12시 본게임에 앞서, 9시에 가족을 위한 불꽃놀이가 있습니다.
12시까지 칭얼대는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9시에 가족용 불꽃놀이를 하는거죠~
전초전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10분동안 정말 예쁘게 진행됩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너무 멋있어요~~~ 자~ 12시편을 기다려주세요~~~
Mrs Abby(이하 리온니) 는 저희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 와이프.. 즉 사모님입니다.
지난번 성탄절 음악을 리드하는 3명의 여성중 아내 오른쪽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리온니가 동네 여성중창단의 맴버로 활동하고 있는데, 주일 오후에 공연을 한다고 오라서 해서 갔습니다.
장소는 마을에서 대략 20km 이상 떨어진 한적한 와인 하우스였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와인시음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와인이 마음에 들면 한잔 가득히~ 마시는데 5불을 내서 마시면 되구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무료 와인시음에 아름다운 음악감상... 이보다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호주사람들은 가볍게 고맙워요~ 라고 말할때,
Thank you~ 라는 말보다는
Taa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읽을때는 '커피 타' 라고 하듯이 툭 내뱉습니다.
끝을 길게 끄는게 아니고, 짧게 내리면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