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3일 목요일

[펌] 학원을 보내지 말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요즘 학원을 다니지 않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학교공부는 아예 뒷전이고 학원공부에만 전념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 교육에 문제가 있다며 공교육을 살려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러나 무조건 사교
육만이 성적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맹신하며 시교육에만 매달리면 안됩니다. 아래에 그 이유를 자세히 기재하겠지만 학원은 또 다른 학원으로 이어져 사교육의 늪에 빠지게 하는 중독성이 있는 장소일 뿐 결코 학습을 통한 성적향상의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들 다 다니는 학원을 다니지 않을 수도 없고 정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왕 다닐 바에는 적어도 아래에 언급하는 학원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학원을 다니지 말아야 하는 세가지 이유를 명심하고서 헉원을 다닌다면 그나마 학원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그럼 학원을 보내지 말아야 하는 세가지 이유를 통하여 학원이 문제점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학원은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이 아니고 답을 외워오는 곳일 뿐입니다.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고 시험문제 푸는 요령과 찍기 형식으로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에 대한 답을 주입식으로 받아들여서 시험문제를 제대로 이해를 못해도 답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그러니 문제 유형만 약간 달라도 문제를 풀지 못합니다.

다소 지루하더라도 시간을 들여 기본을 다져주고 이를 응용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강사는 인기가 없어 수강생으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되므로 학원가에서 인기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쪽집게 식으로 답을 알려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니 학생들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및 풀이 능력이 없이 보다 많은 문제 유형을 접하고 보다 많은 문제의 정답을 외우기 위하여 더 많은 학원을 전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째, 학원은 자율적인 공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이 권투선수가 스스로 연습을 하고 스파링도 하고 해야지 다른 사람 시합만 보고 분석만 하고 있으면 진정한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배우고 공부하는 습관이 들어야지 학원에서 풀어주는 문제만 보고 있는 것으로는 진정한 실력 향상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스스로 고민해서 문제를 풀기 보다는 학원에서 문제를 풀어주면 그걸 듣고 있다가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실력이 쌓인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 실력은 커녕 실제 시험에서 더 쉬운 문제도 풀지 못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사라져 버린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학원을 전전할 수 밖에 없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아이들이 요령과 비법에 멍들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학원은 아이들을 요령과 비법을 추구하도록 하여 진정한 공부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학원 선택의 기준이 얼마나 요령과 비법을 잘 알려주고 시험문제를 잘 찍어주는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 성적을 잘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요령과 비법을 터득해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데에만 급급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점수가 오를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이 진정한 실력은 아니며 더욱이 특목고나 명문대를 가는 학생 수준의 실력이 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학원 다녀서 명문대 갔다고 반박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이 분들은 실제 학원이 필요 없는 분들이었을 지도 모르고 적어도 학원만을 맹신하여 학교 교육을 등안시한 분들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일까요? 결론은 바로 막연한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습관과 공부하는 방법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원을 다니면 남들이 주입시켜 주는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에만 익숙하여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공부를 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는 더 많이 주입을 받기 위하여 더 많은 학원을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공부가 학원을 통하여만 이루어지게 되고 이것도 부족하면 개인
과외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 본래 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학원이라는 곳이 주된 학습과 공부의 장으로 될 수 밖에 없고, 재미없는 원리를 일깨워 진정한 학습을 하도록 도와주는 학교라는 공교육은 쇠퇴하고 침체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현상이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나오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며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부득이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위에 언급한 학원의 문제점들을 숙지하고 자기 자신의 주도적인 학습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며 스스로 학습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학원을 다닌다면 그냥 반복적으로 학원을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는 더 뛰어난 학습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조건 학원을 다니지 말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무턱대고 학원만 뺑뺑 돌려서는 결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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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alks.tistory.com/451 에 올라온 주인장 젊은시인님이 쓰신글이네요..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기본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지루하고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스타강사가 될수없고, 콕콕문제만 정확히 찍어주는 스타강사만 학원에 설수 있다' 라는 말이 많이 많이 수긍이 가네요.

어렸을적, 시골에서 살아서, 사실.. 학원은 태권도장, 주산학원이 전부이지요.

우리 동네에서는 학원은 학교가 끝나고, 취미활동정도였는데..

당사자가 되봐야 무엇이 오른지 느낄 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면 명료해지는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자질과 부모의 형편에 맞춰서 가르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09년 8월 4일 화요일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900권 달성!

조금 쉬운 책으로 800권을 달성한 후에는 권수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은듯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으로 페이지가 많건 적건간에 그냥 읽어나갑니다.
900권으로 가는 과정에서 아기공룡 만화책 애장판을 읽었는데, 한권당 400page 짜리 입니다. 그래도 몇칠에 걸쳐서 신나게 읽고 한권체킹을 했네요~ 영어책들도 그림도 별루 없는 초등고학년용 동화책으루다가..

동화책, 영어책, 만화책, 만화교과서 등등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읽었네요. 그동안의 프로젝트중에서 독서량중에서는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페이지수는 비례하겠지요~)


마지막날.. 새벽일찍 일어났습니다. 남은 11권을 읽어버린다고 만만한 동화책을 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정신없이 읽고 식사를 하고 나서, 확인해보니까, 마지막 한권이 부족해서, 식사가 끝나자 마자 자리를 잡고 한권더~~~



이걸로~ 900권 달성!!!

801 백설 공주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2 빨강 구두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3 손오공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4 엄지 공주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5 미운 아기오리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6 개구리 왕자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07 신비한 우리몸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아름아름 자연관찰
808 신비한 별나라 여행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아름아름 자연관찰
809 민물게 달랑이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810 배나무와 유지매미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811 꼬마 달팽이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꼬맹이 자연방
812 김구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헤밍웨이 테마위인
813 백조의 호수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14 장화를 신은 고양이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15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16 불을 뿜는 나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817 신기한 낚시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818 도둑고양이와 서른 명의 꼬마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수과학 개념동화
819 성냥팔이 소녀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0 잠자는 숲 속의 공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1 신데렐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2 오즈의 마법과 나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3 인어 공주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4 황금 거위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5 헬렌 켈러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6 알프스 소녀 하이디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7 Miteh On The Run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Rigby Heinemann
828 잭과 콩나무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29 오즈의 마법사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0 소공녀 2009년 5월 1일 금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1 파랑새 2009년 5월 2일 토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2 알라딘과 요술 램프 2009년 5월 3일 일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3 신밧드의 모험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4 오즈의 오즈마 공주 2009년 5월 5일 화요일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835 The Body in the BAG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Zapper Books
836 NIBBLE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Zapper Books
837 GiRL TROUBLE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Zapper Books
838 아기공룡 둘리1 (애장판)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키딕키딕
839 Please Call Me BOB!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Zapper Books
840 A HAIRY story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Macmillan Education
841 The OUTER SPACE Spy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Zapper Books
842 Itchyback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Zapper Books
843 아기공룡 둘리2 (애장판)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키딕키딕
844 Zenn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Zapper Books
845 The Monster Truck 2009년 6월 2일 화요일 Zapper Books
846 아기공룡 둘리3 (애장판) 2009년 6월 6일 토요일 키딕키딕
847 아기공룡 둘리4 (애장판)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키딕키딕
848 아기공룡 둘리5 (애장판)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키딕키딕
849 교과서보다 엄청 똑똑한 과학이야기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재능 아카데미
850 아기공룡 둘리1 (애장판)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키딕키딕
851 아기공룡 둘리2 (애장판)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키딕키딕
852 파란 구슬 2009년 7월 1일 수요일 꼬맹이 옛이야기방
853 초등만화 맞춤법 - 단어 편 2009년 7월 5일 일요일 재능 아카데미
854 온달 장군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꼬맹이 옛이야기방
855 초등 만화 맞춤범 - 맞춤법과 표준어 편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재능 아카데미
856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아이세움
857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아이세움
858 먹으면 죽는 약, 구슬을 삼킨 거위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기탄 동화
859 엽전 한 닢, 깨진 도자기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기탄 동화
860 짱구 만화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만화
861 깜짝 선물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토들 피카소
862 모그와 고양이 대회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토들 피카소
863 푸루푸루의 알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피카소 동화나라
864 돌부처에게 비단을 판 바보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기탄 우리전래동화
865 아기공룡 둘리3 (애장판)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키딕키딕
866 딸기 따는 샐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67 잠자기 10분 전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68 말썽꾸러기 아기 돌보기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69 수리수리 없어져러, 초록 괴물!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0 징글벨 징글벨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1 꼬마 제인이 없어졌어요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2 곰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프뢰벨 테마동화
873 Why? 뇌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4 Why? 미생물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5 Why? 인체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6 Why? 날씨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7 Why? 식품과 영양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초등과학 학습만화
878 만화보고 1등하기 바른생활 1-1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기탄교육
879 또다른 강아지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기탄동화
880 만화보고 1등하기 수학 1-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1 만화보고 1등하기 슬기로운생활 1-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2 만화보고 1등하기 국어 1-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3 만화보고 1등하기 수학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4 만화보고 1등하기 국어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5 기탄 국어 만화교과서 4-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6 요술 항아리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동화
887 Mummies are Amazing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Catriona Hoy & Annie White
888 만화보고 1등하기 바른생활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89 만화보고 1등하기 슬기로운생활 2-1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기탄교육
890 아주 특별한 곰 인형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1 어떤 선물일까?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2 아주 작고 아주 크고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3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갈래요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4 분홍 돼지의 특별상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5 여우가 시장에 가요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임금님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7 동물 친구들의 깜짝 생일 잔치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8 말괄량이 모스의 새 신발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899 탐정이 되고 싶어요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 세계창작동화
900 만화보고 1등하기 슬기로운생활 2-1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기탄교육

900권을 읽으면 시드니 아쿠아리움이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금붕어를 사달라고 합니다. 아쿠아리움 가는거 대신에 금붕어 사달랍니다.
아쿠아리움은 온가족입장권이 85불 정도에, 주차비 12불 도합 100불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금붕어 사달라고 하는 바람에 돈 굳었네요^^

예전에 웨스트필드 버우드를 지나가면서 보았던 pet shop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금붕어 기르는거.. 사실 주변시설이 비싸지, 금붕어야 저렴하지요~
가서 달랑 금붕어 두마리만 샀습니다. 어향은 집에있는 투명한 꽃병을 이용하기로 하고..


아이들이 금붕어 너무 좋아하네요~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큰놈은 이쁜이, 작은놈은 귀염둥이..

자~ 이제 대망의 천권!!! 을 향해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