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민식, 하연 3명이서 외가식구들과 함께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갔다왔습니다.
2006년 7월 31일 월요일
2005년 1월 15일 토요일
[횡성] 대하드라마 토지(土地) 촬영용 오픈 세트장
친구들과 겨울 스키여행을 떠나면서 조금 일찍 도착해서 들렀습니다.
저는 토지책도 읽지 못했고, 영상도 보지 않았지만, 그냥 재미있을듯 하여 들러보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세트장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입장권을 끊고~ 1인당 3천원..]

[시간을 초월하여 일제강점기시대로 날아왔습니다. 어디부터 여행을 해볼까?]

[세트장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TV에 나오는것과 실제 모습은 영 틀리죠~ 세트장의 건물은 장난감 같다는^^]

[세트건물 바깥은 멋지지만, 안쪽은 이렇게 간단~]





[인력거도 있네요~ 관람객들이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세트장 뒤편으로 가보면 전통놀이시설이 있습니다. 제기차기, 그네등입니다.]


우리가 도착한날 토지를 촬영하던날이더군요~
촬영이 한창이었습니다. 주인공과 한컷찍었습니다.

자 이걸로써~ 토지세트장 구경이 끝났습니다.

저는 토지책도 읽지 못했고, 영상도 보지 않았지만, 그냥 재미있을듯 하여 들러보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세트장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입장권을 끊고~ 1인당 3천원..]
[시간을 초월하여 일제강점기시대로 날아왔습니다. 어디부터 여행을 해볼까?]
[세트장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TV에 나오는것과 실제 모습은 영 틀리죠~ 세트장의 건물은 장난감 같다는^^]
[세트건물 바깥은 멋지지만, 안쪽은 이렇게 간단~]
[인력거도 있네요~ 관람객들이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세트장 뒤편으로 가보면 전통놀이시설이 있습니다. 제기차기, 그네등입니다.]
우리가 도착한날 토지를 촬영하던날이더군요~
촬영이 한창이었습니다. 주인공과 한컷찍었습니다.
자 이걸로써~ 토지세트장 구경이 끝났습니다.
2003년 11월 8일 토요일
치악산 국립공원 (치악산, 구룡사)
토요휴무를 이용해서, 치악산엘 갔아왔습니다.
원주 옆에 있지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원주 IC를 지나서, 새말IC에서 나와서, 학곡리 삼거리를 지나면 바로 치악산이 나옵니다.
치악산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대략 5~6곳의 진입구간이 있는데, 그중에 구룡사가 있는 구룡사 단지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또한,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가 자연학습탐방로로 가장 볼만하게 꾸며져 있지요...
---------------------------------------------------
치악산국립공원 http://www.npa.or.kr/chiak/main.asp
치악산국립공원은 우리 국토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허리에서 남쪽으로 내리닫는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유달리 지형이 험하고 골짜기가 많아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어울리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치악산국립공원은 수도권 일일관광지와 주말 휴양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연학습의 요람으로 조성되고 있다.
치악산은 주봉인 해발 1,28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다.
남북으로 뻗어내린 치악산은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1,181m)과 북쪽의 매화산(1,085m)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솟구쳐 있으며
사이사이로 가파른 계곡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치악산은 주능선 서쪽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구룡사에서 비로봉을 향해 뻗은 북쪽은 능선과 계곡이 가파르기로 유명하다. 치악산에는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의 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사계절에 따라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특히 겨울 설경은 장관이다.
---------------------------------------------------
아침부터 비가 부슬 부슬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날씨가 좋으면 더 좋으련만...
하지만, 계획된 일이라서... 비가오면 찾는 사람도 없어서, 더 쾌적한 여행이 될거라서... 도착할때즘이면 비가 멈출거라서..
라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일찍이라서, 차는 하나도 막히지 않고 새말IC를 통해서, 치악산 국립공원에 도착 했습니다.
주차비는 3천원 선불이더군요..
도착했으나.. 비는 여전히 내리고... 그나마 빗줄기가 조금 약해져 있어서 다행입니다.
미리 준비해온 과일을 차에서 먹고, 민식이는 든든하게 쭈쭈를 먹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우산을 쓰고, 차에서 나왔습니다.
서울을 떠나야만 느껴지는 이 자연의 아름다운 향기... 온몸을 황홀감으로 휘감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3천원인가 했던거 같습니다.(2~4천원사이^^)
매표소에서 구룡사까지의 길을 걷는데.. 참 좋더군요.
어떤 여행작가는 이런 길을 멋들어지게 설명을 하는데.. 저는 도저히 글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연륜이 깊어지면, 글로 표현을 할 수 있으려나...
올라가는 길을 잠깐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매표소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구룡사 나옵니다.
구룡사의 전설은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연못에 9마리의 용을 몰아내고, 절을 지었서 구룡사이지요.
그러나, 구룡사의 구는 아홉구가 아닌 거북이 구입니다. 거북 바위가 있었는데, 부흥을 위해서 바위를 깨버렸는데,
그게 잘못되었다고해서 다시 거북바위를 만들기는 그렇고, 그래서 거북이 구 를 써서 구룡사로 했다는군요...

[구룡사로 올라가는 계단이 퍽 예리합니다.]
[여기가 구룡사..]

[아쉽게도 아직 구룡사의 대웅전은 복원중이더군요...]

[올라가다가 작지만 예쁜 폭포도 만났지요.]



한 1시간30분정도 올라왔나봅니다.. 애를 품에 안고(아내가^^) 산에 올르는건 조금 힘들지요^^
그래서 무리 하지 않고, 적당히 자연만 관찰하고~ 아들에게 자연의 향기를 느끼게끔 해줄 뿐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턴 했습니다^^
일찍출발하는 바람에 올라가는 길에는 사람을 거의 못봤는데, 내려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우비를 입고 올라오고 있더군요~
중년의 부부에서 부터, 젋은 남녀.. 그리고 회사에서 단체로 온듯한 팀까지...
전체적으로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이 찾더군요...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쾌 올라오더군요...

[치악산 국립공원 가는 차로는 이렇게 이쁘게 되어있더군요^^]

오는길에 민족사관고등학교 간판을 보고 한번 가봤습니다.

노란색 바탕에 까만색으로 써진 한자가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바로 옆에 파스퇴로 우유 공장이 있고...
학교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서, 아무리 정문을 찾아봐도, 도대체 발견할 수 가 없더군요...
한 두어바퀴 주위를 돌다가 그냥 포기하고 왔습니다.(정문을 찾았다고 해도 아마 못들어갔겠지요?)
내생각에는 파스퇴르 정문을 통해서, 학교로 들어가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올때는 톨비(4,800원)을 아끼기 위해서~ 국도를 타고 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는군요.. 이런.. 하여간에 비는 왔어도 무척이나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나중에 민식이가 더 크면 손잡고 정상까지 올라가야지요^^
원주 옆에 있지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원주 IC를 지나서, 새말IC에서 나와서, 학곡리 삼거리를 지나면 바로 치악산이 나옵니다.
치악산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대략 5~6곳의 진입구간이 있는데, 그중에 구룡사가 있는 구룡사 단지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또한,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가 자연학습탐방로로 가장 볼만하게 꾸며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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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http://www.npa.or.kr/chiak/main.asp
치악산국립공원은 우리 국토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허리에서 남쪽으로 내리닫는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유달리 지형이 험하고 골짜기가 많아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어울리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치악산국립공원은 수도권 일일관광지와 주말 휴양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연학습의 요람으로 조성되고 있다.
치악산은 주봉인 해발 1,28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다.
남북으로 뻗어내린 치악산은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1,181m)과 북쪽의 매화산(1,085m)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솟구쳐 있으며
사이사이로 가파른 계곡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치악산은 주능선 서쪽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구룡사에서 비로봉을 향해 뻗은 북쪽은 능선과 계곡이 가파르기로 유명하다. 치악산에는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의 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사계절에 따라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특히 겨울 설경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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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부슬 부슬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날씨가 좋으면 더 좋으련만...
하지만, 계획된 일이라서... 비가오면 찾는 사람도 없어서, 더 쾌적한 여행이 될거라서... 도착할때즘이면 비가 멈출거라서..
라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일찍이라서, 차는 하나도 막히지 않고 새말IC를 통해서, 치악산 국립공원에 도착 했습니다.
주차비는 3천원 선불이더군요..
도착했으나.. 비는 여전히 내리고... 그나마 빗줄기가 조금 약해져 있어서 다행입니다.
미리 준비해온 과일을 차에서 먹고, 민식이는 든든하게 쭈쭈를 먹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우산을 쓰고, 차에서 나왔습니다.
서울을 떠나야만 느껴지는 이 자연의 아름다운 향기... 온몸을 황홀감으로 휘감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3천원인가 했던거 같습니다.(2~4천원사이^^)
매표소에서 구룡사까지의 길을 걷는데.. 참 좋더군요.
어떤 여행작가는 이런 길을 멋들어지게 설명을 하는데.. 저는 도저히 글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연륜이 깊어지면, 글로 표현을 할 수 있으려나...
올라가는 길을 잠깐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매표소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구룡사 나옵니다.
구룡사의 전설은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연못에 9마리의 용을 몰아내고, 절을 지었서 구룡사이지요.
그러나, 구룡사의 구는 아홉구가 아닌 거북이 구입니다. 거북 바위가 있었는데, 부흥을 위해서 바위를 깨버렸는데,
그게 잘못되었다고해서 다시 거북바위를 만들기는 그렇고, 그래서 거북이 구 를 써서 구룡사로 했다는군요...
[구룡사로 올라가는 계단이 퍽 예리합니다.]
[여기가 구룡사..]
[아쉽게도 아직 구룡사의 대웅전은 복원중이더군요...]
[올라가다가 작지만 예쁜 폭포도 만났지요.]
한 1시간30분정도 올라왔나봅니다.. 애를 품에 안고(아내가^^) 산에 올르는건 조금 힘들지요^^
그래서 무리 하지 않고, 적당히 자연만 관찰하고~ 아들에게 자연의 향기를 느끼게끔 해줄 뿐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턴 했습니다^^
일찍출발하는 바람에 올라가는 길에는 사람을 거의 못봤는데, 내려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우비를 입고 올라오고 있더군요~
중년의 부부에서 부터, 젋은 남녀.. 그리고 회사에서 단체로 온듯한 팀까지...
전체적으로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이 찾더군요...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쾌 올라오더군요...
[치악산 국립공원 가는 차로는 이렇게 이쁘게 되어있더군요^^]
오는길에 민족사관고등학교 간판을 보고 한번 가봤습니다.
노란색 바탕에 까만색으로 써진 한자가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바로 옆에 파스퇴로 우유 공장이 있고...
학교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서, 아무리 정문을 찾아봐도, 도대체 발견할 수 가 없더군요...
한 두어바퀴 주위를 돌다가 그냥 포기하고 왔습니다.(정문을 찾았다고 해도 아마 못들어갔겠지요?)
내생각에는 파스퇴르 정문을 통해서, 학교로 들어가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올때는 톨비(4,800원)을 아끼기 위해서~ 국도를 타고 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는군요.. 이런.. 하여간에 비는 왔어도 무척이나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나중에 민식이가 더 크면 손잡고 정상까지 올라가야지요^^
2003년 9월 12일 금요일
[추석연휴나들이2탄] 강원도 평창, 봉평장터 메밀꽃축제
추석 연휴가 주말과 맞물려서, 쉬는날이 많았지요~
그래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봉평으로 달려가서, 이효석님의 소설 메밀꽃 필무렴아이템으로 구성된 봉평장터에서 열리는 메밀꽃 축제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
아침일찍 서울을 출발했습니다.
비가 추척추적 내리는 추석 다음날 아침입니다.
비가와도, 가보면 괜찮아지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우린 달려가지요^^
서울에서 평창까지 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추석연휴인데도, 비때문인지, 태풍소식때문인지, 도로의 차들이 별로 없더군요.
평창에 도착했어도, 여전히 비는 내리고..
그래서, 강원도의 유명한 감자떡을 먹기 위해서, 빗속을 뚫고, 달려가서, 감자떡과 옥수수떡을 사먹고, 돌아와보니,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점심식사는 평창에서 차타고 약 5분거리에 있는 강원수산횟집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여기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를 찍었다고 하는군요.
하지원의 사진이 여러군데 붙혀있더군요..
이곳은 송어를 양식해서 손님이 오면, 바로 잡아서 회를 쳐줍니다.
차가운 돌위에 송어회가 나오고 갖은 나물과 채소가 나오면, 그걸 한데모아서 비벼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음식점 앞과 옆으로 송어 양식장이 있으니, 얘들과 함께 송어구경하는것도 좋습니다.(새끼송어부터, 출산용송어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것이 송어양식장입니다.]

[송어가 회로 나온 모습입니다. 군침흐르지 않습니까? 맛이 일품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평창으로 돌아왔지요..
[여기가 바로 평창군의 중심가 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왼편에 평창종합시장이 보이시죠?
그쪽으로 들어가보면, 아담한 시장이있습니다^^
이곳의 지역음식으로 강원도 특유의 김치전이 있습니다.
강원도음식답게 단순합니다. 특식으로 어울릴듯..
[김치전을 만들고 있는 아주머니.. 가스불3개를 틀어놓고 기계처럼 정확하고 빠르게 부치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쓱딱~ 척.. 하면 김치전 한개가 뚝딱하고 만들어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밀꽃축제를 가볼까요?
[여기는 메밀꽃축제가 열리는곳~ 빗줄기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하늘에는 축제를 알리는 큰풍선들이 떠있습니다.]

[허생원이 몰고다니던, 나귀도 전시해놨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헉...]

[내부 전시실에는 메밀꽃필무렵에 나오는 동네가 미니어쳐로 펼쳐져있구요~ 소설속의 글귀들이 판으로 쫙~ 쓰여져있더군요]


[소설속에 나오는 물레방아도 재현해놓고... 실제로 이물레방아를 이용해서, 밀을 빻아서 방문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아랫쪽을 대충 구경하고, 최근에 지어진 이효석 문학관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가는 방법은 두가지, 가파는 언덕길로 바로 올라가느냐... 아니면, 조금 돌아서 가든가..
저희는 가파른 언덕기로 올라가서, 돌아올때는 조금 돌아오는 길을 택했습니다.
[오른쪽이 기념관 표시판, 뒤로 보이는것이 이효석 문학관, 입장료가 있더군요. 그냥 안들어가고 주위만 살펴보고 돌아왔습니다.]

이효석의 생가가 멀지않은 곳에 있지만, 그냥 이효석의 생가이다 외에는 특이할게 없다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다른분이 실재로 살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메밀꽃축제의 백미는 바로 메밀꽃 아니겠습니까?^^
메밀꽃은 꽃이 작아서, 왕소금을 뿌려놓은듯하다 라는 시적 표현이 있지요~
메밀꽃밭에서 한장~~~

이효석 문학관을 내려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허생원과 동이의 모습이 있더군요.. 그 뒤로는 물레방아도 보이고~

출출해서, 시장에 들어가서 메밀국수한그릇 먹었습니다.
눈에 띄는게 바로 아래의 기계~

기계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군요..
국수를 뽑는 기구입니다.
메밀반죽을 구멍에 넣고, 장정 둘이서 힘있게 내리면, 그힘에 의해서, 국수가락이 뽑아져 나오지요~
주인아저씨와 손님의 힘을 합쳐야만 먹을 수 있는 메밀국수~~~
메밀국수를 먹고나니, 시간이 좀 되었더군요...
온김에 마지막코스로 허브나라로 이동했습니다.
허브나라까지가는 길이 좁아서, 좀 애를 먹었지요... 오른편으로 펜션이 줄지어서있고, 왼편으로 계곡이 흐르고~ 좋아보이더군요...
허브나라에 도착해보니, 해는 거의 져서 어둑어둑해지려고 하고...
그러나, 향기로 맡을양으로 입장료(3,000원)을 내고, 입장했습니다.
마침, 카메라 밧데리도 거의 끝나가고, 해는 져서 어두워지고.. 사진도 건진게 없고...
그러나.. 허브나라 참 좋더군요~
아담하고~ 주위 경관도 좋고~ 향기도 좋고.. 아들 민식이도 너무 너무 좋아하더군요...
다음번에 허브나라를 다시한번 방문할것을 기악하며, 향기만 즐기다 왔습니다.
그래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봉평으로 달려가서, 이효석님의 소설 메밀꽃 필무렴아이템으로 구성된 봉평장터에서 열리는 메밀꽃 축제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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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서울을 출발했습니다.
비가 추척추적 내리는 추석 다음날 아침입니다.
비가와도, 가보면 괜찮아지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우린 달려가지요^^
서울에서 평창까지 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추석연휴인데도, 비때문인지, 태풍소식때문인지, 도로의 차들이 별로 없더군요.
평창에 도착했어도, 여전히 비는 내리고..
그래서, 강원도의 유명한 감자떡을 먹기 위해서, 빗속을 뚫고, 달려가서, 감자떡과 옥수수떡을 사먹고, 돌아와보니,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점심식사는 평창에서 차타고 약 5분거리에 있는 강원수산횟집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여기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를 찍었다고 하는군요.
하지원의 사진이 여러군데 붙혀있더군요..
이곳은 송어를 양식해서 손님이 오면, 바로 잡아서 회를 쳐줍니다.
차가운 돌위에 송어회가 나오고 갖은 나물과 채소가 나오면, 그걸 한데모아서 비벼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음식점 앞과 옆으로 송어 양식장이 있으니, 얘들과 함께 송어구경하는것도 좋습니다.(새끼송어부터, 출산용송어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것이 송어양식장입니다.]
[송어가 회로 나온 모습입니다. 군침흐르지 않습니까? 맛이 일품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평창으로 돌아왔지요..
[여기가 바로 평창군의 중심가 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왼편에 평창종합시장이 보이시죠?
그쪽으로 들어가보면, 아담한 시장이있습니다^^
이곳의 지역음식으로 강원도 특유의 김치전이 있습니다.
강원도음식답게 단순합니다. 특식으로 어울릴듯..
[김치전을 만들고 있는 아주머니.. 가스불3개를 틀어놓고 기계처럼 정확하고 빠르게 부치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쓱딱~ 척.. 하면 김치전 한개가 뚝딱하고 만들어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밀꽃축제를 가볼까요?
[여기는 메밀꽃축제가 열리는곳~ 빗줄기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하늘에는 축제를 알리는 큰풍선들이 떠있습니다.]
[허생원이 몰고다니던, 나귀도 전시해놨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헉...]
[내부 전시실에는 메밀꽃필무렵에 나오는 동네가 미니어쳐로 펼쳐져있구요~ 소설속의 글귀들이 판으로 쫙~ 쓰여져있더군요]
[소설속에 나오는 물레방아도 재현해놓고... 실제로 이물레방아를 이용해서, 밀을 빻아서 방문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아랫쪽을 대충 구경하고, 최근에 지어진 이효석 문학관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가는 방법은 두가지, 가파는 언덕길로 바로 올라가느냐... 아니면, 조금 돌아서 가든가..
저희는 가파른 언덕기로 올라가서, 돌아올때는 조금 돌아오는 길을 택했습니다.
[오른쪽이 기념관 표시판, 뒤로 보이는것이 이효석 문학관, 입장료가 있더군요. 그냥 안들어가고 주위만 살펴보고 돌아왔습니다.]
이효석의 생가가 멀지않은 곳에 있지만, 그냥 이효석의 생가이다 외에는 특이할게 없다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다른분이 실재로 살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메밀꽃축제의 백미는 바로 메밀꽃 아니겠습니까?^^
메밀꽃은 꽃이 작아서, 왕소금을 뿌려놓은듯하다 라는 시적 표현이 있지요~
메밀꽃밭에서 한장~~~
이효석 문학관을 내려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허생원과 동이의 모습이 있더군요.. 그 뒤로는 물레방아도 보이고~
출출해서, 시장에 들어가서 메밀국수한그릇 먹었습니다.
눈에 띄는게 바로 아래의 기계~
기계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군요..
국수를 뽑는 기구입니다.
메밀반죽을 구멍에 넣고, 장정 둘이서 힘있게 내리면, 그힘에 의해서, 국수가락이 뽑아져 나오지요~
주인아저씨와 손님의 힘을 합쳐야만 먹을 수 있는 메밀국수~~~
메밀국수를 먹고나니, 시간이 좀 되었더군요...
온김에 마지막코스로 허브나라로 이동했습니다.
허브나라까지가는 길이 좁아서, 좀 애를 먹었지요... 오른편으로 펜션이 줄지어서있고, 왼편으로 계곡이 흐르고~ 좋아보이더군요...
허브나라에 도착해보니, 해는 거의 져서 어둑어둑해지려고 하고...
그러나, 향기로 맡을양으로 입장료(3,000원)을 내고, 입장했습니다.
마침, 카메라 밧데리도 거의 끝나가고, 해는 져서 어두워지고.. 사진도 건진게 없고...
그러나.. 허브나라 참 좋더군요~
아담하고~ 주위 경관도 좋고~ 향기도 좋고.. 아들 민식이도 너무 너무 좋아하더군요...
다음번에 허브나라를 다시한번 방문할것을 기악하며, 향기만 즐기다 왔습니다.
2003년 8월 1일 금요일
[2003여름휴가 : 강원도] 3일차 - 용대리계곡
2박 3일의 마지막 날입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의 중간에 있는 용대리 계곡이 마지막 여행지입니다.
용대리계곡은 설악산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곳으로 46번 국도를 타고 오다보면 길가에 바로 있어서 찾기 편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업자가 휴양소처럼 멋지게 해놨더군요.
주차장시설에 수도시설 등등을 해놓고 텐트한동 설치하는데 한나절은 5천원 1박은 1만원의 요금을 받더군요..
[계곡옆에 텐트를 치고, 점심은 사발면과 삼겹살~]

[아가들은 그늘밑에서 자고~]

[계곡물이 유유히 흘러서 매형이 auction에서 15천원 주고산 고무보트를 타고 레프팅(?)을 즐겼지요]


[마지막 단체사진~]

용대리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3시정도에 출발했나봅니다.
강원도에서 집까지 오는 길은 많이 막혔습니다.
이상으로 2박3일간의 여름휴가이야기를 마칩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의 중간에 있는 용대리 계곡이 마지막 여행지입니다.
용대리계곡은 설악산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곳으로 46번 국도를 타고 오다보면 길가에 바로 있어서 찾기 편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업자가 휴양소처럼 멋지게 해놨더군요.
주차장시설에 수도시설 등등을 해놓고 텐트한동 설치하는데 한나절은 5천원 1박은 1만원의 요금을 받더군요..
[계곡옆에 텐트를 치고, 점심은 사발면과 삼겹살~]
[아가들은 그늘밑에서 자고~]
[계곡물이 유유히 흘러서 매형이 auction에서 15천원 주고산 고무보트를 타고 레프팅(?)을 즐겼지요]
[마지막 단체사진~]
용대리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3시정도에 출발했나봅니다.
강원도에서 집까지 오는 길은 많이 막혔습니다.
이상으로 2박3일간의 여름휴가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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