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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4일 일요일

[동영상] 데니얼 축구 - 멋진 슛 장면~

데니얼의 멋진 슛모습입니다.
멋진 드리블~ 상대방이 공을 뺏기전에 공을 골대에 차 넣는 재치~ 박주영의 어릴적 동영을 보는듯 하네요^^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시즌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데니얼이 속해있는 팀은 Under 6 (6세이하)의 최연소 선수팀 입니다.
Under 9까지는 친선게임으로 이루어지고, 그 이후로부터는 시합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서, 선수들도 한명씩 많아지고, 경기장 크기도 커지고, 골대 크기도 커지고, 골키퍼도 생기고..
그러다가 14세부터인가, 일반 성인 축구와 똑같은 규모와 규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00% 잔디구장..
이렇게 어려서 부터 각지역에서 체계적으로 조직화되고 있는 호주의 축구..
향후, 강력한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워낙 축구에는 문외한이라서...


아래 사진은 올시즌 함께한 친구들입니다. 감독도 바뀌고, 선수들도 줄어들고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모두들 최선을 다해서 여기까지 온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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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7일 목요일

Daniel 축구 클럽에 가입하고 축구를 시작하다~

학교에서 다양한 야외 활동 및 방과후 수업들이 있습니다.
테니스나, 전통덴스, 실내축구 기타등등... 자기가 원하면 수업이 끝나고 따로 배우는 거죠.

지난번에 데니얼의 같은반 친구 엄마가 유치원 친구들끼리 짝을 맞추어서 축구를 한번 해보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데니얼에게 축구 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일 화요일 수업 끝나고, 모여서 축구 연습을 합니다.

각나이별루 축구 구장의 크기가 다르고, 참여인원이 다릅니다. 상당히 효율적이네요.
데니얼이 속한 레벨은 4명의 선수가 뛰고, 경기장은 아주 작고, 골키퍼가 없습니다.
연령이 높아지면서 레벨이 높아지고, 뛰는 선수도 많아지고, 경기장 크기도 더 커집니다.
그러다가 최종 단계가 되면 일반 축구장 규정에 준해서 축구를 하는거지요.

상당히 효율적이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입니다.
조만간 호주가 축구 강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구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뛰어다니는곳이 잔디구장... 그걸 지켜보는 부모들이 앉아있는 곳도 잔디밭.. 이사람들이 타고온 자동차를 주차해놓은 곳도 잔디밭...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럴때면 무슨 귀족이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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