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0 :: Kim & kay hock 아저씨네 Guesthouse 에서의 6일째날
몇칠동안 웃옷을 벗고 일했더니, 온몸이 골고루 익었다.
정우는 화상이라며, 별루 않좋다고 조심하라고 한다.
일과는 똑같다.
아침에 눈뜨면, Kay Hock이 아침밥을 주고, 우린 그걸 먹고,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열심히 땅을 파고, 12시가되면, 일을 멈추고, 샤워를 마치고, Kay Hock이 주는 점심을 먹고...
오후엔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음악을 듣거나, 다음 여행지에 대한 사전공부를 한다거나...라디오를 듣는다거나..
그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고 있다.
1998년 11월 7일 토요일
1998년 11월 6일 금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이곳에 스파가 들어왔어요~
Day-29 :: Kim & kay hock 아저씨네 Guesthouse 에서의 5일째날
아침부터, Kim아저씨랑, Kay Hock이 들떠있다.
오늘 스파장비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우린 스파가 뭔지도 모른채, 스파장비가 들어올 장소를 다듬는 작업에 들어갔고, 오후가 되어서, 스파가 들어왔다.
스파는 물속에서, 물을 쏴주어서, 안마를 해주는.. 목욕탕에 있는 그런거였다.
하여간...
Kim아저씨랑, Kay Hock은 이 스파를 무지하게 좋아하나보다.
설치하지마자, 물을 채우고, 수영복만 입고 들어가서, 스파를 즐긴다.
저녁에 취침하기전에 나두 해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조금은 쌀쌀한 밤공기속에서, 뜨끈뜨끈한 물속에서 등과 발부분에는 물속 안마가 진행되고....
그렇게 진진에서의 하루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Kim아저씨랑, Kay Hock이 들떠있다.
오늘 스파장비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우린 스파가 뭔지도 모른채, 스파장비가 들어올 장소를 다듬는 작업에 들어갔고, 오후가 되어서, 스파가 들어왔다.
스파는 물속에서, 물을 쏴주어서, 안마를 해주는.. 목욕탕에 있는 그런거였다.
하여간...
Kim아저씨랑, Kay Hock은 이 스파를 무지하게 좋아하나보다.
설치하지마자, 물을 채우고, 수영복만 입고 들어가서, 스파를 즐긴다.
저녁에 취침하기전에 나두 해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조금은 쌀쌀한 밤공기속에서, 뜨끈뜨끈한 물속에서 등과 발부분에는 물속 안마가 진행되고....
그렇게 진진에서의 하루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1998년 11월 5일 목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Kay Hock...
Day-28 :: Kim & kay hock 아저씨네 Guesthouse 에서의 4일째날
여기에 집사격으로 있는 Kay HocK 이라는 사람은 원래 말레이시아사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Kim아저씨를 만나서, 호주로 와서,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기가 작았는데, 온몸이 근육질인 건강하 남정내였다.
게다가, 요리를 기가막히게 해낸다.
요리책을 보면서, 요리를 연구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하여간, kay hock은 이집안에서, 보통 여성이 하는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었다.
빨래, 식사준비, 집안청소 기타등등...
정우가 이상한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왜, 남자 둘이서 단둘이 생활하고 있지?"라는 의문을 품으며..
여기에 집사격으로 있는 Kay HocK 이라는 사람은 원래 말레이시아사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Kim아저씨를 만나서, 호주로 와서,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기가 작았는데, 온몸이 근육질인 건강하 남정내였다.
게다가, 요리를 기가막히게 해낸다.
요리책을 보면서, 요리를 연구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하여간, kay hock은 이집안에서, 보통 여성이 하는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었다.
빨래, 식사준비, 집안청소 기타등등...
정우가 이상한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왜, 남자 둘이서 단둘이 생활하고 있지?"라는 의문을 품으며..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여기에서의 우리가 하는일
Day-27 :: Kim & kay hock 아저씨네 Guesthouse 에서의 3일째날
여기서 우리가 하는일은 땅에 구멍을 파는 일이다.
말뚝을 박기전에 일정한 간격마다 구멍을 파는것이었다.
Kim아저씨가 완벽한것을 좋아해서, 일을 아주 정교하게 해야한다.
우퍼컨택을 할때, Kim아저씨가 "Very Hard"라고 했는데, 정말 힘든일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건, 더운 날씨였다.
나는 아싸리 위에옷을 벗고, 썬텐을 한다는 기분으로 작업에 들어갔고, 정우는 절대 살을 태우면 안된다라는 신념하에(피부암을 걱정했음) 긴팔에 모자를 쓰고 작업에 들어갔다.
오전일과가 끝아면, 우리의 Kay Hock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우리에게 선사해주었다.
일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멋진 숙식이 되는 너무 괜찮은 우프농가이다.
여기서 우리가 하는일은 땅에 구멍을 파는 일이다.
말뚝을 박기전에 일정한 간격마다 구멍을 파는것이었다.
Kim아저씨가 완벽한것을 좋아해서, 일을 아주 정교하게 해야한다.
우퍼컨택을 할때, Kim아저씨가 "Very Hard"라고 했는데, 정말 힘든일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건, 더운 날씨였다.
나는 아싸리 위에옷을 벗고, 썬텐을 한다는 기분으로 작업에 들어갔고, 정우는 절대 살을 태우면 안된다라는 신념하에(피부암을 걱정했음) 긴팔에 모자를 쓰고 작업에 들어갔다.
오전일과가 끝아면, 우리의 Kay Hock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우리에게 선사해주었다.
일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멋진 숙식이 되는 너무 괜찮은 우프농가이다.
1998년 11월 3일 화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일시작 그리고 바베큐파티~
Day-26 :: Kim & kay hock 아저씨네 Guesthouse 에서의 이틀째~
오전9시 일을 시작했다.
정확히 12시에 일을 끝내는데, 오늘은 손님이 온다고 해서, 첫날부터, 조금 일이 일찍 끝났다.
오늘 파티가 있나보다.
주위의 이웃들이 각자 자신이 먹을 음식과 술을 들고, 이곳으로 몰려든다.
Kim아저씨와 kay hock은 마당에서 양고기를 굽고 있고, 우린 몸을 깨끗이 씻고, 그들의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라는게.. 그냥 모여서, 이야기 하고, 술마시고, 하는게 다였다.
근데.. 양고기 무지하게 맛있더군요..
특이한건, 각자가 자신이 먹을 술을 가져온다는 거였습니다.
자신이 맥주가 먹고 싶은 사람은 맥주를 가져오고, 포도주를 먹을 사람들은 포도주를 가지고 오고..
음식도 각자 특식을 가져오고.. 메인 음식은 주인인 Kim아저씨내가 준비하고..
짧은 영어이지만, 모여않아서, 이야기도 하고 하니 괜찮더군요~
비록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렇게 많은 외국인들과 함게한 자리는 처음이었기때문엔 우린 설레였고, 그 설레인 시간들은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보냈습니다.
호주에서의 첫번재 파티...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전9시 일을 시작했다.
정확히 12시에 일을 끝내는데, 오늘은 손님이 온다고 해서, 첫날부터, 조금 일이 일찍 끝났다.
오늘 파티가 있나보다.
주위의 이웃들이 각자 자신이 먹을 음식과 술을 들고, 이곳으로 몰려든다.
Kim아저씨와 kay hock은 마당에서 양고기를 굽고 있고, 우린 몸을 깨끗이 씻고, 그들의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라는게.. 그냥 모여서, 이야기 하고, 술마시고, 하는게 다였다.
근데.. 양고기 무지하게 맛있더군요..
특이한건, 각자가 자신이 먹을 술을 가져온다는 거였습니다.
자신이 맥주가 먹고 싶은 사람은 맥주를 가져오고, 포도주를 먹을 사람들은 포도주를 가지고 오고..
음식도 각자 특식을 가져오고.. 메인 음식은 주인인 Kim아저씨내가 준비하고..
짧은 영어이지만, 모여않아서, 이야기도 하고 하니 괜찮더군요~
비록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렇게 많은 외국인들과 함게한 자리는 처음이었기때문엔 우린 설레였고, 그 설레인 시간들은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보냈습니다.
호주에서의 첫번재 파티...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1998년 11월 2일 월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두번째 우프농가에 도착!
Day-25 ::
브리즈베인의 관광을 마치고, 오늘은 두번재 우프농가로 가는 날입니다.
JinJin이라는 동네이다~
그레이하운드버스를 내렸다.
우프농가에서, 우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안보인다.
저쪽에서 빨간 스포츠카비슷한차가 오더니, 2명의 건장한 남자가 내린다.
바로 우리가 앞으로 몇칠간 같이 생활할 두번째 우퍼농가 사람들인가보다..
그사람들의 차를 타고, 한참을 갔다.
도착한곳은 몽원이라는 게스트하우스였다.
즉, 숙박업을 하는곳인데, 건물도 좋고, 시설도 좋았고, 너무 깨끗했다.
방을 주었는데, 침대방이다.
각자 다른방을 사용할것인지를 묻자, 우린 그냥 방하나에서 같이 생활할거라고, 말했더니, 이상한 눈빛을 보이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이곳의 주인인 Kim이라는 아저씨(호주인)와, 집사역할을 하는 kay Hock이라는 말레이시아 사람이 거주하고 있었다.
개도 황소만한 녀석으로 한마리 있다.
평원하고 괜찮은 곳같다.

(우리의 두번째 우프농가인 게스트하우스 전경)
브리즈베인의 관광을 마치고, 오늘은 두번재 우프농가로 가는 날입니다.
JinJin이라는 동네이다~
그레이하운드버스를 내렸다.
우프농가에서, 우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안보인다.
저쪽에서 빨간 스포츠카비슷한차가 오더니, 2명의 건장한 남자가 내린다.
바로 우리가 앞으로 몇칠간 같이 생활할 두번째 우퍼농가 사람들인가보다..
그사람들의 차를 타고, 한참을 갔다.
도착한곳은 몽원이라는 게스트하우스였다.
즉, 숙박업을 하는곳인데, 건물도 좋고, 시설도 좋았고, 너무 깨끗했다.
방을 주었는데, 침대방이다.
각자 다른방을 사용할것인지를 묻자, 우린 그냥 방하나에서 같이 생활할거라고, 말했더니, 이상한 눈빛을 보이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이곳의 주인인 Kim이라는 아저씨(호주인)와, 집사역할을 하는 kay Hock이라는 말레이시아 사람이 거주하고 있었다.
개도 황소만한 녀석으로 한마리 있다.
평원하고 괜찮은 곳같다.
(우리의 두번째 우프농가인 게스트하우스 전경)
1998년 11월 1일 일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사우스뱅크등 시내구경~
오늘 하루종일 브리즈베인을 구경해야되기때문에 일찍일어났습니다.
역시 아침으로 식빵 4조각과 함께, 콜라를 먹습니다.
점심을 위해서, 식빵과 콜라를 가방속에 넣고, 브리즈베인 시내정복을 시작합니다.
먼저, 가장 유명한, 사우스뱅크!
이곳은 1988년에 엑스포가 열렸던 곳으로서, 정말 잘가꾸어져 있습니다.
인공호수가 있어서, 마치 시내한가운데에 해수욕장이 있는듯 느껴집니다.
정말 괜찮더군요..
사우스뱅크를 지나서, 퀸즐랜드 대학으로 향했습니다. 뭐.. 공부하러갔다기보다, 인터넷이 되나 해서, 가보았습니다!
우리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우린 호주에와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했습니다.
비록 한글을 사용할 수는 없었지만, 과 홈페이지에도 들어가고, 영어로 글도 남기고.. 흐흐흐~ 기분 좋았습니다.
브리즈베인에 있는 차이나타운도 가고, 퀸즈몰에서 구경도하고..
기억에 남는건, 정말 멋진 요트들이 즐비하더군요...
호주에선 요트가 부의 척도라고 하던데..
아참.. 브리즈번에선 주의할게 있습니다. 보통 시내에는 대영 할인점(울워스같은거)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브리즈번에는 대형할인점이 없습니다.
한참을 찾았지만, 결국 찾지못하고, 시내 가게에서, 빵을 사먹었습니다.
아깝더군요....



(사우스뱅크)


즐비하게 늘어선 요트와 웅장하게 솟은 건물들

이동하면서 본 호주의 결혼식 장면입니다. 결혼식인지.. 웨딩촬영인지.. 하여간에 즐겁고 흥겨운 모습들이더군요~

브리즈베인의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타운은 호주의 거의 모든 도시에 존재하더군요.. 정말 대단한 중국인입니다.
역시 아침으로 식빵 4조각과 함께, 콜라를 먹습니다.
점심을 위해서, 식빵과 콜라를 가방속에 넣고, 브리즈베인 시내정복을 시작합니다.
먼저, 가장 유명한, 사우스뱅크!
이곳은 1988년에 엑스포가 열렸던 곳으로서, 정말 잘가꾸어져 있습니다.
인공호수가 있어서, 마치 시내한가운데에 해수욕장이 있는듯 느껴집니다.
정말 괜찮더군요..
사우스뱅크를 지나서, 퀸즐랜드 대학으로 향했습니다. 뭐.. 공부하러갔다기보다, 인터넷이 되나 해서, 가보았습니다!
우리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우린 호주에와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했습니다.
비록 한글을 사용할 수는 없었지만, 과 홈페이지에도 들어가고, 영어로 글도 남기고.. 흐흐흐~ 기분 좋았습니다.
브리즈베인에 있는 차이나타운도 가고, 퀸즈몰에서 구경도하고..
기억에 남는건, 정말 멋진 요트들이 즐비하더군요...
호주에선 요트가 부의 척도라고 하던데..
아참.. 브리즈번에선 주의할게 있습니다. 보통 시내에는 대영 할인점(울워스같은거)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브리즈번에는 대형할인점이 없습니다.
한참을 찾았지만, 결국 찾지못하고, 시내 가게에서, 빵을 사먹었습니다.
아깝더군요....
(사우스뱅크)
즐비하게 늘어선 요트와 웅장하게 솟은 건물들
이동하면서 본 호주의 결혼식 장면입니다. 결혼식인지.. 웨딩촬영인지.. 하여간에 즐겁고 흥겨운 모습들이더군요~
브리즈베인의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타운은 호주의 거의 모든 도시에 존재하더군요.. 정말 대단한 중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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