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거실에 컴퓨터가 있다.
우리가 조심스럽게 컴퓨터를 사용해도 되냐고 물었고, 케이트아줌마는 흔쾌이 허락했다.
하루중 아무때나,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하라는 것이다.
으흐흐..
정말 좋다..
이제 우린 매일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아줌마 아저씨에게 내 홈페이지도 보여주고.. 갈수록 재밌어진다.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1998년 12월 6일 일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우리만 남겨진 일요일..
일요일이다.
어제는 놀고, 오늘도 휴식이다.
오늘은 스티븐가족이 외부에서 모임이 있나보다, 모든 가족이 다들 잘 차려입고, 오후에 나간다.
큰집에 정우랑 나랑, 둘만 있다.
심심하다.
정우는 얘들 보고 싶다고 난리다.
유치한놈....
어제는 놀고, 오늘도 휴식이다.
오늘은 스티븐가족이 외부에서 모임이 있나보다, 모든 가족이 다들 잘 차려입고, 오후에 나간다.
큰집에 정우랑 나랑, 둘만 있다.
심심하다.
정우는 얘들 보고 싶다고 난리다.
유치한놈....
1998년 12월 5일 토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가족들과 함께한 동물원 구경
호주100일여행기-58일째 : 가족들과 함께한 동물원 구경
토요일이다.
스티븐이 아이들과 우리를 데리고 근처 동물원으로 놀러가자고 한다.
아마두, 우리에 대한 배려때문인거 같다.
호주에서 처음가보는 동물원....
무지 크다. 동물도 많고.. 코알라도 있고.. 우리나라의 진도개랑 너무나 닮은 호주토종개도 보이고...
특이하게도, 하얀색 캥거루를 보았다.
난 처음보는 일이라, 깜짝놀랐지만, 스티븐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도련변이 처럼, 하얀색 캥거루가 태어나기도 한다고한다.
마치 우리나라의 백호랑 같은 이치인가보다..
투어가 아닌, 우프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동물원을 와보다니.. 정말 좋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드는 곳이다.

[동물원에 갔습니다. 깜찍이 루는 'V'자 그린다고 아빠에게 혼나고 있네요^^]

[특이한 하얀색 캥거루~ 우리나라의 백호처럼, 이곳에서는 캥거루가 약간의 변종으로 가끔 하얀색 캥거루가 태어난다고 하네요.
특이한 경우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즐거워 한다고 합니다.
나의 표정이 영 이상하게 찍혔군...]

[루, 아저씨, 나, 정우, 그리고, 코알라 한마리~ : 코알라를 안고 찍으려면 돈을 내야한다.. 뭐, 굳이 돈을 내고 찍을 필요 있나? 코알라 옆에서 그냥 찍으면 되지..]
* 쉬본씨리즈~~~


* 애니씨리즈~~~

* 케이른씨리즈~~~(맨오른쪽에 서이는 아이다)

* 루씨리즈~~~
토요일이다.
스티븐이 아이들과 우리를 데리고 근처 동물원으로 놀러가자고 한다.
아마두, 우리에 대한 배려때문인거 같다.
호주에서 처음가보는 동물원....
무지 크다. 동물도 많고.. 코알라도 있고.. 우리나라의 진도개랑 너무나 닮은 호주토종개도 보이고...
특이하게도, 하얀색 캥거루를 보았다.
난 처음보는 일이라, 깜짝놀랐지만, 스티븐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도련변이 처럼, 하얀색 캥거루가 태어나기도 한다고한다.
마치 우리나라의 백호랑 같은 이치인가보다..
투어가 아닌, 우프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동물원을 와보다니.. 정말 좋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드는 곳이다.
[동물원에 갔습니다. 깜찍이 루는 'V'자 그린다고 아빠에게 혼나고 있네요^^]
[특이한 하얀색 캥거루~ 우리나라의 백호처럼, 이곳에서는 캥거루가 약간의 변종으로 가끔 하얀색 캥거루가 태어난다고 하네요.
특이한 경우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즐거워 한다고 합니다.
나의 표정이 영 이상하게 찍혔군...]
[루, 아저씨, 나, 정우, 그리고, 코알라 한마리~ : 코알라를 안고 찍으려면 돈을 내야한다.. 뭐, 굳이 돈을 내고 찍을 필요 있나? 코알라 옆에서 그냥 찍으면 되지..]
* 쉬본씨리즈~~~
* 애니씨리즈~~~
* 케이른씨리즈~~~(맨오른쪽에 서이는 아이다)
* 루씨리즈~~~
1998년 12월 4일 금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하루에도 4계절을 느낀다.
호주100일여행기-57일째 : 하루에도 4계절을 느낀다.
여기의 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가 없다.
추울때는 정신없이 춥고, 더울때는 미치도록 덥다.
그래서인지, 절기상으로 한여름인데도, 외투가 집에 걸려있다.
특히 집이 나무집이어서, 그런지, 추위와 더위를 더 많이 타는거 같다.
보통, 호주는 시멘트로 집을 짓지만, 이집은 특별히 나무로 집을 지었다.
이유는 첫째딸인 쉬본이 귀먹어리이기때문에, 바닥이 나무여만, 사람이 왔다갔다하는것을 느낄 수가 있기때문에, 나무로 집을 지은것이다.
여기의 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가 없다.
추울때는 정신없이 춥고, 더울때는 미치도록 덥다.
그래서인지, 절기상으로 한여름인데도, 외투가 집에 걸려있다.
특히 집이 나무집이어서, 그런지, 추위와 더위를 더 많이 타는거 같다.
보통, 호주는 시멘트로 집을 짓지만, 이집은 특별히 나무로 집을 지었다.
이유는 첫째딸인 쉬본이 귀먹어리이기때문에, 바닥이 나무여만, 사람이 왔다갔다하는것을 느낄 수가 있기때문에, 나무로 집을 지은것이다.
1998년 12월 3일 목요일
1998년 12월 2일 수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여기에서의 하루일과..
호주100일여행기-55일째 : 여기에서의 하루일과..
우리의 하루일과는 이렇다.
아침 7시 30분 기상..
8시 30분까지, 식사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썬크림도 바르고...
8시 30분부터, 오전작업을 시작한다.
10시 30분정도가 되면, 케이트 아줌마가, Tea Time이라며, 차를 마시자고 부른다.
같이 차한잔하고...
12시가 되면.. 점심시간..
1시까지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린 오후에 2시간정도 일을 더한다.
3시정도에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면, 우리의 작업은 끝..
그때부터는 귀여운 아이들과 놀거나, 우리만의 시간을 보낸다..
우리의 하루일과는 이렇다.
아침 7시 30분 기상..
8시 30분까지, 식사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썬크림도 바르고...
8시 30분부터, 오전작업을 시작한다.
10시 30분정도가 되면, 케이트 아줌마가, Tea Time이라며, 차를 마시자고 부른다.
같이 차한잔하고...
12시가 되면.. 점심시간..
1시까지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린 오후에 2시간정도 일을 더한다.
3시정도에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면, 우리의 작업은 끝..
그때부터는 귀여운 아이들과 놀거나, 우리만의 시간을 보낸다..
1998년 12월 1일 화요일
[1998::호주] 여행?생존? 100일간의 여행과 WWOOF : 드디어 12월이다..
드디어, 12월달이다.
한국에있으면, 무지하게 추울텐데.. 여긴 한여름이다.
날씨 정말 덥다.
한국에있으면, 무지하게 추울텐데.. 여긴 한여름이다.
날씨 정말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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