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21일 토요일

아들과 자전거 타기~~~

우리집옆에 중량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지..

중량천좌우로 동부간선도로가 지나고.. 그옆으로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다.

예전에는 자전거전용도로로 접근하는 길이 없어서, 그림의 떡이었는데.. 최근에 집에서 바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생겼지~~

인터넷으로 자전거 주문하고, 민식이 태울수 있는 앞자리 보조안장주문하고 해서,
몇칠전에 도착해서 조립을 완료해 놓고, 주말에 시승식을 가졌지~~~

아들과 함께 타는 자전거 맛이 쏠쏠하더군~~~

주말에 자전거나 인라인 모임한번 하자~~~






















2004년 8월 5일 목요일

[여름휴가이야기 #11]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거쳐서 집으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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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상당히 잘해놨고, 볼게 많았습니다. 기대이상이었어요.

포로수용소를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며~ 서울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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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이야기 #10] 거제도 : 외도 해상공원

이번 여름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곳이 바로 외도 해상공원입니다.
왠지 외국같은 느낌의 분위기하며,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거죠..


해금강에서 조금 유람선을 타고 이동을 하면 외도에 도착합니다.
외도는 생각보다 크더군요.
이미 많은 배들이 외도 항구에 정박해있더군요..

외도에 오는 방법은 유람선을 타고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정된 시간안에 외도를 보고 다시 타고온 유람선을 타고 돌아가는 것이지요.

입장료도 꽤하더군요..

그냥 꾸며진 작은 섬으로만 생각했는데~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손질되어있습니다.


자 그럼 외도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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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구경을 마치고 유람선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왔네요~

[여기는 외도 항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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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외도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습니다.
구석구석 다 보려면 빠른 걸음으로 다녀야 합니다.
한군데만 열심히 보다보면.. 마지막에 유람선 시간때문에 허겁지겁 달려서 내려와야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시간 안배를 잘하시기를^^

[여름휴가이야기 #9] 거제도 : 펜션과 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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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준비하고 뒤로 남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거제도의 숙소앞에서 한컷~]



장대한 백도구경을 마치고~ 다음 장소인 거제도로 향합니다.

여수에서 빠져나와서, 경상도쪽으로 넘어가는 고속도로가 있는데, 그걸 간발의 실수로 놓치고, 국도타고 넘어갔네요 --;

거제도에서도 우리가 가려고 하는 곳은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야합니다.

산을 넘어가는데 커브길이 아주 심하더군요~ 꾸불 꾸불 산길을 넘어서 미리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본것보다 못하더군요...
모시고간 어른들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하루자고 떠나면 됩니다.

화덕 빌려다가 미리 사온 고기를 올렸습니다. 지글 지글 타는 고기 냄새가 기분을 좋게 만드는군요.

군침도는 생고기의 연기속에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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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해금강과 외도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첫배를 타기 위해서 아침일찍 서둘렀습니다.


숙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도장포유람선터미널'쪽으로 향했습니다.


[도장포유람선터미널에 정박되어있는 유람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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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가 바로 우리가 오늘 타고 이동할 유람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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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미리 표를 끊고 첫배를 기다렸습니다.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루 없더군요..

유람선을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자 드디어 배를 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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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의 선장님입니다. 선장님은 운전을 하시면서 간단한 주의사항과 비경에 대한 설명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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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몇분만 가면 바다의 금강이라고 하는 해금강이 나옵니다. 별 큰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볼만한 코스더군요.

자 그럼 해금강의 모습을 구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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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 사이로 배가 통과합니다. 파도가 조금 있는날에는 보지못할 바위사이 비경이지만, 다행이 우리가 도착한 날은 날씨도 좋고 바람이 잔잔하여 암석통과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유람선의 선장님 운전실력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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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해금강을 지나서 '외도해상공원'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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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유람선 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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