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관련된 계산기와 많은 운동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출 처 : http://cafe.naver.com/n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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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9일 화요일
식품별 칼로리 분석 | -다이어트 군살제거!
"내가 사는데 가서 돈 사올께요~"
아이들이 병원에 갔다 오늘길에 민식이가 무얼 사달라고했나봅니다.
마침 지갑에 돈이 없어서, 아내는 민식이에게
'돈이 없어서 오늘은 살수가 없어~'
라고 말해줬더니, 민식이의 한마디 하네요~
'그럼 내가 사는데 가서 돈 사올께요~'
여기서 사는데는 가게를 뜻하나 봅니다.
저녁에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흐뭇해 했네요^^
마침 지갑에 돈이 없어서, 아내는 민식이에게
'돈이 없어서 오늘은 살수가 없어~'
라고 말해줬더니, 민식이의 한마디 하네요~
'그럼 내가 사는데 가서 돈 사올께요~'
여기서 사는데는 가게를 뜻하나 봅니다.
저녁에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흐뭇해 했네요^^
국립박물관에 가다 #2 :: 내부편
규모가 대단하네요~
어린이 박물관이 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잉잉~
이건 최근에 일본에서 되찾아온 '북관대첩비'~
이건 경천사 십층석탑~ 너무 웅장하고 멋있어요~
이건 이순신장군님의 큰칼~
이건 진흥왕 순수비~
규모가 너무 커서, 그냥 오늘은 이것만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품 가게에 있던 우리나라 인형들^^
국립박물관에 가다 #1 :: 외부편
아빠랑 국립박물관에 갔다 왔습니다.
지하주차장이 번쩍 번쩍 하네요~
토요일오후라서 그런지~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있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을 기다리기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 야외시설을 우선 둘러보았습니다.
어떤누나가 숙제인듯 열심히 유물의 설명을 적고 있더군요.
길에서 자세한번 잡아봤습니다.
탑들도 보고~
탑 이름을 읽고~
어떤 누나가 글씨 쓰고 있길레 유심히 쳐다도 보고~
유물앞에서 자세도 취해보고~~
앗~ 이제 사람이 많이 없어졌네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야겠습니다.
남대문 닭곰탕집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가 바로 닭곰탕입니다.
닭곰탕은 뭐니뭐니해도 남대문이 제일인듯합니다.

4호선 회현역에서 5번출구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틀면 남대문 거리가 쫙~ 펼쳐지지요~

거기서 약... 40m 정도 걸어가면

이런 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오른쪽에 있는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 첫번째 식당입니다.
50년전통의 유명한 집이 두개나 있었는데.. 최근에 하나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만 남았네요..
사람엄청나게 많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닭곰탕을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정확히 10분후~~~ 이렇게 변하지요^^

배가 아주 많이 부릅니다^^
기름기를 쫙빼서 맛이 좋습니다~~
남대문시장에 가시면 한번씩들 들셔보세요^^
마지막으로~ 남대문시장 사진 몇장^^


닭곰탕은 뭐니뭐니해도 남대문이 제일인듯합니다.
4호선 회현역에서 5번출구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틀면 남대문 거리가 쫙~ 펼쳐지지요~
거기서 약... 40m 정도 걸어가면
이런 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오른쪽에 있는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 첫번째 식당입니다.
50년전통의 유명한 집이 두개나 있었는데.. 최근에 하나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만 남았네요..
사람엄청나게 많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닭곰탕을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정확히 10분후~~~ 이렇게 변하지요^^
배가 아주 많이 부릅니다^^
기름기를 쫙빼서 맛이 좋습니다~~
남대문시장에 가시면 한번씩들 들셔보세요^^
마지막으로~ 남대문시장 사진 몇장^^
(펌) 영어에 흥미를 잃게하는 10가지 방법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에 실린 ‘영어에 흥미를 잃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영어공부를 시키며 이런 모습을 피해야 한다는 엄마들의 조언을 종합한 것이다.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면서 하루 3시간 영어의 바다에 밀어넣기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를 시켜야 한다. 다른 사교육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영어공부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이 좋다는 것은 다 따라해 보기
공부를 가르칠 때는 내 아이의 속도, 취향, 수준이 제일 중요하다. 거기에 맞춰서 공부를 시켜야 한다.
귀가 얇아 광고 말 무조건 다 믿기
좋다는 학원, 새로운 영어교재가 나왔다고 다 시키면 돈과 시간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아이의 흥미까지 버리게 될 수도 있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를 동시에 다 시키기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일정한 양 이상으로 공부를 시키면 모두 대충대충이 되고 만다. 한번에 한 영역씩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누구는 뭐 끝냈대… 하며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
아이들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내 아이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는 것이 현명하다.
걷지도 못하는 아이 뛰지 않는다고 닦달하기
영어 비디오 보는 아이에게 무슨 뜻인지 단어 하나하나 한글말로 바꾸어 외우게 하기, 남들 다 쓰는 영어일기 너는 왜 못 쓰냐고 혼내기. 이런 모습은 절대 피해야 한다.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번 산 교재니까 싫어도 끝까지 시키기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연령이 안 맞아서일 수도 있고, 성향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영어책은 다 때가 되면 볼 날이 온다.
영어경시대회에 참가해 급수, 인정서 따기
시험을 위한 공부는 점수 따기 요령만 익힐 뿐이다. 상을 타는 것이 일시적으로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등수 안에 들지 못하면 위축되기가 더 쉽다.
하루에 몇 시간씩 집중듣기 시키기
엄마의 강요에 의해 30분 이상 집중해서 영어를 듣는 것은 고역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학교 수업의 경우도 40분을 넘지 못한다.
뭐든지 통째로 외우게 하기
이제 영어학습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외우기부터 시키면 아이는 영어라면 도망가고 싶을 것이다. 암기를 안 해도 즐겁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면서 하루 3시간 영어의 바다에 밀어넣기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를 시켜야 한다. 다른 사교육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영어공부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이 좋다는 것은 다 따라해 보기
공부를 가르칠 때는 내 아이의 속도, 취향, 수준이 제일 중요하다. 거기에 맞춰서 공부를 시켜야 한다.
귀가 얇아 광고 말 무조건 다 믿기
좋다는 학원, 새로운 영어교재가 나왔다고 다 시키면 돈과 시간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아이의 흥미까지 버리게 될 수도 있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를 동시에 다 시키기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일정한 양 이상으로 공부를 시키면 모두 대충대충이 되고 만다. 한번에 한 영역씩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누구는 뭐 끝냈대… 하며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
아이들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내 아이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는 것이 현명하다.
걷지도 못하는 아이 뛰지 않는다고 닦달하기
영어 비디오 보는 아이에게 무슨 뜻인지 단어 하나하나 한글말로 바꾸어 외우게 하기, 남들 다 쓰는 영어일기 너는 왜 못 쓰냐고 혼내기. 이런 모습은 절대 피해야 한다.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번 산 교재니까 싫어도 끝까지 시키기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연령이 안 맞아서일 수도 있고, 성향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영어책은 다 때가 되면 볼 날이 온다.
영어경시대회에 참가해 급수, 인정서 따기
시험을 위한 공부는 점수 따기 요령만 익힐 뿐이다. 상을 타는 것이 일시적으로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등수 안에 들지 못하면 위축되기가 더 쉽다.
하루에 몇 시간씩 집중듣기 시키기
엄마의 강요에 의해 30분 이상 집중해서 영어를 듣는 것은 고역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학교 수업의 경우도 40분을 넘지 못한다.
뭐든지 통째로 외우게 하기
이제 영어학습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외우기부터 시키면 아이는 영어라면 도망가고 싶을 것이다. 암기를 안 해도 즐겁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나이 어린 영재 집에서 가르쳐라
[전문가Q&A]나이 어린 영재 집에서 가르쳐라
[경향신문 2004-07-12 16:13]
질문: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도 하지 않은 유아입니다. 우리 아이가 영재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영재는 미래에 뛰어난 성취를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 학자마다 다르지만 특수 분야에서의 적성이나 일반적인 능력이 우수하고 창의성, 과제집착력이 뛰어나면 영재라고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영재 판별을 위해 지능검사, 학업 성취도 검사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세가지를 통합적으로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주로 평가한다. 추천-지필고사-면담이나 캠프의 세 단계를 거쳐 점차 수를 줄여 최종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을 취한다.
영재 테스트는 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이루어져야 한다. 즉,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판별 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해당 시·도교육청 영재교육 담당 장학사에게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에 관한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녀가 너무 어려서 영재교육 프로그램도 없다면, 막연히 테스트만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자녀가 참가할 수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없는데 자녀가 영재로 판별되면 부모는 당황해서 일관성도 체계성도 없는 교육을 하게 된다. 영재교육을 잘하려면 수준 높은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영재는 환경에 민감하다. 지나치게 지식만 가득 채워 넣어서 생각하는 힘을 줄게 할 수도 있다.
나이가 어려서 공교육기관 영재교육 프로그램에서 선발하지 않는 경우 사설기관을 찾게 된다. 사설기관들 역시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대체로 속진, 선행학습 위주의 교육을 하여 시험점수를 높이려는 경향을 보이는데 잘못하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사고하는 능력과 습관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핵심적인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해결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도록 하는 교수-학습을 제공하는 사설기관은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나이가 어린 영재라면 집에서 부모가 정성을 다해서 함께 놀면서 가르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세계적 수준의 성취를 한 인물들의 부모들은 성실하게 살며,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려서는 부모가 잘하는 부문을 지도하며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냈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최고 전문가를 찾아주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조석희/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실장〉
[경향신문 2004-07-12 16:13]
질문: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도 하지 않은 유아입니다. 우리 아이가 영재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영재는 미래에 뛰어난 성취를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 학자마다 다르지만 특수 분야에서의 적성이나 일반적인 능력이 우수하고 창의성, 과제집착력이 뛰어나면 영재라고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영재 판별을 위해 지능검사, 학업 성취도 검사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세가지를 통합적으로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주로 평가한다. 추천-지필고사-면담이나 캠프의 세 단계를 거쳐 점차 수를 줄여 최종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을 취한다.
영재 테스트는 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이루어져야 한다. 즉,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판별 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해당 시·도교육청 영재교육 담당 장학사에게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에 관한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녀가 너무 어려서 영재교육 프로그램도 없다면, 막연히 테스트만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자녀가 참가할 수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없는데 자녀가 영재로 판별되면 부모는 당황해서 일관성도 체계성도 없는 교육을 하게 된다. 영재교육을 잘하려면 수준 높은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영재는 환경에 민감하다. 지나치게 지식만 가득 채워 넣어서 생각하는 힘을 줄게 할 수도 있다.
나이가 어려서 공교육기관 영재교육 프로그램에서 선발하지 않는 경우 사설기관을 찾게 된다. 사설기관들 역시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대체로 속진, 선행학습 위주의 교육을 하여 시험점수를 높이려는 경향을 보이는데 잘못하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사고하는 능력과 습관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핵심적인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해결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도록 하는 교수-학습을 제공하는 사설기관은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나이가 어린 영재라면 집에서 부모가 정성을 다해서 함께 놀면서 가르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세계적 수준의 성취를 한 인물들의 부모들은 성실하게 살며,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려서는 부모가 잘하는 부문을 지도하며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냈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최고 전문가를 찾아주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조석희/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실장〉
2005년 11월 28일 월요일
휘트니스 클럽에서 요가 수업을 시작하다.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의 강점이 바로 클럽X 아니겠습니까!
평소에 하고 싶었던 요가를 월, 수, 금요일 아침 7시에 하더군요.
좋아라 하고~ 오늘 처음으로 요가 수업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힘들고 따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거 열심히 하면, 고질적인 목통증이 사라질라나?
하여간에 요즘 아침마다 휘트니스 클럽에 가는 일이 즐겁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덕분에 아침형 인간에 익숙해져갑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요가를 월, 수, 금요일 아침 7시에 하더군요.
좋아라 하고~ 오늘 처음으로 요가 수업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힘들고 따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거 열심히 하면, 고질적인 목통증이 사라질라나?
하여간에 요즘 아침마다 휘트니스 클럽에 가는 일이 즐겁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덕분에 아침형 인간에 익숙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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