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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9일 화요일

#40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국립 오토바이 박물관'

아무생각없이 마구 마구 달렸습니다.
날 밝을때 집에 들어가자는 일념하에...

심신이 지쳐갈때쯤, 표지판 하나가 들어오더군요..
'국립 오토바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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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곳에 떡하니 서있어서, 언제 올까나 하고 휴식겸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입장료가 있구요~

안에 정말다양한 오토바이가 전시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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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시대의 오토바이부터, 예전 명성을 날렸던 오토바이들, 어린이용 오토바이 별에별 엄청난 양과 종류의 오토바이가 진열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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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오토바이부터 보통 오토바이의 2~3배 크기는 되어 보이는 대형 오토바이까지~
정말 엄청난 규모의 오토바이 박물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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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에 없이 이곳을 방문한 덕분에 집에 도착해보니 해가 져버렸네요.

이상으로 8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Tropical Fruit World 에서 획득한 마카다미아 사진으로 여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다음여행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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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집에 오는 길에 잠깐 들린 'Bee House (벌집)'

아침일찍 서퍼스를 출발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집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서둘렀습니다.

오다가 벌집모양의 집이 있어서 잠깐 들렸습니다.
벌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휴식겸해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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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모양의 특이향 문을 통과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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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유리통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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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꿀을 시식해볼수가 있습니다. 특이한 맛과 향의 꿀이 있어서 한통 사왔습니다.
시식할때는 맛있었는데.. 맛이 강하다 보니, 나중에 집에서 다른음식과 같이 먹으려고 하니까 조금 다른 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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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기념품과 꿀을 팔고 있으며 뒤쪽으로 인형가게와 약간의 식물들을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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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것만 보고 온걸까요.. 너무 엉성한 구성에 기운이 쭉 빠졌습니다.
외관에 비해서 딱히 볼만한건 없습니다. 그냥 작은 휴게소 정도로 생각하시기를..

밖에 나와보니, 어른들은 벌침을 위해서 벌사냥에 나섰고, 아이들은 뭐가 저리 신나는지 여기저기 정신없이 뛰어다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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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저렇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걸까요?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벌침놓고 있는 걸 보고 있네요^^

#38 써퍼스 파라다이스에서의 마지막 밤~

트로피컬 플룻 월드를 나와서 숙소로 가는 길에 Tweed Head 에 잠시 들렸습니다.
트위드 헤드는 NSW 에 속한 곳인데 경관이 좋고 서퍼스파라다이스와도 가깝지요.
현지인들은 이곳으로 많이들 놀러 옵니다. 도시가 크게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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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백사장, 아름다운 경관 깨끗한 환경~ 서퍼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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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바다 건너 서퍼스 파라다이스가 보이는군요~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Q1 빌딩이 보이는군요~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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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메인거리에서 사진도 찍고, 이곳저곳 구경도 하면서, 저녁먹을곳을 찾아서 어슬렁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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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거니다가 예전에 왔을때 5불스테이크집 전단지가 생각나서 그곳으로 가봤습니다.
식당은 그대로인데, 더이상 5불 스테이크는 없더군요.. 9불인가 10불인가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왔으니, 그냥 먹기로 하고, 야외에 앉았는데,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2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빨라서인지, 2층에 아무도 없더군요~ 완전히 저희 가족이 전세내고 신나게 먹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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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려서 부드러운 커피한잔으로 분위기를 한껏 냈습니다.

빗방울이 한방울이 떨어지고~ 이렇게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의 마지막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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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Tropical Fruit World : Treasure Island 에서의 여유~

섬에 도착하면  꼬마기차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서두르는 스타일이라서, 가장 먼저 내린덕분에 1등으로 기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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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를 돌고 다시 제자리에 와서 내리면 나머지 사람들과 교대~
그리고, 우리는 주변에서 그냥 놀면 됩니다.

놀이터랑, 이것저것 허접하지만, 귀여운 놀이기구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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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놀다가 다리를 건너서 밖으로 나가면 처음에 타고왔던 트랙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걸 타면 Treasure Island 를 벗어나서, 모든 일정이 끝나고 처음 위치로 돌아가게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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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기념품가게에 들려서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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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Tropical Fruit World 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너스샷~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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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 Fruit World에서 나와서 조금 가면 위의 사진에서처럼, 재미있는 곳이 보이더군요~
묘지인듯했습니다. 그냥 사진만 몇장 찍고 복귀 했습니다.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36 Tropical Fruit World :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동물들과 놀고나서 정박해있는 유람선에 올라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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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오를때 선장아저씨가 아이들에게 식빵 한조각씩 나누어줍니다. 주변 오리들에게 나누어주라고~
아이들만 줍니다. 왜 안주냐고, 삐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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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올라타면 빵을 주는걸 아는지, 오리들이 배주위로 몰려듭니다. 한참을 오리들과 놀고 나면 배가 출발하지요~
배가 출발하면 게으른놈들은 그대로 있고,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용쓰는 오리들은 배 앞쪽으로 뛰어들면서 빵 얻어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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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발하면 별다른 건 없습니다. 아마존의 어느 습지대를 보트타고 구경하는것처럼 주변경관을 편안하게 바라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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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를 돌아서 섬안으로 정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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