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그림 그리는 두아이~ & 그림 그리기 위한 간단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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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면 준비가 만만치 않았지요.
물감짜는일이며 끝나고, 파레트 씻는거며..
그런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겼습니다.

물감은 큰통으로 3개를, 파래트는 프라스틱 대신에 달걀바구니로..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달걀바구니에 물감조금씩 따라주고, 컵에 물좀 받아주고, 종이한장씩 붙어주고 붓하나씩 주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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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s School Music Assembly

1년을 마무리하는 행사중 하나인 음악 콘서트입니다.
작년에 오자마자 보고, 두번째 보는행사이다보니.. 이곳에 온지 만 1년이 넘었나 봅니다.

악기를 다룰줄 아는 아이들이 나와서 악기하나씩을 연주하는 행사입니다.
잘하는 사람이 나와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연습하듯이 한명이 나와서, 하는겁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과정이면 그과정 그대로, 각가의 악기나 노래를 발표하는 과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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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비오는날의 Competition

두번째 Competition..
경기도중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잠깐 근처 화장실에 피해있습니다.
한 20분 지나니까, 비가 슬쩍 그치는듯 하네요.

다시 경기 시작..

4~5홀 더 돌았는데, 다시 무섭게 쏟아지는 빗줄기..

그만 접고 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비가 조금 수그러들자, 다시 경기를 계속하는군요..
갑자기 쏟아진 비가 그린에 남아있는데, 물을 밀어내고, 퍼팅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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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부중이 데니얼

아이들이 저녁 9시전에 잠이 들기때문에 보통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데니얼은 아침에 일어나서 특별한 일이 없는한, 혼자서 책을 보거나, 글씨쓰기 또는 그림 그리기를 하지요.
그러다가 로지가 일어나면 조금더 하다가, 같이 놀지요.(로지가 늦게 일어나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은 그만큼 늘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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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세종대왕 책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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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이 동화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마치고, 200권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지요.
이번에는 위인전기도 몇개씩 읽고 있습니다.

태왕사신기를 보면서 광개토대왕위인전기를 읽고..(양이 길다보니 대략 한권을 3~5번에 나누어서 읽고 있네요)
오늘은 세종대왕을 아침에 읽으면서 갑자기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세종대왕이 책을 너무 많이 보면 안좋데요'

라고 말입니다..

무슨소리일까 하고 책을 보니...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은 우리 글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애를 썼어요.
그래서 세종대왕은 심한 눈병을 앓기도 했지요.
'책을 너무 많이 보는 것은 눈에 좋지 않습니다'"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웃으면서, 밤에 잠도 안자고 책을 잃으면 건강에 않좋으니, 너무 늦게까지는 읽지말고 잠을 자야해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시작되는군요.

2007년 11월 23일 금요일

[Putter] Yes! Di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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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거라서 어떤걸로 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디세이의 투볼, 쓰리볼 퍼터를 생각했는데, 결국 1자 퍼터가 끌렸네요..

직진성이 좋고 전체적인 평이 괜찮은 Yes의 켈리,
내손에 맞는듯한 테일러 메이드의 로사,
디자인이 마음에 든 스코티의 뉴포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ebay에서 잘 살펴보다가, 페이트가 약간 벗겨져서, 저렴하게 나온 Yes Dianna가 하나 있더군요.
몇주간의 고민끝에 이놈으로 결정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Yes의 첫번째 라운딩.. 평소에 3~4퍼팅을 기본으로 했는데.. 이날 2퍼팅으로 거의마무리를 했다는^^
1,2홀에서 OB 날리고, 막판 뒷심부족으로 100개의 벽은 뚫지 못했지만..
그래도 106개로 게임 마무리..

마음에 드는 퍼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