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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05 팀버타운에서 기차 타기

제목만 보고 서퍼스행 기차를 탔다라고 생각하신 분은 없겠지요?
호주는 워낙 자동차가 잘 발달해서, 기차가 덜 발달해 있습니다.
그런 이유와 함게, 증기기관차에 대한 향수덕분에, 유원지에는 작은 기차 또는 큰 기차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고 있는듯 합니다.

이곳 팀버타운에도 기차가 있습니다. 기차를 타면 팀버타운을 한바퀴 삥 돌 수 있는 기차입니다.
초기정착시절에 나무를 운반하던 기차였던거 같습니다.

기차를 타려면, 기차표를 추가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저렴하게 입장료를 내고 난 다음에 아싸~ 이걸루 기차까지 타다니~ 최고야~ 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흐힝..)

저쪽에 팀버 타운 역이 보이네요~ (이렇게 말하니까, 팀버타운이 엄청큰 진짜 동네처럼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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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를 끊고~ (가격표 보이시죠? 참고하시길~) 기다리면 기차가 뿌웅~ 하고 달려옵니다.
(한시간에 한번씩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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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가 큰형처럼 나왔네요~ 알프레드는 로지를 챙키고, 데니얼과 캐서린은 쌍둥이처럼 행동하고~


자~ 기차에 올라타 볼까요~~~ 인원이 많다보니, 어디서나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합니다. 인원수에서 항상 메이저의 역할을 놓치지를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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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티로 분위기를 한것 돋우었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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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기차표를 검사하고~ 기차는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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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간이역.. 누군가가 짐을 놓고 간걸까요?

옆쪽으로 다른 기차도 한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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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이 놓이면서 황소 대신에 기차가 큰 나무를 옮겼음을 알려주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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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갑자기 나타난 도둑 아저씨~ 잠깐동안 열차강도의 역할로서 재미있는 공연을 펼쳐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망태기 할아버지 동생이라고 엄청 긴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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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커브돌때가 멋있는 사진이 나오지요~ 커브돌때 놓치지 않고 사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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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정도의 기차여행이 끝나고 다시 출발했던 기차역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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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앞에서, 단체사진으로 기차 여행 마무리하고~
자~ 다음 목표지로 떠나볼까요~~~

2004년 10월 23일 토요일

용문산 기차 여행

인천식구들과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춘천쪽으로 다녀오려고 했으니, 토요일이어서 기차 좌석표가 매진되는 바람에.. 아이들을 데리고 입석으로 가기는 힘들거 같아서, 근처 용문사로 다녀왔습니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나에게 기차가 큰 의미가 될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차는 지하철과는 전혀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석계역에서 청량리로 지하철 1호선으로 이동한다음 청량리에서 용문사방향의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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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안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갔다왔는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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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안에 마련된 놀이방.. 열차에 이런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어서, 어린이와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열차마다 편의시설에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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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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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태우고 온 열차는 다음역을 향해서 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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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내려서, 역으로 내려가는 길은 언제나 상쾌하고,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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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역에서 낼려서, 목적지인 용문사까지 가기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버스는 역에서 약 50m 걸어가면 버스터미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타면됩니다.
버스가 대략 1시간에 1대꼴로 있으며, 분위기상 기차시간과 버스시간이 비슷할거 같으니, 내려서, 역앞에서 너무 오래 놀지 말고, 적당히 사진찍고 버스타러 이동해야합니다.
(좀 편하게 이동하고 싶으시면,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터미널로 직행하셔서, 버스를 타시면 앉아서 갈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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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에 한대씩 있는 버스답게, 사람이 정말 많이 탑니다. 정말 낑겨서 이동하지요..
용문사에 가까워지면, 많이 밀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둘씩 내려서 걸어올라가기도 하구요..
덕분에, 내릴때쯤 돼서, 다행히도 자리가 한자리 생겨서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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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올라가기전에 식당에서 파전이랑, 향토음식으로 허기를 달랬지요
음식을 먹을거면, 적당히 아래에서 먹고 가세요..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이 많아져서, 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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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의 선그라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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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에는 숙박시설이 있기때문에 직접 차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래주차장에서부터 매표소까지도 차들이 줄을 서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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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표를 끊어야 합니다.
표에는 용문사의 대표물인 천살된 은행나무가 곱게 새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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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습니다. 주위에 새로운 건물을 짓느라 이곳저곳이 공사중이네요.


자 이제부터 주행로를 따라 그 유명한 은행 나무가 있는 곳까지 산행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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