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6일 일요일

집안에 PC방을 만들다.


컴퓨터 사용인용 3명...

컴퓨터 3대...

하연이가 마우스 조작이 가능해지는 내년이 되면... 컴퓨터가 4대가 될까?

2005년 11월 5일 토요일

2005년 11월 4일 금요일

서울대공원 야간개장~ 동물친구들을 만나고 오다.

화요일.. 아내는 합창단 연습을 가고~
민식이를 데리고, 4호선을 타고, 서울랜드로 향했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친구들과 함게 사진도 찍고, 얼굴도 만질수 있다고 해서~

지하철에서 잠들어버린... 민식이...

대공원에 도착을 해서도, 안일어나더군요...
안아서 지하철에서부터, 대공원까지 올라갔습니다.
무지하게 힘들었습니다.

표를 구매해서 안으로 들어갔지요~

초입에 사람들이 몰려있습니다.




오랑우탄이랑 한장 찍었습니다.
사진찍고 직접 만져보고... 어려서 그런지, 손이랑 발이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깜작놀랐어요..






그옆에는 앵무새와 사진을 찍도록 해주더군요.
어린이들의 머리위에도 올려주고, 어깨위에 올려주고.. 또는 직접 손위에 두고 찍을수도 있게했습니다.
앵무새의 발톱이 날카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날카롭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민식이의 손위에 두고 멋지게 독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아이가 무서워해서, 제가 안고 아이의 어깨위에 올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바로옆에 호랑이가 있더군요.. 가서만져보았습니다.
호랑이를 직접 만져보다니.... 좋군요.. 어린놈이긴 해도, 털이 딱딱한 느낌을 주더군요.





대공원에서 하는 가장 괜찮은 쇼가 바로 홍학쑈일겁니다.
저번에는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보았네요.

조련사의 손짓과 음악에 맞추어서 이리 저리 움직이는 홍학의 모습이 정말 장관이더군요~



밤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한번 위로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가로등도 모두 꺼지고.. 동물들은 우리도 들어갔는지 잘 보이지 않고.. 어둠만이 가득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랑이 앞에서 민식이의 V 샷~~ 한장!!!

2005년 11월 3일 목요일

머리바로위로 착륙하는 신기한공항 ::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위 사진들은 아름답지만 엽기적인 프린세스 쥴리아나 공항의 모습들입니다.

사진을 한두장쯤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올릴때마다 합성 의혹을 받는지라 한꺼번에 여러장을 올려봅니다.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항 활주로 진입로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

무지막지한 크기의 점보 비행기가 손에 잡힐듯 스쳐가는 믿기지 않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에 대하여.. -
출처 : 네이버 지식 IN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은 Netherland Antille라는 섬에 있는 공항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St Maarten, princess juliana 이구요.

Netherland Antille는 중앙 아메리카에 있는 섬입니다.
리키마틴의 고향인 푸에르토리코에서 비행기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려면 서울에서 뉴욕까지 가신 후, 뉴욕에서 아메리카 에어라인으로 푸에르토 리코의 san juan까지 가셔서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가셔야 합니다.

부모들 무차별 독서교육 ‘겉똑똑이’ 만들어




부모들 무차별 독서교육 ‘겉똑똑이’ 만들어
초등학생에 대학 권장도서… 지식 과잉상태
“부모 가르침을 인터넷이 대신” 풍조도 문제


[조선일보 김윤덕, 이자연 기자]

아파트 분양 추첨에 떨어져 낙담하고 있는 엄마에게 말한다.

“한숨 좀 쉬지 마. 인생이 원래 그런 거잖아.”

주변 식구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이모, 서른셋씩이나 먹어서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 안 해?"

선생님에게도 스스럼없다.

“선생님, 오늘 (신문) 헤드라인 봤어요? 검찰총장이 물러났대요.”

자기네끼리는 선생님을 두고 이렇게 얘기한다.

“싸가지는 없는데 실력은 있으니 우리가 참자."

이런 대화는 요즘 초등학생이 하는 말이다. 조선일보와 맘스쿨(www.momschool.co.kr) 공동조사 및 초등학생 20명 심층 인터뷰, 교사·학부모·학원강사 인터뷰에서는 초등학생 것이라 믿기 어려운 말이 쏟아져 나왔다. 더이상 아이들이 ‘애들’이 아니다.

마우스(인터넷)와 리모컨(TV)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 세상을 너무 일찍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대학생이 읽는 책을 읽고, 성인의 말투를 닮아간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들은“우리 애가 언어 영역에 영재성이 있는 것 같다”며 은근히 ‘자랑 반, 기대 반’이지만, ‘진실’은 좀 다르다. ‘입심’에 비례해 지적 능력이 높아진 게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7차 교육과정의 개방성이 오히려 초등학생들의 학력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판단, 지난 3월 학력평가를 부활시켰다. 기초학력 부진 학생 수도 2001년 6530명이던 것이 2003년 1만7677명으로 급증했다.


사회학자들은 이를 ‘과잉사회화’라고 설명한다. “군비축소 관련 웹사이트에 초등생 댓글이 올라온 걸 보고 놀란 적이 있다”는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학에 오기 전 이미 머릿속 용량이 꽉 찬 아이들이 대학에 와서는 ‘교수님, 제발 요약해 주세요!’라는 말을 되풀이한다”고 지적했다.


과도한 TV 및 인터넷 이용은 물론 대입 논술을 겨냥한 무차별 독서교육은 아이들의 조숙(早熟)을 재촉하는 또 다른 원인이다. 양으로만 승부를 거는 ‘다이제스트’식 독서교육이 아이를 헛똑똑이로 만드는 것이다.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장은 “얼마 전 대치동 한 논술학원에서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을 초등학교 때 다 떼어주겠다고 광고해, 150명 정원에 그 세 배의 지망생이 몰렸다. ‘백 년 동안의 고독’ ‘과학혁명의 구조’ ‘카프카’ ‘대학-중용’을 과연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할까. 입시 과열이 어른 흉내만 내는 아이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사와 아이들이 평등한 인격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평등 교육’, 자율성을 중시해 가장 합리적인 교육방식이라 믿어온 ‘열린 교육(Open Education)’의 함정도 드러나고 있다.


조연순 이대부속초등학교 교장은 “요즘 아이들이 자기 의사와 감정 표현이 확실하지만, 대신 깊이와 집중력이 없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책임의식이 부족하다.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교육에 진저리를 치는 부모들이 정반대 방향으로만 가고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효정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은 “과거 아이들이 웃어른과 형제를 통해 어른이 되는 법을 익혔다면, 요즘엔 컴퓨터가 그 역할을 대리한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조숙한 아이들이 늘면서, ‘죽음’, ‘허무함’등을 고민하는 경향도 짙어진다는 것이다.


초등학생 20명에 대한 심층면접에서 ‘죽음에 관해 고민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15명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청담동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는 “학교, 학원을 뛰어다니며 이렇게 숨가쁘게 살 필요가 있을까. 나는 도시가 싫다. 늙으면 조용한 산속에서 남편이랑 단 둘이서 살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송라초등학교 교사는 “5학년만 되면 중고생처럼 뭐든지 하기 싫어하는 ‘귀차니즘’이 나타나고, 허무주의에 빠지는 경향이 짙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 과제물을 위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너무 자주 검색하거나 게시물을 무비판적으로 베끼는 일은 삼가고 ▲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행동을 무조건 대견해 하지 말고 ▲‘조숙’한 언어 사용을 ‘영재성’으로 착각하지 말며 ▲ 명작이라고 무조건 읽게 하는 것보다는 한 권이라도 깊이 있게 정독한 뒤 부모가 함께 토론하라고 충고했다.


(김윤덕기자 [ sion.chosun.com] )

(이자연기자 [ achim.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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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일 화요일

화이트 보드판에 그림을 그리다~




요즘 민식이가 쓰기와 그리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화이트 보드판을 사주었습니다.

좋아하네요~ 여러가지 색깔로 샤라랄~~~

침대에서 책보는 하연이~


재미없어할때~ 책을 주면 책의 바스락거림이 좋은지~ 책을 한참을 만지작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