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1일 월요일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앉아서 꼬박 3시간이 넘도록 레고를 만들었네요.
생일 선물로 소방서 레고를 받은 아이...
너무 좋아라 해서 다른걸 하나 더 사주었습니다.
소방서를 만들때는 제가 옆에서 부품을 하나씩 집어주었는데,
이번에 만든 비행기는 혼자서 박스 푸는거 부터 조립도 보고 만드는거 까지 전부 자기 혼자서 했네요..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자리에 앉아서 끝내 혼자서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 새우를 구워 먹어요~
Woolworth에 가면, 새우 1Kg에 8불 정도에 팝니다. 익혀져서 나오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되는데, 저희는 소금을 바닥에 깔아서 맛있게 익혀먹지요.
어느날 갔더니, 1Kg에 6.5불에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1Kg 사와서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대략... 60마리 정도 되는듯 한데... 4식구가 깔끔하게 먹어치워 버렸습니다. 간만에 먹었더니.. 맛이 아주 좋더군요.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레고 정리 완료~
그동안 몇번 레고를 비롯한 비슷한 아류의 상품들을 몇개 샀었다.
부품들이 널어져 있어서, 정작 필요할때는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보관용 플라스틱케이스를 이용해서, 레고를 부품별로 정리를 했다.
이거 만만찮은 작업이다. 와이프가 꼬박 하루를 고생해서 분류작업을 했다.
덕분에 아주 쉽게 레고 작업이 이루어질 수 가 있게 되었다.
오늘 날짜 골프백안 Competition용 장비.
드라이버 : Nike SQ tour 460
우드 : Titlelist 906F 18도 (아직 한번도 안썼음^^)
아이언 : Mizuno(3~7번), Wilson(8~9번)
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생일 선물로 레고를 받다. 그리고 Lego를 조립하다.
지금까지 레고를 잘 조립을 못했었는데, 기대반 의심반으로 선물을 해주었지요.
그런데... 본인이 조립도를 보면서, 혼자서 만들기 시작하는겁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필요한 부품들을 하나씩 집어만 주면 본인이 조립도의 구명 개수를 세어가면 순서대로 맞추어가는갑니다.
깜짝놀랬습니다. 이제 드디어, 데니얼이 레고의 세계로 입문을 했네요..
(결국 잠도 안자고, 모두 맞춘다는 통에 사정사정해서, 11시까지, 반만 맞추고 다음날로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잠자고 있는데 레고 맞추자고 깨우네요.. 흐흑..)
Daniel 축구 클럽에 가입하고 축구를 시작하다~
학교에서 다양한 야외 활동 및 방과후 수업들이 있습니다.
테니스나, 전통덴스, 실내축구 기타등등... 자기가 원하면 수업이 끝나고 따로 배우는 거죠.
지난번에 데니얼의 같은반 친구 엄마가 유치원 친구들끼리 짝을 맞추어서 축구를 한번 해보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데니얼에게 축구 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일 화요일 수업 끝나고, 모여서 축구 연습을 합니다.
각나이별루 축구 구장의 크기가 다르고, 참여인원이 다릅니다. 상당히 효율적이네요.
데니얼이 속한 레벨은 4명의 선수가 뛰고, 경기장은 아주 작고, 골키퍼가 없습니다.
연령이 높아지면서 레벨이 높아지고, 뛰는 선수도 많아지고, 경기장 크기도 더 커집니다.
그러다가 최종 단계가 되면 일반 축구장 규정에 준해서 축구를 하는거지요.
상당히 효율적이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입니다.
조만간 호주가 축구 강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구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뛰어다니는곳이 잔디구장... 그걸 지켜보는 부모들이 앉아있는 곳도 잔디밭.. 이사람들이 타고온 자동차를 주차해놓은 곳도 잔디밭...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럴때면 무슨 귀족이 된듯합니다.
Rosy is doing Coloring~
로지가 요즘 색칠을 즐겨합니다.
아직 여러색을 이용해서 예쁘게 꾸미지는 못하지만, 펜잡는 모습하며 자세가 아주 아주 진지합니다.
조만간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Wood] Titleist 906F2 18deg F/way RH S Flex : Aldila 75-S
가격대가 만만찮은 놈인데, 우연히 너무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낼름 집어삼킨 녀석..
e-bay에서 5번 우드로는 검색이 안되고, 4번 우드로 검색이 되어서, 못보다가, 우연히 발견함..
처음으로 After School Care 를 하다.
아직까지 한번도 After School Care 를 하지 않았다.
이게 뭐냐면, 그냥 학교가 3시 20분에 끝나도, 부모님이 아이들을 데려갈 시간이 없을때 학교에서 일정시간까지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무료다.
데니얼은 항상 집에 빨리 오고싶어 했으므로,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데니얼이 자기도 한다고 해서, 상당히 기뿐 마음으로 하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라 한다.. 앞으로 매일 한다고 한다.(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쿠키도 주고, 음료수도 준다며 아주 신났다.)
우리도 아주 대 환영이다.
After School Care가 있었던 첫날 기념으로 학교에서 사진 몇장 담았다.
(아참.. 여기서는 스쿨캡틴이 쌈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공부 잘하는 사람을 스쿨캡틴이라고 하는데 그냥, 편의상^^)
놀이터에서 '봉'타고 올라가는 데니얼~
아들의 놀이터 실력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다. 예전에 스파이더를 혼자서 끝까지 올라가더니, 이제는 길다란 수직봉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이럴때 한번 더 호주 잘왔다라는 생각을 한다.
Bathurst Mini Train
매월 3째주 일요일~
특별한 놀이시설이 없는 관계로, 이때가 되면 꼭 가서 미니 기차를 한번씩 타준다.
여러번 갔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한번도 타보지를 않았다.
아이들 탈때 보호자 동승형식으로 한번 타봤다.
한바퀴 도는데 1불 50센트... 난, 로지 보호자로해서 무료... 3불에 3명이서 기차 한바퀴...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Scots School 의 부활절 행사 : Easter Hat Parade
평소에 각자의 모자를 만들어서 준비한다음, 행사당일에 모자를 쓰고 행진을 하는거지요.
행진을 하기전에 그동안 준비한 음악행사를 하구요~
한텀동안 부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