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 29일 금요일

33가지 사랑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받을 생각없이 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의하여 나누는 사랑이며
뿌듯한 사랑은 주는 사랑이다.

포근한 사랑은 정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아름다운 사랑은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며
황홀한 사랑은 두 육체가 하나가 되는 사랑이다.

깨끗한 사랑은 부부끼리 나누는 사랑이고
용기있는 사랑은 사랑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며
끈끈한 사랑은 핏줄에 대한 사랑이다.

감격적인 사랑은 오랫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만난 사랑이며
깜찍한 사랑은 아이와 나누는 사랑이며
때묻지 않은 사랑은 첫사랑이다.

순간의 사랑은 마음이 배제된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은 마음이 합치된 사랑이며
끝없는 사랑은 죽음에 이르러서까지 나누는 사랑이다.

불행한 사랑은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값싼 사랑은 대상을 자주 바꾸는 사랑이며
천박한 사랑은 육욕에 치우친 사랑이다.

억울한 사랑은 마지 못해서 하는 사랑이며
비참한 사랑은 굶주린 상태에서 하는 사랑이며
가난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다.

무모한 사랑은 주인있는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우울한 사랑은 사랑할수록 아픔이 더해지는 사랑이며
애절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

비굴한 사랑은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사랑이고
외로운 사랑은 짝사랑이며
아쉬운 사랑은 미련이 남는 사랑이다.

고독한 사랑은 혼자서 나누는 사랑이고
추한 사랑은 강제로 나누는 사랑이며
쓰디 쓴 사랑은 이별한 사랑이다.

2002년 11월 12일 화요일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줄어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들었습니다.

약은 더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줄어들었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은 적게 하고 미움은 너무 많이 합니다.

우리는 달에도 갔다 왔지만 이웃집에 가서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습니다.

수입은 늘었지만 사기는 떨어졌고, 자유는 늘었지만 활기는 줄어들었고,

음식은 많지만 영양가는 적습니다.

호사스런 결혼식이 많지만 더 비싼 대가를 치루는 이혼도 늘었습니다.

집은 훌륭해졌지만 더 많은 가정이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날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찾고, 지식을 구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사람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찾으세요.

이 모든 것은 어떤 것에 대한 집착도 요구하지 않고,

사회적 지위도, 자존심도, 돈이나 다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나는 곳을 찾아 가십시오.

인생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결코 생존의 게임이지만은 않습니다.

내일 할 것이라고 아껴 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사전에서 ‘언제가’, ‘앞으로 곧’, ‘돈이 좀 생기면’ 같은 표현을 없애 버리십시오.

시간을 내서 ‘해야할 일’ 목록을 만드세요.

그리고 굳이 돈을 써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

그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 하지 마세요.

즉시 관계를 재개하여 과연 그 친구가 어떤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세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주, 우리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지 말하세요.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미루지 마세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이 메시지를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보낼 만한

단 몇 분을 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나중’에 보내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 ‘나중’ 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그리고 저기 있는 그 누군가는 지금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2002년 11월 6일 수요일

2002년 10월 31일 목요일

아가와 아빠의 신발~

저는 운동화를 즐겨신어요~
편하거든요.. 운동화를 신으면.. 왠지 날아갈듯한 기분^^
그러다가, 회사 옆에 있는 금강제화 상설할인매장에서, 케주얼가죽신발(?)을 하나 샀지요..
그리고, 같은날 아가의 양말선물을 받았습니다..

같이 놓고 보니... 너무 귀엽고, 앙징맞군요..

이제 아빠가 되어가나 봅니다..

2002년 10월 22일 화요일

[공연관람] 중국등축제에 갔다왔습니다. 2002.10.19

한.중 수교 기념으로 중국등축제가 열리는 김포공항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날 회사 직원의 돐잔치가 있이서, 거기 들려서, 저녁식사를 든든히 하고~ 김포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저녁이라서, 그런지, 막히지 않고, 시원스럽게 도착했습니다.
도착할때 쯤된,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더군요... 다행히도, 차안에 우산하나가 있어서, 별 걱정은 하지 않았고, 표 끊을쯤에는 비가 그치더군요..

입장료는 1인당 만원인데, 국민카드소지자는 4명까지, 20%를 할인해줍니다.

그덕에 2명이서, 1만 6천원을 내고, 입장했습니다.

날씨가 추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것 저것 구경하고, 중간쯤에 추러스 하나를 집사람 사주고... 쉬엄쉬엄 사진도 찍고, 캠코더도 찍고...
행사의 압권은 역시, 하루에 3번씩 공연하는 중국기예단의 공연이었습니다.

유연한 두명의 소년, 인간 탑쌓기, 외자전거로 그릇던지고 받기, 발로 상돌리기 등등...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한 2-3시간 정도, 돌아보고, 돌아왔습니다. 주차비는 4천5백원이 나왔더군요...

2002년 10월 20일 일요일

[생일축하] 나의 아내 장유니게의 생일~ 2002.10.20

10월 20일은 집사람의 생일입니다.

처음만나서, 3번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3번째 생일이니, 장미꽃 3송이를 주어야 하는데... 그날따라, 주위에 장미꽃 파는곳이 안보여서, 주지 못했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선물해야겠습니다.)

인천 본가에서, 축하행사(?)를 했지요^^

가족끼리, 집앞에 있는 만석숯불갈비로 가서, 배가 남산만해지도록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케익에 촛불을 켜고, 축하송을 불렀습니다.
(준서가 케익을 세워서 드는 바람에, 모양이 영~ 이상해 졌습니다만..)

Happy BirthDay My Lover~~~







2002년 10월 9일 수요일

아가의 15주째 초음파 사진...

집사람이 한글날(10.9)에 3번째 정기 검진을 다녀왔습니다.

한달만에 갔는데, 아가가 아주 아주 많이 컸어요... 손이랑 다리도 생기고~
눈이랑, 코도 보이고..척추가 선면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제 완전한 사람이 되버렸어요~

기형아 검사를 했는데.. 1주일후에 결과가 나온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건강한 아이일겁니다~

비디오를 봤는데~ 너무 신기해요^^ 의사선생님이 아주 아주, 잘 논다고 합니다.
발도 꼬고.. 손도 움직이고, 눈도 부비고^^
집사람은 아가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네요.. 내가 봐도, 저를 닮은거 같습니다.

아가가 너무 이뻐요~ 빨리 보고 싶군요..

디모데야~ 엄마랑 아빠는 우리 디모데가 너무 너무 보고 싶단다~
건강하게 배속에서, 놀다가~ 내년 3월에 인사하자구나^^
디모데야~ 사랑해~

mutimg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