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9일 화요일

식품별 칼로리 분석 | -다이어트 군살제거!

※우리가 흔히 먹는 각 식품별 칼로리 집중분석!  칼로리를 알고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죠? 

 

구분

음식명

기준량

칼로리

밥류

김밥

171g

484.2Kcal

김초밥

274g

491Kcal

김치볶음밥

196.4g

440.4Kcal

보리밥

100g

347.2Kcal

볶음밥

214.3g

475.7Kcal

비빔밥

300g

535.8Kcal

삼각김밥

100g

200Kcal

새우볶음밥

211.9g

433.3Kcal

생선초밥

280g

557Kcal

쇠고기덮밥

212g

459.4Kcal

쇠고기볶음밥

205.9g

454.2Kcal

순대국밥

244g

488.6Kcal

쌀밥

90g

313.2Kcal

야채밥

148.8g

344.5Kcal

야채볶음밥

229.3g

449.8Kcal

열무비빔밥

198g

394.3Kcal

영양밥(돌솥밥)

130g

384.5Kcal

오곡밥

107g

362.7Kcal

오므라이스

266g

543.9Kcal

오징어덮밥

239g

427.5Kcal

유부초밥

174.5g

530.9Kcal

율무밥

100g

350.6Kcal

잡탕밥

251g

547.4Kcal

짜장밥

242g

493.9Kcal

찰밥

90g

321.3Kcal

카레라이스

289.2g

633.5Kcal

콩나물밥

179g

400.1Kcal

콩나물비빔밥

217.5g

393.8Kcal

콩밥

100g

354.1Kcal

팥밥

90g

309.6Kcal

해물덮밥

219g

421.3Kcal

현미밥

90g

321.3Kcal

회덮밥

264g

489.2Kcal

만두,면류

고기만두

261.3g

430.1Kcal

국수

211g

408.8Kcal

군만두

266.3g

474.3Kcal

김치만두

271.3g

434.7Kcal

김치만두국

100g

159.8Kcal

닭칼국수

191g

235.1Kcal

떡만두국

200g

430.3Kcal

라면

169g

525Kcal

만두국

200g

420.2Kcal

만두탕수

187g

404.8Kcal

메밀국수

196g

392.2Kcal

메밀국수(일식)

146.5g

304.6Kcal

물냉면

206g

404.7Kcal

물만두

238.3g

382.1Kcal

비빔국수

212.7g

489.3Kcal

비빔냉면

268g

445.2Kcal

비빔만두

169g

340Kcal

사발면

86g

327.7Kcal

수제비

222g

375.1Kcal

스파게티(패스트푸드)

250g

260Kcal

스파게티와미트볼(패스트푸드)

248g

332.3Kcal

야채라면

177g

495Kcal

우동

190.5g

403.9Kcal

울면,인스턴트

100g

431Kcal

유부국수

204g

527.7Kcal

짜장면

222.5g

428.6Kcal

짜장면,인스턴트

120g

458.4Kcal

짬뽕

284g

417.7Kcal

쫄면

221g

457.6Kcal

찐만두

201g

462Kcal

칼국수

202.1g

475.8Kcal

칼국수,인스턴트

120g

158.4Kcal

컵라면(작은것)

72g

274.3Kcal

컵라면(큰것)

86g

327.7Kcal

콩국수

204.7g

500.4Kcal

탕수만두

221g

422.2Kcal

튀김만두

248g

445Kcal

회냉면

255g

528.5Kcal

국,찌개류

갈비탕

136g

167.3Kcal

감자국

88g

65.6Kcal

감자탕

155.7g

177Kcal

계란국

36.5g

54.4Kcal

계란파국

52g

80.1Kcal

고등어찌개

150g

228.1Kcal

곰갈비탕

109.5g

202.9Kcal

곰탕

108g

166.3Kcal

김치국

73g

24Kcal

김치전골

201g

172.5Kcal

김치찌개

146g

128Kcal

김치콩나물국

81g

28.2Kcal

꼬리곰탕

107.5g

210.2Kcal

꽃게된장국

166g

138.6Kcal

꽃게탕

146g

127.5Kcal

낙지찌개

224g

129.6Kcal

냉이된장국

137g

100.3Kcal

닭계장

172.5g

164.4Kcal

닭백숙

173.2g

290.2Kcal

대구국

135.5g

81.9Kcal

동태매운탕

173g

100.5Kcal

동태찌개

173g

144.2Kcal

두부탕

83.2g

57.5Kcal

떡국

197g

432.5Kcal

미역국

40g

89.3Kcal

미역냉국

65g

51.5Kcal

보신탕

156.5g

182.6Kcal

부대고기찌개

188g

272.3Kcal

불낙전골

275g

239.3Kcal

북어국

68g

149.3Kcal

삼계탕

126g

257.6Kcal

선지국

151g

63.8Kcal

설렁탕

120.5g

183.7Kcal

쇠고기국

91.3g

78.4Kcal

순두부찌개

231.1g

204.3Kcal

알탕

164g

141.2Kcal

오징어무국

95g

78.1Kcal

육개장

205g

168.9Kcal

재치조개국

89g

78.8Kcal

조개탕

107g

64.4Kcal

추어탕

158g

106.5Kcal

콩나물국

52g

40.2Kcal

해물탕

129g

80.5Kcal

패스트푸드

맥도날드 버거

1개

255 kcal

맥도날드 치즈버거

1개

304.4 kcal

맥도날드 빅맥

1개

520 kcal

롯데리아 버거

1개

350 kcal

롯데리아 치킨버거

1개

340 kcal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1개

370 kcal

롯데리아 새우버거

1개

390kcal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1개

500 kcal

롯데리아 리브샌드

1개

400 kcal

버거킹 와퍼주니어

1개

322.3 kcal

버거킹 치즈와퍼주니어

1개

364.6 kcal

버거킹 더블와퍼

1개

768.8 kcal

버거킹 치즈더블와퍼

1개

900 kcal

버거킹 햄치즈샌드위치

1개

471.5 kcal

후렌치후라이

100g

320 kcal

핫윙

70g

200 kcal

KFC 비스킷

60g

220 kcal

너겟

30g

100 kcal

치킨다리

90g

180 kcal

치킨가슴살

140g

300 kcal

치킨휠레

30g

100 kcal

KFC 콘샐러드

100g

130 kcal

음료,술

녹차

1g

2.8Kcal

당근쥬스

100g

40Kcal

라이트콜라

100g

1Kcal

'막걸리

150g

69Kcal

매실주

45g

63Kcal

'맥주

375g

138.8Kcal

맥주,생맥주

500g

190Kcal

미에로화이바

100g

50Kcal

사이다

100g

40Kcal

샴페인

50g

17.5Kcal

식혜

100g

104Kcal

식혜,캔

200g

104Kcal

쌍화차

15g

56.5Kcal

오렌지쥬스(생과일)

100g

45Kcal

오미자차

6g

22.4Kcal

우롱차

100g

0Kcal

위스키

20g

46.2Kcal

유자차

25g

69.5Kcal

율무차

25g

99.3Kcal

이온음료

100g

25Kcal

인삼차

8g

31.1Kcal

청주

45g

48.2Kcal

캔커피

200g

82Kcal

커피,설탕

105g

22.3Kcal

커피,설탕,프림

115g

42.6Kcal

커피,원두,블랙

100g

3Kcal

커피,프림

110g

23.3Kcal

코코아,핫쵸코

100g

50Kcal

콜라,코카콜라

100g

43.4Kcal

콜라,펩시라이트

100g

0.3Kcal

콜라,펩시콜라

100g

44.4Kcal

토마토쥬스

100g

13Kcal

포도주,백포도주

50g

37Kcal

포도주,적포도주

50g

35Kcal

포카리스웨이트

250g

60Kcal

홍차

100g

1Kcal

과일류

사과

250g

130kcal

360g

150 kcal

160g

90kcal

곶감

530g

60 kcal

포도

390g

240kcal

딸기

100g

30 kcal

바나나

135g

100 kcal

오렌지

310g

90 kcal

100g

80 kcal

메론

850g

270 kcal

토마토

300g

40 kcal

방울토마토

100g

30 kcal

참외

200g

150 kcal

수박

250g

50 kcal

키위

70g

3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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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http://cafe.naver.com/nclinic

 

 

 

"내가 사는데 가서 돈 사올께요~"

아이들이 병원에 갔다 오늘길에 민식이가 무얼 사달라고했나봅니다.

마침 지갑에 돈이 없어서, 아내는 민식이에게

'돈이 없어서 오늘은 살수가 없어~'

라고 말해줬더니, 민식이의 한마디 하네요~

'그럼 내가 사는데 가서 돈 사올께요~'

여기서 사는데는 가게를 뜻하나 봅니다.
저녁에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흐뭇해 했네요^^

엄마가 시계를 채워주시다.

예전에 준서형이 준건데..

잘 안차고 다녀요.. 엄마가 한번 채워줬는데...

조금 있다가 보니까, 또 한구석에 떨어져 있네요..

국립중앙박물관 - 5D의 첫번째 외출^^











































국립박물관에 가다 #2 :: 내부편






규모가 대단하네요~




어린이 박물관이 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잉잉~



이건 최근에 일본에서 되찾아온 '북관대첩비'~





이건 경천사 십층석탑~ 너무 웅장하고 멋있어요~



이건 이순신장군님의 큰칼~



이건 진흥왕 순수비~


규모가 너무 커서, 그냥 오늘은 이것만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품 가게에 있던 우리나라 인형들^^

국립박물관에 가다 #1 :: 외부편



아빠랑 국립박물관에 갔다 왔습니다.



지하주차장이 번쩍 번쩍 하네요~





토요일오후라서 그런지~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있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을 기다리기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 야외시설을 우선 둘러보았습니다.



어떤누나가 숙제인듯 열심히 유물의 설명을 적고 있더군요.



길에서 자세한번 잡아봤습니다.







탑들도 보고~



탑 이름을 읽고~



어떤 누나가 글씨 쓰고 있길레 유심히 쳐다도 보고~



유물앞에서 자세도 취해보고~~



앗~ 이제 사람이 많이 없어졌네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야겠습니다.

남대문 닭곰탕집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가 바로 닭곰탕입니다.

닭곰탕은 뭐니뭐니해도 남대문이 제일인듯합니다.



4호선 회현역에서 5번출구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틀면 남대문 거리가 쫙~ 펼쳐지지요~





거기서 약... 40m 정도 걸어가면



이런 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오른쪽에 있는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 첫번째 식당입니다.

50년전통의 유명한 집이 두개나 있었는데.. 최근에 하나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만 남았네요..

사람엄청나게 많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닭곰탕을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정확히 10분후~~~ 이렇게 변하지요^^




배가 아주 많이 부릅니다^^

기름기를 쫙빼서 맛이 좋습니다~~

남대문시장에 가시면 한번씩들 들셔보세요^^


마지막으로~ 남대문시장 사진 몇장^^






(펌) 영어에 흥미를 잃게하는 10가지 방법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에 실린 ‘영어에 흥미를 잃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영어공부를 시키며 이런 모습을 피해야 한다는 엄마들의 조언을 종합한 것이다.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면서 하루 3시간 영어의 바다에 밀어넣기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를 시켜야 한다. 다른 사교육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영어공부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이 좋다는 것은 다 따라해 보기
공부를 가르칠 때는 내 아이의 속도, 취향, 수준이 제일 중요하다. 거기에 맞춰서 공부를 시켜야 한다.

귀가 얇아 광고 말 무조건 다 믿기
좋다는 학원, 새로운 영어교재가 나왔다고 다 시키면 돈과 시간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아이의 흥미까지 버리게 될 수도 있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를 동시에 다 시키기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일정한 양 이상으로 공부를 시키면 모두 대충대충이 되고 만다. 한번에 한 영역씩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누구는 뭐 끝냈대… 하며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
아이들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내 아이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는 것이 현명하다.

걷지도 못하는 아이 뛰지 않는다고 닦달하기
영어 비디오 보는 아이에게 무슨 뜻인지 단어 하나하나 한글말로 바꾸어 외우게 하기, 남들 다 쓰는 영어일기 너는 왜 못 쓰냐고 혼내기. 이런 모습은 절대 피해야 한다.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번 산 교재니까 싫어도 끝까지 시키기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연령이 안 맞아서일 수도 있고, 성향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영어책은 다 때가 되면 볼 날이 온다.

영어경시대회에 참가해 급수, 인정서 따기
시험을 위한 공부는 점수 따기 요령만 익힐 뿐이다. 상을 타는 것이 일시적으로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등수 안에 들지 못하면 위축되기가 더 쉽다.

하루에 몇 시간씩 집중듣기 시키기
엄마의 강요에 의해 30분 이상 집중해서 영어를 듣는 것은 고역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학교 수업의 경우도 40분을 넘지 못한다.

뭐든지 통째로 외우게 하기
이제 영어학습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외우기부터 시키면 아이는 영어라면 도망가고 싶을 것이다. 암기를 안 해도 즐겁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나이 어린 영재 집에서 가르쳐라

[전문가Q&A]나이 어린 영재 집에서 가르쳐라

[경향신문 2004-07-12 16:13]


질문: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도 하지 않은 유아입니다. 우리 아이가 영재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영재는 미래에 뛰어난 성취를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 학자마다 다르지만 특수 분야에서의 적성이나 일반적인 능력이 우수하고 창의성, 과제집착력이 뛰어나면 영재라고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영재 판별을 위해 지능검사, 학업 성취도 검사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세가지를 통합적으로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주로 평가한다. 추천-지필고사-면담이나 캠프의 세 단계를 거쳐 점차 수를 줄여 최종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을 취한다.


영재 테스트는 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이루어져야 한다. 즉,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판별 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해당 시·도교육청 영재교육 담당 장학사에게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에 관한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녀가 너무 어려서 영재교육 프로그램도 없다면, 막연히 테스트만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자녀가 참가할 수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없는데 자녀가 영재로 판별되면 부모는 당황해서 일관성도 체계성도 없는 교육을 하게 된다. 영재교육을 잘하려면 수준 높은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영재는 환경에 민감하다. 지나치게 지식만 가득 채워 넣어서 생각하는 힘을 줄게 할 수도 있다.


나이가 어려서 공교육기관 영재교육 프로그램에서 선발하지 않는 경우 사설기관을 찾게 된다. 사설기관들 역시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대체로 속진, 선행학습 위주의 교육을 하여 시험점수를 높이려는 경향을 보이는데 잘못하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사고하는 능력과 습관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핵심적인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해결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도록 하는 교수-학습을 제공하는 사설기관은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나이가 어린 영재라면 집에서 부모가 정성을 다해서 함께 놀면서 가르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세계적 수준의 성취를 한 인물들의 부모들은 성실하게 살며,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려서는 부모가 잘하는 부문을 지도하며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냈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최고 전문가를 찾아주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조석희/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실장〉

2005년 11월 28일 월요일

휘트니스 클럽에서 요가 수업을 시작하다.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의 강점이 바로 클럽X 아니겠습니까!

평소에 하고 싶었던 요가를 월, 수, 금요일 아침 7시에 하더군요.

좋아라 하고~ 오늘 처음으로 요가 수업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힘들고 따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거 열심히 하면, 고질적인 목통증이 사라질라나?

하여간에 요즘 아침마다 휘트니스 클럽에 가는 일이 즐겁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덕분에 아침형 인간에 익숙해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