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6일 목요일
호주 동전 공장 : Royal Australian Mint - 직접 동전을 만들어 볼까?
호주의 동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곳이지요.
또한 다양한 기념주화를 팔고 있기 때문에 동전 수집가들이나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장소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구요~ 그냥 들어가서 쓱 둘러보면 됩니다.
물론, 공장내부는 볼 수가 없구요~ 일반인들에게 오픈된곳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막 들어가면 보이는 곳입니다. 다양한 동전들이 사진찍으라고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엄청나게 많은 동전이 가득하게 있습니다.
마치 보물섬에서 금괴를 발견한듯한 모습이네요~
호주의 동전 역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동전을 만든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하는군요~
서둘러서 동전 만들러 갔습니다.
2008년도까지는 1달러 짜리 동전을 만드는데 2불 60센트였는데.. 2009년부터는 3불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해야지요.. 으음..
우선 돈을 기계에 넣구요~
버튼을 누르면~
기계가 쾅~ 하고 동전을 찍어냅니다.
동전을 넣을 수 있는 포장지가 제공됩니다.
동전은 1년단위로 다른 모양으로 제공되는듯 합니다.
현관에 있는 동전 기념품샵에서 구경을 하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바로 동전 재료로 만든 골프티와 볼마커~~ 누나가 선물해주었습니다~
특별히 볼거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동전을 만들어 보게하는 경험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좋아라 합니다.
단체 관광객들도 많이들 옵니다.
영애누나가 또, 아들 사진 없다고, 투덜댈듯하여~ 마지막으로 써니 사진 첨부합니다^^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데니얼 첫 이가 빠졌어요~ :: 나 이가 흔들려~ 영어로 하면?
아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가 하나 빠졌습니다.
사촌들이 이가 빠지고, 새로 나고 하는 과정을 보면서 왜 자기만 안빠지냐고, 하면서 본인의 이가 빨리 빠지기를 기다려왔지요.
어느날 이 하나가 흔들거리자 흥분을 하며 본인 이가 흔들린다면서 지금 빼야하지 않냐고 물어봤었는데...
어느새 흔들리다가 드디어 저녁 식사 도중에 이가 빠졌습니다.
이가 빠지고~ 여기저기 자랑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이가 빠졌으니까, 이제 어른이가 날거니까, 치아 관리를 더욱더 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아들은 이제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기때문에 이런 저런 생활을 더 어른스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른이가 난다고 하니까, 본인이 어른이 된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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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가 흔들려~' 를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이는 tooth이고.. 흔들려.. 흔들려는.. swing, sway, shake, tremble, joggle, waver.. 등등 너무 많은 말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익숙한 단어인... shake를 이용해서, My tooth is shaking.. 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뭐, 틀린 말은 아닌듯 합니다.
그런데.. 영어식 표현... 좀 더 네이트브적으로는 이렇게 표현한다고 하네요.
I've got wobbly tooth! (아브거옷 워블리 투ㅎ스)
아들이 알려준 표현입니다. 이가 빠지기 전에 이가 흔들릴때,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할거라고 했었습니다.
(위에 적은 발음은 호주식 발음입니다^^ 영어로 하면... 아브거옷 대신에, 압갓 으로 할것 같네요~)
아참.. 그럼 이가 빠졌어를 영어로 하면?
My tooth came out!
역시 아들이 알려준 표현입니다.
아들에게 영어를 배울때마다 세상사 허무함을 느낌니다.. 흐흠..
토마토 수확중인 어린이들~
잘읽은게 몇개 생겨서, 아이들이 가위를 들고 수확에 나섰습니다.
오빠랑, 동생이 서로 힘을 합쳐서 예쁘게 토마토를 땄습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찍으면 인터넷에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사진기를 들이대면 최선을 다해서 자세를 취하지요~
수확한 토마토는 맛있게 먹고~ 나머지가 또 익을때까지 기다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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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영어인거는 모두 아실거구.. 토마토 발음을 어떻게 할까요?
토메이토는 미국식이고.. 호주에서는 그냥 토마토 라고 합니다^^
케찹을 뭐라고 할까요? 토마토 케챱? 이건 미국식이고..
호주에서는 토마토 쏘스 라고 합니다.
맥도날드에서 케챱 프리스 라고 하지 마시고~
토마토 쏘스 플리즈~
라고 외쳐 주세요~~~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가 있는 호주 국회의사당
호주의 수도 캔버라.. 캔버라의 중심 국회 의사당에 갔습니다.
정식명칭은 Australia Parliment House.
일반인에게 오픈되어져 있어서,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관광객 모두가 호주 국회의사당의 구석 구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캔버라는 완전한 계획도시라서, 주차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국회의사당 주차장이 공사중이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내부에 들어가려면 보안검색을 해야합니다. 중요한 시설이다보니, 반드시 필요하지요~
현관은 기둥이고, 바닥이고, 계단이고, 전부 대리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역대 수상들과 유명한 정치인들의 그림들이 걸려 있습니다.
현재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젊었을적 모습입니다.
데니얼이 들고 있는 것은 엘리자베스 2세가 새겨져 있는 동전이지요~
매년 새로운 동전을 만들때마다 당시의 여왕 모습을 그려넣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의 동전에는 젊은 미모의 여왕이.. 지금의 동전에는 통통하고 나이가 든 여왕이 모습이 동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사람은 치플리입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와 아주 관련이 깊은 사람입니다. 아이들이 반가워 하는군요^^
자~ 이제 회의장을 둘러 볼까요?
바로 저곳에서 나라의 중대한 사건들이 논의가 됩니다.
TV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이군요.
메인 회의장은 두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수상이 참석해서, 논의를 하는곳이고, 다른 한곳은 수상이 참석할 수가 없는 곳이라고 하는군요.
처음 장소에서, 논의를 한다음에, 그다음회의장에서 최종 결정을 한다고 하네요.
자~ 이제 국회의사당의 자랑 지붕으로 올라가 봅시다~
국회의사당의 지붕에는 두가지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첫번째는 잔디로 만들어진 지붕이고, 다른 하나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입니다.
(예전에 처음 호주에 갔을때 얻은 지식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국기 계양대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분이 뎃글로 정답을 알려주셨군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 계양대는 북한이랍니다^^ 그래서 이곳은 남반구에서 제일 높은곳으로 수정합니다.
국기 계양대 아래에 선 아이들입니다. 정말 높죠?
잔디로 꾸며진 지붕입니다. 정말 특이하지 않습니까? 저희집 지붕도 잔디로 꾸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공사비가 집값보다 더 비쌀듯해서 보류^^
누가 앉는 의자일까요?
잠깐 자리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후~ 국회의사당을 나왔습니다.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데니얼 책읽기 프로젝트 600권 달성!
한텀에 100권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100권씩 읽어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군요.
글자가 많은 책도 있고, 적은 책도 있고, 골고루 다양하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림이 하나도 없는 책을 읽는 날도 머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만은... ^^
데니얼은 나이가 어린지라, 그림책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아들의 책읽을때는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습니다.
우선 책을 펼치면 그림을 쭉~ 봅니다. 그리고,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글씨를 읽지요.
글씨를 읽으면서 그림에서 이해 되지 못한 부분을 이해하는 거지요.
예전에는 그림을 보고, 글씨를 읽기도 전에 궁금해서, 이게 왜이래? 라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이제는 글씨를 읽으면서 이해를 합니다.
가끔씩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그림과 글씨가 틀릴때입니다. 예를 들어서, 파란색 양말 이라고했는데, 그림에서 초록색 양말을 신고 있다면, 왜 얘는 초록색을 신고 있냐고, 따지기 시작합니다. 또는 이전 페이지의 그림과 비교해서, 지난페이지에서는 이런 그림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그림이라면서, 이상해 합니다.
똑똑한 건지.. 융통성이 없는건지..
어렸을때는 그게 심했는데.. 점점 너그러워(?) 지는거 같습니다.
아들의 책읽기 600권 달성! 아들~ 너무 자랑스러워~~
이번 600권 달성 기념선물은 Sophia 고모가 제공했습니다. 선물 전달장면을 사진에 담지 못했군요. 다음번부터는 꼭~ 선물 전달식때 사진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데니얼은 벌써 700권째에 도전에 돌입했습니다.
700권 달성시에 선물 제공하실분은 뎃글을 남겨주세요^^
(역사에 길이 남을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501 | 내 코가 도망 갔어요 |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 기탄 세계 창작 동화 |
502 | 요술 모자 |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03 | 오소리 유리아 |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 월드픽쳐북 |
504 | 선물을 받아 주세요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05 | 행복한 금붕어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아이사랑테마스토리 |
506 | 샐리와 땨개비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07 | 도깨비 사과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08 | 달의 맛은 어떨까?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09 | 뽐내기 좋아하는 사자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10 | 클라비즈냐크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11 | 땅속의 친구들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12 | 푸루푸루의 알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13 | 사자와 빨간 작은 색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피카소 동화나라 |
514 | 마음이 자라나는 밭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아이사랑테마스토리 |
515 | 쿵쾅쿵쾅 공룡이 돌아왔어요 |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16 | 바닷가는 우리집 |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17 | 자기 꾀에 속은 늙은 사자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18 | 친구야, 안녕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19 | 나비야, 안녕 꽃들아, 안녕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0 | 땅나라로 올라온 바다 꽁치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1 | 착한 곰돌이의 하루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2 | 아기돼지한테 혼이 난 늑대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3 | 슬기로운 아기양과 어리석은 늑대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4 | 작은 고추가 더 맵대요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5 | 안녕, 제비가 날아 왔어요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6 | 컴퓨터는 내 친구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7 | 고슴도치가 이겼어요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8 | 예쁜 풍선타고 하늘 나라로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29 | 우리는 정다운 아홉 친구 |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30 | 동글동글 따뜻한 알 |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31 | 영차영차 개미, 붕붕붕 꿀벌 |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32 | 공룡은 뭘 먹고 살았어요 |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 차일드 엔젤스 |
533 | 눈썹 달, 송편 달, 둥근 달 |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34 | 빠끔빠끔 물고기 이야기 |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35 | Cool Cars |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 Kingfisher |
536 | 바글바글 곤충 이야기 | 2009년 1월 2일 금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37 | Katie and the Bathers | 2009년 1월 3일 토요일 | Orchard Books |
538 | 슈수~슛! 우주선을 타고 | 2009년 1월 5일 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39 | 나의 꿈, 우주 비행사 | 2009년 1월 6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0 | 하나뿐인 아름다운 지구 | 2009년 1월 6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1 | 빙그르르 태양 한 바퀴 | 2009년 1월 6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2 | 작은 소리, 큰 소리 | 2009년 1월 6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3 | 아이 무서워, 어디로 숨을까?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4 | 세상에서 내가 최고야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5 | 동물은 무얼 먹고 사나요?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6 |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7 | 날아가는 새처럼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8 | 비가 올까요? 눈이 올까요?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49 | 소곤소곤 소곤대는 별 |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50 | 아기고양이 포포의 모험 | 2009년 1월 8일 목요일 | 세계 창작 동화 |
551 | 탐정이 되고 싶어요 | 2009년 1월 8일 목요일 | 세계 창작 동화 |
552 | 숲 속의 왕 | 2009년 1월 8일 목요일 | 세계 창작 동화 |
553 | 시몬은 곰팡이가 좋아요 | 2009년 1월 8일 목요일 | 세계 창작 동화 |
554 | 우산 아가씨 | 2009년 1월 8일 목요일 | 세계 창작 동화 |
555 | 꼬마곰, 어디 가니? | 2009년 1월 8일 목요일 | 세계 창작 동화 |
556 | 톡톡톡 날아가는 씨 | 2009년 1월 9일 금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57 | 쑥쑥 자라는 채소 | 2009년 1월 9일 금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58 | Prince Peter and the Teddy Bear |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 David Mckee |
559 | 나풀나풀 고운 나비 |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0 | 세상에서 제일 가는 음악가 |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1 | 하늘 향해 자라는 나무 |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2 | 지구촌 한마당 | 2009년 1월 15일 목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3 | 건강한 나, 건강한 생활 |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4 | 달콤새콤 과일 |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5 | 알알이 소중한 벼 |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6 | 이리저리 움직이는 식물 |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7 | 온몸으로 느껴요 |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8 | 어두운 것은 싫어 |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69 | 꽃이 왜 없을까? |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0 | 봉긋봉긋 피는 꽃 |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1 | 위험에 빠진 지구 |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2 | 이걸 만들까? 저걸 만들까? |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3 | 놀라운 돌멩이 속으로 |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4 | 삐릭삐릭 로봇 세상 |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5 | 우와, 놀라운 디지털 세상 |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6 | 윙윙윙 기계들의 합창 |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7 | 요술쟁이 에너지 나라 |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8 | 신비한 우리 몸을 찾아서 |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79 | 조용한 바다동물을 찾아서 |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80 | What a Day! |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 Rigby Education |
581 | 이상한 공룡을 찾아서 |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82 | 씩씩한 동물을 찾아서 |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83 | 우리 곁에 있는 컴퓨터 |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84 | 튼튼한 나무를 찾아서 | 2009년 2월 1일 일요일 | 교과서가 보이는 원리과학동화 |
585 | Jingle Jangle Jent | 2009년 2월 3일 화요일 | Rigby Education |
586 | 정말 착한 똥 | 2009년 2월 4일 수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87 | Amazing Machines | 2009년 2월 4일 수요일 | Tony Mitton and Ant Parker |
588 | 밀가루 봉지에서 나온 또미 | 2009년 2월 5일 목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89 | 으악, 해골이 나타났다! | 2009년 2월 5일 목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90 | 딸꾹! 에취! 뽕! | 2009년 2월 5일 목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91 | 빨간 점 괴물이다! | 2009년 2월 5일 목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92 | 아주 큰 어항 | 2009년 2월 5일 목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93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 2009년 2월 5일 목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94 | 토끼와 호랑이 | 2009년 2월 7일 토요일 | 위대한 탄생 |
595 | 뚜뚜가 첫 번째예요 | 2009년 2월 7일 토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96 | 청개구리의 슬픔 | 2009년 2월 7일 토요일 | 위대한 탄생 |
597 | 별사탕 별이 떴어요 | 2009년 2월 7일 토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598 | 고양이와 카나리아 | 2009년 2월 7일 토요일 | 위대한 탄생 |
599 | 잠이 오지 않아요 | 2009년 2월 7일 토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600 | 하늘을 날고 싶은 뚜뚜 | 2009년 2월 7일 토요일 | 수과학 개념동화 |
Sophia 고모가 선물해준 퍼즐 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