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핸드폰을 들고다니면서 처음만난 PDA폰.. 바로 사이버뱅크의 초기모델... 길거리 가다가 LG도우미 누나들의 설명을 들으며 새로움에 욕망을 키우다가 결국.. 일주일도 안되어서 사고난 다음에...
그해 스키장에서 크기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핸드폰과 PDA로 각자의 길을 나선지.. 어언 3년...
rw6100이 나왔을때.. 이거다.. 했지만.. 왠지 아쉬었다. (사실은 핸폰 바꾼지 얼마 안되어서.. 도저히 새롭게 바꿀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쩝..)
그러던차..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Mits-4300...
예쁜몸매에 깨끗한 LCD.. SD확장기능에..
무선랜이라는 이유로.. 나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으니...
몇칠을 고민끝에.. 결국 지름신이 강림하고야 말았다.
2주째 쓰고 있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녀석이다.. 이번에는 진짜로 2년동안 쓸 수 있을거다른 생각이든다.
(한가지 아쉬운건.. 블루투스가 되지 않는게 마음에 걸린다.. 진짜걸린다.. 아내가 6900 블루투스여서, 집에다가 블루투스 AP를 설치해서.. 더욱더 아쉽다..)
나의 2년사용 예정설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과연?'이라는 말로 일축하고 있지만..
도전이다!! 가능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