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7일 일요일

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호주에와서 8일간의 장거리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포스팅을 못했네요~
저희 집에서 출발해서 서퍼스 파라다이스까지~
올라갈때는 내륙으로, 내려올때는 해안선을 따라서~
잘~ 다녀왔습니다.

내일부터 매일 매일~ 여행이야기와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목수 아저씨가 된 데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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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수면방식을 채택.. (아침형 인간을 위한 건강수면법)

나에게 잠은 언제나 도전의 대상이다.
얼마나 자야하는지... 몇시에 자야하고, 몇시에 일어나야 하는지..
잠을 자지 않고도 살수 있는게 내가 가장 바라는 일이다.

잠을 자지 않고 사는건, 불가능 하다는걸 알았고.. 어떻게 자야 효율적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서 항상 도전이다.
가장 중요한거는 몇시에 일어나느냐..

대략, 군생활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나의 잠에 대한 계획과 계속적인 실험...

어제 저녁에 아침형 인간의 수면법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사항은 수면에도 일정한 주기가 있어서, 짝수 시간으로 자는게 좋다. 오래 잠자기 보다는 깊은 잠을 자라, 아침에는 머리쓰는일, 오후에는 몸을쓰는일..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다. 와 닿으면 바로 적용한다.

10시 추침 4시30분 기상.. 30분은 잠자기전의 침실 예비동작정도로 빼고. 6시간의 짝수 취침.
그리고 잠자기전에 컴퓨터 및 격한 운동 안하기, 아침에 읽어나서, 컴퓨터 및 공부하기..

어제 저녁에 계획된 시간에 잠을 자고, 오늘 4시30분 기상..
어제 10시간 정도 운전을 했는데도 어렵지 않게 기상을 했다. 앞으로 이 시간대를 유지해 볼까 한다.

역시 수면법에도 과학이 존재하는듯 하다.

잡지에서 봤는데, 스크랩을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자료가 있다. 그래서 원문을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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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일찍 일어났어도 그 후유증으로 온종일 피곤에 절어있다면 진정한 ‘아침형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루를 일찍 시작한 만큼 심신에 활력도 붙고 일의 능률도 올라야 하지 않을까! 결국은 잠을 줄이더라도 얼마만큼 숙면을 취하였냐가 관건인 것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진정한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수면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일찍 일어나면 이래서 좋다
 인간의 하루 평균수면 시간은 8시간으로써 인생의 3분의 1은 잠으로 보낸다. 삶을 영위하는데 미치는 영향도 그만큼 크다고 볼 수 있다.
 
 잠을 잘(깊이) 자지 못하면 식사를 해도 소화흡수가 제대로 안 된다. 낮에 먹은 음식은 자는 동안에 흡수되어 간(肝)에 이르는데, 가장 깊이 잠들었을 때 장내에서 본격적인 소화흡수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뇌세포 안의 에너지도 잠자는 동안에 저장된다.
 
 숙면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새벽 2∼4시이다. 사람은 체온이 낮을 때 숙면을 취할 수 있는데, 체온은 오후 2시경에 최고점에 달하고, 새벽 2∼4시경에 최저가 된다.
 
 사람의 맥박은 새벽 5시에 가장 빨라진다. 따라서 이 시간은 숙면하기에 적당한 시간이 아니다. 깨어 있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기상시간은 늦어도 새벽 5시로 정하는 것이 좋다.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사람은 6시간(밤 11시∼새벽 5시)만 자더라도 다른 시간대의 8시간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오전 6∼8시까지는 하루 중 두뇌(집중력이나 판단력)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 뇌세포가 활성화되는 이른 아침의 1시간은 낮의 3시간과 맞먹는다. 아침시간은 ‘이성적’인 활동에 더 유리하고, 저녁·밤 시간은 ‘감성적’인 활동에 더 유리하다. 즉 아침 할 일, 저녁 할 일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수면에도 일정한 주기가 있다
 수면의 한 주기는 정수면(오소독스 수면, Non-REM, 약 90분)과 역설수면(파라독스 수면, 여파수면, REM, 약 30분)1)으로 구성된다. 수면은 정수면으로 시작해서 역설수면을 정점으로 하여 끝난다. 역설수면은 뇌가 얕게 잠자는데도 육체는 깊이 잠들어 있는 신비로운 수면형태다. 정수면은 대뇌의 잠이고, 역설수면은 신체의 잠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다. 우리가 꾸는 꿈은 역설수면 중에 일어난다.
 
 잠의 주기가 거듭될수록 정수면 시간은 일정하지만 역설수면의 지속시간은 점점 더 늘어난다. 다시 말해 아침이 됨에 따라 대뇌가 완전히 잠드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정수면일 때 눈을 뜨면, 외부의 자극에 대해 의식과 몸이 금방 반응한다. 하지만 역설수면일 때 깨우면, 눈을 뜨는 게 힘들고 유쾌하지 못하다(뇌는 얕게 잠들어 있는데도 육체는 깊이 잠들어 있기 때문). 그 불쾌감은 깨어난 뒤에도 잠시 계속된다. 이 역설수면은 방해받으면(꿈이 중단되면) 오히려 더 강해진다. 즉 웬만큼 깨워도 잠이 깊어지고 꿈꾸는 시간이 자꾸 늘어난다.
 
 따라서 상쾌하게 잠을 깨기 위해서는 한 주기〔120분=정수면 90분+역설수면 30분〕가 끝난 시점에서 눈을 뜨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서 수면은 4시간, 6시간, 8시간 등 짝수 시간으로 하는 게 좋다(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다). 단, 이는 일상적인 수면의 경우이며 3∼4시간의 초압축 건강수면을 취하는 경우에는 큰 관계가 없다.
 
 뇌파 또는 뇌전도 측정으로 파악된 바에 의하면, 하루에 8시간을 자든 10시간을 자든 파동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평평한 직선을 이루는 가장 깊은 잠이 드는 시간, 즉 뇌가 완전히 쉬고 있는 시간은 하룻밤 동안 단 15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수면 중에 이 완전 뇌수면 15분간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수면 시간이 짧은 사람은 빨리 잠들고 깊은 수면을 취한다. 반면 오래 자는 사람은 얕은 수면과 역설수면의 시간이 길다. 대체로 아침형 인간은 짧게 자며, 야행성 인간은 길게 잔다.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게 여러 모로 유리한 것이다.
 
 
 오래 잠자기보다 깊은 잠을 자라
 수면은 양보다 질이 문제다. 오래 자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3시간 밖에 자지 않는 사람의 뇌파를 조사해본 결과, 수면의 질은 8시간 잔 사람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체험해 보았겠지만 피로가 심하면 그만큼 잠도 깊이 든다. 또 깊은 수면을 취하면 짧은 잠이라도 눈을 떴을 때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수면량 = 수면시간 × 수면깊이〕. 자고 나서 ‘아, 잘 잤다’하는 상쾌한 기분이 들지 않으면 당신은 깊은 잠, 질적인 잠을 자지 못한 것이다.
 
 옛 사람들은 쾌면(상쾌한 기상)을 쾌식(위장에 부담 없는 식사), 쾌변과 함께 건강의 3대 증거로 삼아왔다. 이 쾌면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몸의 상태가 나쁠 때나 병의 시작을 알리는 경계경보다.
 
 하루 8시간 자야 한다는 상식과 선입관은 수면에 대한 오해이며, 도리어 건강수면을 방해한다. 수면부족이란 자신이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일종의 노이로제와 같은 것〔수면부족 의식〕이다. 우선 이런 생각을 말끔히 지워라.
 
 잠을 자고 나면 우선 ‘아, 기분 좋게 잘 잤다’라고 자신에게 싱긋 웃으며 기지개를 3회 정도 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분 좋다’라는 만족의 기분에 잠기면 만족호르몬이 분비되어 온 몸을 타고 몸 구석구석까지 전해져 세포가 활성화되고 몸 속에서 에너지가 솟아오른다.
 
 


 잠과 싸우지 마라
 건강수면을 생활 습관화하라. 재미있게도 사람들은 식욕에 대해서는 대체로 순응한다(배고프면 난리 나는 줄 알고 반드시 찾아 먹는다). 하지만 잠에 대해서는 ‘싸워 이겨야 한다’는 선입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잠을 잘 수 없으면, 책을 읽거나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오히려 쾌적한 잠을 잘 수 있다. 잠이 안 오는 데도 ‘잠을 자야만 한다. 그래야 내일 일에 지장이 없다’와 같은 강한 자기암시가 있으면 도리어 수면 리듬으로부터 자꾸 멀어져 간다. 잠은 자지 않고 눕기만 하더라도 대뇌·눈·육체가 충분한 휴식이 된다.
 
 
 수면에 대한 상식
 잠을 지나치게 자면 도리어 능률이 저하된다.
 과도한 수면으로 신체 전반의 세포를 지나치게 쉬게 하는 것은 결국 노화로 연결된다. 낮 동안 충분히 소비하지 못한 채 다시 잠을 자면 에너지 과잉에 빠지는 악순환이 거듭된다. 그리고 수면시간이 짧아지면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호르몬의 분비가 좋아져 신진대사가 도리어 촉진된다.
 
 미국 뉴욕대학의 조사결과를 보면, 학생 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그룹은 수면시간이 5∼6시간으로 짧았다. 이보다 더 잠을 자면 머리나 몸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음식량과 수면량은 정비례한다.
 공복이거나 배가 고프면 잠을 잘 잘 수 없지만, 음식을 많이 먹으면 순식간에 잠에 빠져든다. 수면은 대뇌뿐 아니라 내장의 피로(특히 위장의 소화활동)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필요 이상 자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단시간 수면하고 싶다면 될수록 적게 먹도록 애써라.
 
 한목에 다 잘 필요는 없다.
 누구나 체험해 보았겠지만 점심때 또는 엄청 졸려 5∼10분간 자고 나면 오히려 머릿속이 상쾌한 경우를 맛본 적이 있다. 이것이 분산수면의 좋은 예이다.
 수면욕은 육체적 피로보다 정신적 피로에 기인한다.
 
 육체적으로 극도의 피로상태에 있더라도 전혀 잠을 잘 수 없는 경우가 있다(마라톤이 끝났다고 바로 잠을 안 잔다). 수면부족과 수면부족 의식이 다르듯이 피로와 피로감도 서로 다른 것이다.
 
 아침에는 주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격한 운동은 저녁에 할 것을 권한다.
 잠자리에서 막 일어날 때는 교감신경(낮에 활동)과 부교감 신경(밤에 활동)이 막 임무교대를 하는 시간이라, 하루 중 자율신경이 가장 불안정하다. 그리고 신체 근육이 완전히 깨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이면 무리가 따른다. 더군다나 아침에 에너지를 지나치게 소모하면 하루 내내 기운이 달려 활동에 지장을 준다. 또한 하루 중 뇌 활동이 가장 원활하고 머리가 맑은 시간대인 아침 6∼8시를 육체적인 운동으로 소비하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참고서적>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사이쇼 히로시, 한스 미디어)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디카이 노부오, 명진출판사)
 수면 길들이기 (유한평, 갑진출판사)
 3시간 수면법 (후지모도 겐고, 백만문화사)
 이상학/주베트남 대사관, 서울 광화문도장

2008년 1월 20일 일요일

TomTom ONE 3rd Edition

호주에 와서 Navigator만 3번째...
여행중에 Coffs Harbour 에서 밤사이 GPS를 도난당하고..
여행을 계속하기 위해서, 급하게 아침에 Good Guy 에서 구매했음.

예전부터 TomTom 제품을 사고 싶었는데.. 아주 저렴하게 괜찮은 물건이 있어서 그나마 드럽지 않은 기분으로 구매..

권장소매가가, 399불인데.. 329불 준거 같다.
이제 정말 신경써서 10년동안 써야겠다!

호주에는 GPS 도둑이 상당히 많으니 반드시! 반드시! 차에서 내릴때는 GPS를 들고 내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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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Tom ONE Version 3 (Latest slimmer model with latest whole Australia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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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first step in car navigation?

Now there's TomTom ONE!
TomTom ONE combines ease of use, portability, touchscreen technology and an elegant, unmistakable new design.

Drivers can enjoy the benefits of a TomTom ONE immediately, thanks to TomTom's award-winning plug and drive navigation software pre-installed on a memory card.

This means there is no need to download complicated software, just plug in and start using. TomTom ONE comes with the latest map of Australia. With TomTom ONE, everyONE can find their way from A to B!

Easy to use:
Plug & Go: Works straight out of the box.
High quality touchscreen
User-friendly menu with high resolution graphics
Tip Feature: discover everything ONE has to offer through useful onscreen tips.
Fast GPS signal fix
Portable, lightweight and wallet-sized
Drive relaxed, travel safely, arrive on time!
Latest and most complete maps on SD card: door-to-door navigation anywhere in your Region/Country
Choice of routes: such as quickest, shortest, avoiding toll roads and congestion charge areas
Itinerary Planning: plan your trip by defining multiple waypoints and destinations.
Route planning based on desired arrival time
Optional warning when exceeding recorded speed limit (if available from map data)
Car speed linked volume: volume of voice instructions will increase/decrease depending on speed of car.
Anti-Glare Screen: always an optimal view
Clear instructions:
Crystal clear 3D and 2D graphics for perfect viewing day and night
View Route: review and test the calculated route before you start driving.
Clear spoken instructions in your own language (36 languages to choose from and 55 different voices available)
User Interface: now including 22 languages.
Sign post information (if available from map data) displayed in navigation mode
Compass Mode: displays compass on screen to have even better orientation while driving.

Technical specifications
- Highly sensitive GPS chipset
- 32MB RAM
- CPU 266 MHz
- 3.5 inch full TFT colour LCD touchscreen
(320 x 240 pixels, 64.000 colors)
- Internal Litium-Ion battery (2 hours operation)
- 96 x 82 x 25 mm, 174 grams
- Operating temperature: -10 °C to +55 °C
- Bluetooth 2.0

12 Months TomTom Local Australian Warranty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동영상] 2008년 새해맞이 시드니 불꽃행사

2007년 12월 31일 오후2시경... 불현듯 시드니 불꽃놀이가 보고 싶어서, 부랴부랴 시드니로 향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약간의 장소정보만 가지고~ 출발~~~

새해맞이 시드니 불꽃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꽃축제이다보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장난이 아니라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작년에 가보지 못해서, 올해는 꼭 가기로 하고 출발~
사람이 너무 많은 오페라 하우스쪽을 피해서, 타롱가 근처로 향했습니다.

시드니 불꽂축제는 하버브리지를 중심으로 좌우로 6~7개의 배에서 동시에 불꽃에 쏘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기 쉽도록 6~7개의 배에서는 동시에 같은 모양의 불꽃이 쏘아지지요~

도착해보니, 역시 예상대로 주차가 가장 큰 문제더군요.. 우선 무작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없으면 나온다는 생각으로..
차가 진입할수 있는 마지막 길 가장 자리의 언덕배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대략, 50cm 정도의 언덕배기..
우리의 프라도~ 가볍게 등반후 안전하게 주차~ 완전 땡잡았습니다.

불꽃놀이는 두번진행됩니다. 가족및 아이들을 위해서 9시에 한번 그리고 메인인 12시..

자리펴고 6시간이상 기다려서 메인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왔습니다.

역시 멋있더군요.

나무가 시야를 가려서 하버브리지 불꽃을 잘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고.. 조금더 불꽃과 더 가까웠더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내년 불꽃놀이때는 최상의 조건에서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같이 보실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직접 찍은 동영상을 올립니다. 즐감하시기를~~~

그림 그리는 네명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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