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물시계를 받으면, 아마두 차지 않는 시간이 더 많을거 같아서, 결혼예물시계로, 그냥 스포츠시계를 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유니에게 말했지요~
아주~ 쾌히 승낙하더군요~
그래서, 미리 사주었습니다.(크리스마스랑, 1월에 있을 제 생일을 대비해서^^)
종로에 있는 시계전문점에서~ 저번주에 함께 봐두었던 G-Shock (GS-300-N4BVT)!!!
튼튼함과, 잔고장이 없기로 소문난, G-shock!!!
정말 멋있더군요~
후후후~ 포다구 났습니다.
선물을 받고 난다음에, 자꾸 자꾸 시간이 궁금해집니다.
예전에는 별루 시간이 궁금하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시간이 궁금하죠?
음.. 지금은 몇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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