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4년 2월 14일 토요일
캐리비안베이...
민식이가 물을 너무 좋아해서 목욕하다가 언제 한번 가자하고서 갔는데
민식이가 이렇게까지 좋아할줄은 몰랐습니다...
물속에서 나올줄을 모르고 완전히 그날 민식이는 철인 3종 경기를 하다시피
놀다가 왔지요...(3개의층-4,5,6-층을 올라다니고...무릎 까지고..)
그날저녁 자면서 조금 잠을 잘못자더라구요 좀 힘들었나 봅니다..
또 가고싶은지 이제는 목욕하러 들어가서는 안나오려고하네요..녀석^^
민식이가 좋아하니 얼마나 흐믓하던지..
민식아 다음에또 가자..알았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