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5일 토요일

가족 송년 모임 : 인천 화교마을 중국요리집





가족들과 함께 송년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천 중국인들이 모여사는 화교마을에 있는 전통 중국요리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음식맛이 좋더군요.
매형이 아는 집이라서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요리집앞에서.. 마치 중국에 온거 같지요?]




[본격적으로 먹기 위해서 민식이는 옷도 벗고~]






[음식이 나왔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군요... 흐흐...]




[민식이의 표정이 야릇하네요^^]




[양손에 탕수육을 꼽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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