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6일 목요일

아빠랑 민식이랑 하연이 모두 함께 컴퓨터 고쳐요~

하연이가 컴퓨터를 넘어뜨리면서 문제가 생겼는지... 전원이 안들어 오더군요..

파워도 바꾸어보고.. 결국 보드 고장으로 판정~

새로운 보드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참견장이 아들딸... 가만 있지 않고, 민식이는 드라이버를 벌써부터 들고 왔다갔다 하고 하연이도 덩달아 바쁘네요..









이 사진.. 민식이 표정 끝내주지 않습니까?
마치 "이런것 쯤이야~~~"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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