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26일 월요일

일곱색깔 무지개 사랑고백~

빨~* 간 장미를 가슴에 한아름 안기면..


주~* 르륵 눈물을 흘리며 마냥 행복해 하던 널..


노~* 란 손수건으로 너의 눈물을 닦아 줄때면...


초~* 롱초롱한 눈으로 아무 말없이 날 바라보던 널..


파~* 아란 하늘아래 저 수많은 하늘아래 유일하게


남~* 이 아닌 날 사랑해 주던... 나의 사랑스러운 유니..


보~* 고 싶다~

2001년 2월 14일 수요일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산에 가보면 아름드리 나무가 많습니다.
보기에도 울창하고 멋있어 보이는 나무들도
실은 별 볼일 없고 초라한 나무에
불과했습니다.
잘 생기고 자라보지도 못합니다.
사람들이 다른 곳에 옮겨
심든지 뽑아가기 때문이지요.
우리에게도 혹 못생긴 나무처럼,
잘 생기지 못해서
쓰임받지 못하고 있다는 열등의식은 없는지요?
하지만 기억 하십시오.
보잘것없는 나무가 산을 지키면서
서서히 자라나 나중에는
대들보나 기둥 같은 역할을
해내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 당장 좋은 곳에서 쓰임받지 못한다고 해서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없이 실력을 키우며 준비하십시오.
적당한 시기가 되면
가장 멋진 모습으로
능력을 발휘하게 될테니까요.

오늘 내가 쓰임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곧
준비하라는 신호 입니다.

2001년 2월 7일 수요일

### 죽.도.록. 사랑하는 방법 ###

1.그애의 귀에 대고"사랑해"라고 외치는거야......귀터져 죽도록..

2.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거야...................보고싶어 죽도록...


3.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해주지 말아봐!.............애간장이 타 죽도록...


4.비오는날 그애 집앞에 우산들고 있어봐...........깜짝놀라 죽도록...


5.잠옷을 입고 그애를 만나봐............................어이없어 죽도록...


6.모르는 척 딴 남자의 이름을 불러봐................열 받아 죽도록...


7.그윽한 눈으로그앨 쳐다봐.............................호수 같은 눈에 확 빠져 죽도록..


8.매일 매일 웃게 해주는 거야...........................턱빠져 죽도록...


9.한밤중에 아프다고 땡깡 부려봐......................안타까와 죽도록...


10.참?..서서히 죽이는 방법도 있쥐!? ................


옆에 두고서 조금씩 조금씩 죽이는거야.

"행복"이라는 독약으로.............♡

정월대보름이란?

정월대보름은 상원이라고도 하고 그해의 첫번째 보름을 말하며, 예로 부터 중히 여겼으며 독특한 풍속이 많았는데 풍속 및 민속 놀이 몇가지를 소개해 드릴께요...^^

<복토치기> : 14일 저녁 가난한 사람이 부잣집 흙을 파서 자기집 부뚜막에 바르면 잘 산다고 함.

<부럼 깨물기> : 15일 아침 일찍 밤, 은행 호도, 잣 등을 깨물면 1년동안 부스럼이 없고 치아가 단단해 진다고 한다.

<귀밝이 술> : 이른 아침에 술을 마시면 귀가 밝아진다고 한다.

<답교> : 상원에 교각을 밟으면 다리가 튼튼해진다고 한다.

<더위 팔기>; 아침에 남을 불러서 대답할때 내 더위 사가라고 하면 1년 동안 더위가 없다고 한다.

<오곡밥> : 멥쌀에 불린 콩, 삶은 팥, 찹쌀, 수수를 섞고 팥물을 부어 밥을 짓고, 밥이 끓을 때 차조를 얹어 뜸을 들인다.

<묵은 나물> : 호박 고지, 박고지, 마른가지, 고사리, 고비, 고구마 줄기, 각종 마른 버섯, 시래기 등 가을부터 말려둔 묵은 나물 9가지 이상을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안탄다고 한다.

2001년 1월 18일 목요일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2001년 1월 16일 화요일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를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때
우리는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있는 소중한 사람이란걸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일에서도
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듯이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든 외로움은
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 때 사라지게 됩니다.

2001년 1월 11일 목요일

사랑을 파는 자판기..

일회용이 아니오니 장난삼아 만지거나

파손될 행위는 삼가해 주십시오

또한 불성실하거나 마음이 불량한 사람은 거액의 수표를 넣는다 하여도

사랑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마음이 예쁘거나 진실한 사람 단 한분을 위해 설치된 것이오니

동전이나 지폐를 넣지 마시고 건강한 영혼을 넣으시면

밝은 미소로 포장된 기쁨과 행복을 내어 드립니다

투입된 양심이 불량하다거나 위조된 영혼일 경우

저장된 진실이 손상되어 아름다운 영혼을 보여 드릴수 없습니다

연습삼아서 사랑을 얻으려거나 불법 취득할 목적으로 감정을 투입시키면

진실만 삼키고 반환되지 않을수도 있으며

살아있는 동안 영원히

가동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