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6일 화요일

엄마!엄마!

요즘 울 민식이가 부쩍 엄마를 곧잘하곤합니다.그래서 아빠가 조금 서운해하고있지요 가뭄에 콩나듯 아빠를 하거든요 언젠가는 하겠죠???

옹알이 시작하면서 아주 열심히하더니 요즘은 진짜 말을 하고싶은지 뭔가를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민식아!빨리 아빠도 불러줘 그래서 아빠의 서운함을 풀어드려야지*^^*

민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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