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5일 토요일

[횡성] 대하드라마 토지(土地) 촬영용 오픈 세트장

친구들과 겨울 스키여행을 떠나면서 조금 일찍 도착해서 들렀습니다.

저는 토지책도 읽지 못했고, 영상도 보지 않았지만, 그냥 재미있을듯 하여 들러보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세트장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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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을 끊고~ 1인당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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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하여 일제강점기시대로 날아왔습니다. 어디부터 여행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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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TV에 나오는것과 실제 모습은 영 틀리죠~ 세트장의 건물은 장난감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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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건물 바깥은 멋지지만, 안쪽은 이렇게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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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도 있네요~ 관람객들이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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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 뒤편으로 가보면 전통놀이시설이 있습니다. 제기차기, 그네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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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한날 토지를 촬영하던날이더군요~
촬영이 한창이었습니다. 주인공과 한컷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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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걸로써~ 토지세트장 구경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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