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12일 월요일

Daniel 반 친구들입니다.

학교 벽에 붙어있더군요~

아이들 이름도 알겸해서, 한장 찍어왔습니다.

댓글 9개:

  1. 한국인은 역시 얼짱 각도를 잘안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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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상 - 2007/02/12 18:50
    그러고 보니, 완벽한 얼짱각도구만~

    처남의 눈썰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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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갈수록 영찬씨 붕어빵이야...ㅋㅋㅋ 설날은 좀 외로울수도 있겠네? 새해 복 많이받구 가족들 모두 건강한 한해 되길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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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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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니야 하연이는 지금 뭐하고 있니? 땅콩 먹고 있나? 보고싶당 ! 하루에 몇 번식은 현세랑 그곳 얘기를 한단다. 이모랑 이모부는 잘 도착하셨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아 참 엄마가 이모 국민은행 통장으로 십만원 보내셨단다. 유니네 김장김치 담그는데 보테라고 하시네 . 손주얼굴 구경보다 더 좋은건 없겠지만 그래도 이쁜손주들 끼고 하는 여행은 더 할 나위 없으시겠지. 멋진 추억거리 많이 만들길 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모두. - -민식이랑 하연이한테 전해주라 Matt랑 Brian이 많~이 보고싶어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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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언니 - 2007/02/16 10:03
    언니 한국가서 많이 바빳지 그럴꺼야 2년 동안 집을 비웠는데...ㅋㅋ

    Daniel이 가끔 안세 현세 이야기 많이 하는데 있는 동안은 싸우기도 하고 그랬어도 아이들한테는 좋은 경험들이었던거같아

    엄마 아빠 오셔서 짧은 기간동안 있으시려니 많이 아쉬우신가봐 오신지 3일만이 하시는 말씀 벌써 갈날이 얼마안남았네 그러시더라구...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매일 얼굴이라도 볼수있으니 다행이지뭐..

    언니두 건강하구 우리도 얼굴 자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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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rackback from: Tamiflu.
    Tamiflu biopeer swicki powered by eurekster. Tamiflu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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