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7년 4월 2일 월요일
같은 모습으로 누워있는 Daniel & Rosy
각자의 방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아침이면, 둘이서 같이 누워있습니다..
둘의 사이가 너무 친해서 그럴까요?
그건 아니고.. 엄마를 찾아서 한명이 다른한명의 방으로 이동을 한다는거지요...
덕분에, 넓은 안방침대에서는 저혼자 자고... 저 좁은 아이침대에서는 3명이 함께 자게됩니다..
언제쯤.. 각자의 방에서 각자의 꿈을 꾸며 자려는지...
나도 잠들때와 깨었을때 옆에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1개:
막내이모
2007년 4월 3일 오후 5:04
자슥들 귀엽게도 꿈나라중이네 좋은 꿈 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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