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9일 수요일

[TV 안보기 프로젝트 #4] TV를 완전히 치우다.





출근하기전.. 관리실에서 실사 나올것을 대비하여, 완전히 TV를 치워버림..

TV가 이렇게 무거운것인줄 처음알았다.

살때 배달해주고, 그위치 그대로 있었으니.. 들어볼 일이 있었나..

하여간.. TV를 완전히 치우고 보니 거실이 한결 넓어보인다. 추후에 TV장식장을 모두 없애고 저벽면을 모두 책장으로 만들까 한다..
도서관풍으로 거실을 꾸며서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그동안 생각했던, 빔프로젝터에 5.1ch 오디오 풀세팅등등... 완벽한 홈씨어터를 계획하고 있었으니.. TV를 치우는 결정으로 인하여, 그동안의 생각들은 모두 없어지고~ 새로운 거실디자인이 내 머리속을 자리잡고 있다.

덕분에 돈이 많이 굳었다. 대신에 더 멋지게 거실및 집안을 가꾸어볼까 한다.

좀더 사람다운 집으로~

[TV 안보기 프로젝트 #3] 케이블 방송과, 관리실에 연락하다.







노원케이블 방송에 연락했다.
이제 케이블 방송을 해지 한다고.. 달이 시작되었으니, 15일분은 청구가 된다고 한다..

케이블 종료 선언..

이제 관리실에 전화를 했다.
매달 관리비 추가되어져 나오는 TV수신료 2,500원의 항목을 빼기위해서..

관리실에서는 한전소속이므로 한전으로 연락하라고 한다..
TV수신료를 한전에서 관리하나?

반신반의하며 한전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봤더니.. 진짜 그런다고 하더군..

대표번호로 전화했더니 담당전화국번호를 알려주고 그쪽으로 다시전화했더니.. 바로 삭제...

케이블방송비와 TV수신료, TV전기세등을 합치면.. 대략 한달에 15,000원 이상이 절약되지 않나 생각이 된다.

돈벌었다..

[TV 안보기 프로젝트 #2] TV스크린에 암막을 치다.






시작 하루째..

마트에서 벽에 붙이는 스티커가 부칠만한곳이 마땅치않던 차에.. 이제는 쓸모없어진 TV화면앞에, 벽에붙히는 스티커종이를 부쳤다.

마지막으로로 보기로 했던, 슬픈연가랑, 영웅시대도 못보게되었다고, 아내가 좋아한다.

TV화면이 없어지니 민식이도 TV를 안찾는듯 하다.

공간활용도 하고, TV와의 거리도 두고.. 1석 2조이다.

[TV 안보기 프로젝트 #1] 아내의 선택.. TV를 보지말자.



예전에 아내에게 책을 한권 선물해줬었다.
고재학의 '내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예담출판사

며칠동안 책을 열심히 읽더라구...

퇴근후 아내가 TV의 폐해에 대해서 장황한 설명을 하고, 아이와 가정을 위해서, 굳은 결심으로 나에게 말을 한다.

"슬픈연가랑, 영웅시대 두개만 보고 끝나면 TV를 아예 보지 맙시다."

나도 기꺼이 찬성 하면서, 우리의 초대형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2005년 3월 7일 월요일

식탁의자에요~




민식이 전용의자를 구입했습니다.
우선 민식이가 쓰다가 나중에 둘째가 쓰면되겠지요?























민식이는 아빠와 컴퓨터 조립해요~




컴퓨터 하드가 고장나는 바람에 A/S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걸로 교환해와서, 컴퓨터에 장착을 하려는데, 민식이가 자기가 한다고 서두르네요~~~

그래도 제법 드라이버를 돌립니다.































































2005년 3월 1일 화요일

태극기 휘날리며~~




삼일절을 기념하여 태극기를 달려고 꺼냈더니, 힘차게 흔들어 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