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4일 수요일

[1997::유럽] 독일 - 라인강

[1997::유럽] 독일 - 라인강 :: 1997년 6월 4일

독일은 특별하게 볼만한 껀덕지가 없는 관계로...
특별한 볼거리를 위해서, 로렐라이로 유명한 라인강변을 추가로 여행하기로 했다.



[찻길따라 건물들이 쭉 늘어서 있고.. 왼쪽으로는 기차가 다니고...]



[어떻게 이렇게 어거주춤한 자세를 대로 한복판에서 취할 수 있는건지.. --; ]



[로렐라이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로렐라이랑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내가 손을 잡고 사진찍고 난후로, 뒤사람들도 모두 손잡고 사진찍더군요^^]



[등뒤로 펼쳐진 라인강줄기... 이곳은 예전부터 자살을 많이 하는곳이라고하는군요... 실제로 보면.. 조금 아찔합니다..]



[이곳은 맥주거리로 기억됩니다. 맥주의 나라 독일.. 그독일에서의 맥주거리... 여러가지 맥주가전시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있던걸로 기억되는군요...]



[우라질... 길을 걷다가, 똥밟았습니다. 장난기가 발동안 누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챙피하군요--; ]




라인강변의 여행을 모두 마치고... 우린 프랑크푸르트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영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서이죠...

19:45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떠나서,
22:30
영국 런던으로 도착했습니다.
시차가 -1시간 이니.. 실질적인 비행기시간은 무려 4시간이나 걸렸군요.. 생각보다 멀군요...

저녁식사를 하고, Regents Plaza in London에서, 취침을 합니다.
오늘은 너무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무척 피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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