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도착할때까지만해도, 하늘이 우중충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햇살이 방긋하군요^^
오늘은 런던시내관광이 있는날입니다.
트라팔가광장을 쭉 둘러보고~
영국의 상징 버킹검 궁전을 향했습니다.
마침 때를 잘맞추어서, 근위병 교대식 장면을 보고야 말았지요^^
[뒤로보이는 것이 버킹검 궁전입니다. 문이 굳게 닫혀있군요...]
[여기는 국립박물관인듯 하군요.. 정말 많은 종류의 예술작품들과, 각지에서, 가져온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국립박물관안의 전시물... 다아시죠? 이집트어와 그리스어가 함께 쓰여있어서, 이집트 상형문자해독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돌... 이름이 뭐드라???]
[국립극장이었던 걸루 기억이 납니다.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극장이지요.]
[버버리 아시죠? 버버리의 총 본사건물입니다. 들어가봤냐구요? 당근 들어가봤지요. 여기서, 향수도 사고, 직원과 이야기좀 나누고^^ 엘리베이터가 무척인상적이었던거 같습니다.]
[영국의 차이나타운...]
[런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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