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6일 금요일

[1997::유럽] 프랑스 - 파리 #2

[1997::유럽] 프랑스 - 파리 :: 1997년 6월 6일


[뭇여성들 모두가 자기집이라고 우기는 바로, 베르사이유궁전입니다.]



[궁전안인듯 하군요..]



[뒤로보이는 것이 전부 궁전 정원입니다. 무지 넓고 잘 가꾸어져 있더군요.]



[궁전내부입니다. 무지하게 화려하게 꾸며져 있더군요..]



[기억으론 노틀담성당으로 기억되는데.. 워낙 오래된 기억이다보니... 잘모르겠음... 하여간, 유명한 성당이었는데, 개보수중이었습니다.]


국립박물관에 갔습니다.
프랑스도 영국못지않게 이곳저곳에서, 가져온(?) 유물들로 멋지게 한상 펼쳐놨습니다.



[팔없는 비너스의 원본입니다. 실제로 보니, 그냥 그렇더군요..]



[양쪽벽 가득히 채워져 있는 유명한 그림들... 이거 하나씩 다보려면.. 몇날 몇칠이 걸릴듯...]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장보고... 그리고 포세이돈.. 포세이든같아 보이죠?]



[승리의 여신 니쉬~~~]


하루종이 프랑스 파리관광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이 실질적인 여행의 마지막날이었군요...
이밤이 지나면, 내일은 한국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아쉬움속에 하룻밤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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