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2년 12월 24일 화요일
아가침대가 들어왔어요^^
작은 누나가 아가 침대를 가져왔습니다.
준서랑 현서가 쓰던 건데... 무지깨끗하고, 좋더군요^^
학교들어갈때까지 쓰게 하려고 좋은걸로 샀는데... 년년생으로 태어나는 바람에.. 1년밖에 못쓰고, 우리 차지가 되어버렸지요^^ 호호~
매형 스타랙스로 가져와서, 거실에서 설치를 했더니.. 폼나는군요^^
하하~
그덕에 인천식구들도, 간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였지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