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4년 3월 24일 수요일
햄먹는 민식
저녁 식사시간... 아빠, 엄마 반찬인 햄을 덥석 집더니, 한입 물어뜯네요..
그러나.. 결국.. 씹기는 씹었는데.. 하나도 못삼키고 결국 다 뱃어내고 말았습니다.
[조금 아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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