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4년 10월 24일 일요일
교회 앞에서 퀵보드 타는 민식~
포부도 당당하게 성경책을 가슴에 꼭 껴안고 교회에 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지요^^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엄마 아빠가 성가연습을 하는 동안 태양이형아랑 퀵보드를 탔어요~
너무 잘타죠?
댓글 1개:
차니사랑
2004년 11월 29일 오후 9:36
위풍 당당하게도 성경책을 들고 가는 민식이 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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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 당당하게도 성경책을 들고 가는 민식이 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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