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4일 일요일

교회 앞에서 퀵보드 타는 민식~

포부도 당당하게 성경책을 가슴에 꼭 껴안고 교회에 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지요^^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엄마 아빠가 성가연습을 하는 동안 태양이형아랑 퀵보드를 탔어요~
너무 잘타죠?

















댓글 1개:

  1. 위풍 당당하게도 성경책을 들고 가는 민식이 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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