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5일 화요일

강북 아줌마의 자녀 둘 의대보내기 성공 사례

강북 아줌마의 자녀 둘 의대보내기 성공 사례

1) 유아기
손을 많이 움직이면 머리가 좋아진다 --> 종이접기, 피아노, 찰흙만지기, 레고등 놀이위주
노래를 많이 들려주어서 청각발달을 향상 --> 영어나 언어 듣기 영역의 강화

2)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 수학 학습지 시작 --> 선생에게만 의존치 않고 직접 지도함.
위인전등을 반복해서 읽음으로 속독눙력 향상 --> 수능 언어능력의 긴문장에 대한 적응력 강화
시간부족으로 못푼 학생들이 많다고 함.

3) 초등 고학년
학원에 보내기 시작함.처음에 여러곳을 보내서 실패.아이의 능력을 초과 함.
한곳만 집중적으로 보냄. 5학년 에서 중2까지 집중적으로 영어만 지도. 수능 실력 까지 향상.
추후에 수학만 집중적으로 지도.

4) 중/고교 시절
부족 부분만 집중적으로 지도 (예: 국어, 과탐 등). 필요한 부분만 하므로써 사교육비 절감
방학동안에 단기학원등을 이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화.

5) 대학진학
내신이 좋은경우 -->수시모집으로 의대진학(한양대 의예과)
수능이 좋은경우 -->수능위주의 대학 선택(이대 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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