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우리동네에서 몬스터 트럭쇼가 있었습니다.
몬스터 트럭이란게 뭐냐면, 바퀴가 엄청나게 커다란 트럭들이 나와서 차 밟고 지나가고 하는 쇼입니다.
입장료가 30불 이상 했던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비싸긴 했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밤이 늦은관계로 2~3회에 걸쳐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에 우리동네에서 몬스터 트럭쇼가 있었습니다.
몬스터 트럭이란게 뭐냐면, 바퀴가 엄청나게 커다란 트럭들이 나와서 차 밟고 지나가고 하는 쇼입니다.
입장료가 30불 이상 했던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비싸긴 했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밤이 늦은관계로 2~3회에 걸쳐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공부시간...
책을 보기에는 조명이 적당하지 않아서, Kmart에 가서 당장 조명을 사왔습니다.
40W 짜리 6개를 동시에 비추었더니, 면학분위기가 조성이 되는군요~
Daniel 은 혼자서 화장실엘 가지 않습니다. 쉬가 마려우면 꼭 아빠나 엄마에게 이야기해서 같이 가지요.
어느날, 갑자기 후다닥 하더니 밖으로 잔디밭에다가 쉬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