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 월요일

잔디밭에 쉬하기~

Daniel 은 혼자서 화장실엘 가지 않습니다. 쉬가 마려우면 꼭 아빠나 엄마에게 이야기해서 같이 가지요.

어느날, 갑자기 후다닥 하더니 밖으로 잔디밭에다가 쉬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해버립니다.



오줌 줄기가 시원하게~ 나오네요^^
마지막 털기가 시원찮았을까요? 고추를 꾹~ 잡고 걸어나오는군요^^

댓글 2개:

  1. 네이트온 다 신청했었는데 왜 신청 안받구는



    알아서 핸드폰 번호로 찾아사 등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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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 사진 없나?? ㅋ 심심한데☜ ㅎ 바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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