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My House~~~~~

2007년 1월 19일 금요일

이번에 구한 우리집입니다.

동상2007년 1월 19일 오후 8:57
집 좋다 ㅋㅋ

단층집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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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2007년 1월 19일 오후 9:28
아

스 발트 길 에 차선이 없네 지붕은 낮으막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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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2007년 1월 19일 오후 10:07
@아바이 - 2007/01/19 21:28
여긴 태풍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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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2007년 1월 22일 오후 7:40
아니.. 집도 넓구만,왜 부엌에서 둘이 그러고 있으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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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국2007년 1월 23일 오후 4:15
영찬 출세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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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2007년 1월 23일 오후 4:36
영찬아 정말 부럽다....

그 용기가 더 부럽구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 넘 보기 좋다

건강하구 하는일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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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 Kim2007년 1월 27일 오후 9:53
@동상 - 2007/01/19 20:57
호주 집이 좀 폼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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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 Kim2007년 1월 27일 오후 9:54
@소희 - 2007/01/22 19:40
다른곳은 모두 카페트라서,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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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 Kim2007년 1월 27일 오후 9:54
@전성국 - 2007/01/23 16:15
그러게 말입니다. 대지 300평에서 살다니~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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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 Kim2007년 1월 27일 오후 9:55
@상민 - 2007/01/23 16:36
고맙습니다. 서과장님도~ 계획하고 실행하는일 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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