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7일 토요일

아이들의 눈보호를 위해서~ 밝은 조명시스템을 갖추다~

저녁 공부시간...
책을 보기에는 조명이 적당하지 않아서, Kmart에 가서 당장 조명을 사왔습니다.

40W 짜리 6개를 동시에 비추었더니, 면학분위기가 조성이 되는군요~



위의 Daniel 공부샷은 절대로 설정샷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필받으면 저렇게 열심히 책을 봅니다. 요즘 책을 읽는 속도가 한층 빨라졌습니다.
밤에 잘때마다 매일 동화책 몇권씩은 읽어줘야 잠이 들지요~
Rosy는 덩달아 옆에서 듣고 있다가 제일 먼저 잠이 들구요^^

댓글 2개:

  1. danil 은 공부벌레



    rosy는 걸음걸이 가 숙녀 같아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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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바이 - 2007/01/28 20:36
    Daniel의 책읽는 속도가 아주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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