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8년 5월 5일 월요일
[동국♥은모] 블루마운틴에서 스테이크
이것저것 장비를 챙기고, Woolworths에서 고기를 사서 블루마운틴의 어느 한적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주변.. 조용한고 넓은 공간.. 아무런 느낌도 나지않는 맑은 공기.. 그리고 맛있는 고기..
바로 이순간... 내가 호주에 살고 있다는걸 느낌니다.
댓글 1개:
아바이
2008년 5월 14일 오전 10:05
새신랑이 스테이크 굽는 솜씨가......
어머 신부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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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이 스테이크 굽는 솜씨가......
답글삭제어머 신부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