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늘에만 들어오면 시원하고, 저녁이되면 제법 쌀쌀합니다.
더울때 가장 재미있는거는 뭐니뭐니해도 물놀이 이지요~ 마당에 설치된 대형 풀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가족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건물이 오래전에 지어져서 중후한 맛이 나네요.
이교회가 바로 아이들이 다닐 Scott School 의 재단입니다.
멋진 외부의 모습은 다음에 올릴께요~
예배는 10시30분에 시작합니다. 예배중에 목사님의 설교를 비롯한 모든 말들을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설교를 알아들을때쯤 되면 이곳에 어느정도 잘 적응이 되어져 있겠지요..
이날은 크리스마스를 특별예배로 아이들의 연극이 예배중에 진행되었습니다.
베트남을 거쳐서 호주에 도착한지 어언 5일이 넘어가는듯 합니다.
현지생활을 위해서 이런저런 준비를 하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들 살고 계시지요?
이곳 인터넷 환경도 썩 좋은 편도 아니고 하루종일 아이들과 있다보니, 접속할 시간이 잘 나질 않는군요~
저는 아주 아주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제가 정착할 마을 입니다.
Daniel 이 내년부터 다닐 예정인 (pre-prep) Scot school 의 음악 연주회의 모습입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입니다.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