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5일 화요일

마당에 설치한 풀장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늘에만 들어오면 시원하고, 저녁이되면 제법 쌀쌀합니다.

더울때 가장 재미있는거는 뭐니뭐니해도 물놀이 이지요~ 마당에 설치된 대형 풀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댓글 5개:

  1. 아이구 우리조카들 신났네그려. 현서 아가씨 웃도리는 왜 벗으셨나? 품위유지를 위해서 쭈쭈는 좀 가려 주시게나. 비키니 수영복을 하나 사가야하나 ...ㅉㅉ ㅋㅋ

    뒤편에 있는 아줌마들 고개좀 돌려보시지요. 보고싶은데

    즐거운 시간 보내삼(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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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식이 해맑게 웃는 모습이 아주 기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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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도 빨리 가서 현서랑 준서 보고싶다ㅜ 내가 갈때도 물놀이를 할수 있겠지....

    재밌어보이는구나 ㅋㅋ 이 형아도 곧 가마 기달료라 아그들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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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완전 파라다이스네.



    누나의 살찌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ㅋㅋ



    그런데 울 하연이는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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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계속해서 더워지고 있으니 태양이가 와서도 당근 물놀이를 할 수 있을거다~

    언능와서 조카들이랑 많이 많이 놀아줘라~

    아참.. 이곳은 할일이 없기때문에 볼만한 책을 많이 많이 가져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서관에 가서 영어 원서로만 봐야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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