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열이가 찍어둔건데.. 어찌어찌해서, 어제서야 떴습니다.
용량 관계로, 고화질은 Ftp에 넣어두었습니다.
다시한번 결혼식에 신경써준 어르신들과 선배님들, 동기들,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from 유니사랑~ (http://www.Unilove.pe.kr)
2002년 4월 30일 화요일
2002년 4월 2일 화요일
2002년 3월 19일 화요일
보금자리에 PC-DVD를 설치했습니다.^^

어제부터 설치해서, 오늘 저녁에서야, 정상적으로 설치를 완료하고, 이글의 콘서트 DVD를 봤습니다.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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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enter speaker
2. 좌전방스피커
3, 우전방스피커
4. 좌후방스피커
5, 우후방스피커
6, 우퍼(밑에 대리석 깔았습니다.^^)
7, 디코더(음을 6개의 채널로 분리해 주는 녀석입니다.)
8. 삼성 DVD-Rom 12x
---------------------------
설치하고, 여러가지로, 고생했습니다.
처음에 음이 6개로 안나오고...
그걸 Decorder로 잡아주니까, 잘나오고...
그러고 나니까, DVD가 끊기더군요...
오늘 인터넷 뒤져서... 시디롬, DMA잡아주고, via 보드라서, 최신패치해주고, 사운드카드의 소프트디코더 기능 죽이고, Decorder로 기능 살리고....
해줬더니... 환상적으로 나오는군요!!!
문모두 닫고, 불끄고, Eagle의 콘서트를 감상하는데... 정말 콘서트홀에 있는듯... 정말 좋군요..(부인도 만족한듯^^.. 그러나 지금 옆에서 가계부를 쓰면서, 저를 힐끗 쳐다보는군요^^)
이제 마지막으로 dts로만 감상하면 될듯합니다.
스피커 다 나오고, DVD화면이랑, 소리 끊김없이 풀화면으로 잘나오니, 오늘은 두발 쭉 뻗고 잘 수 있겠습니다.
PC-DVD시스템... 강추입니다!!!!
2002년 3월 11일 월요일
전화를 보면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전화를 보면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내 마음에 다가오는 그 목소리로 인해
선 끝에서
선 끝으로 이어진 사랑
어디서든지 달려오는 그리운 마음
우리들의 속삭임이 끝나고
수화기는 놓였는데
아직도 그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대와 나
서로 사랑하기에
전화를 보면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
한달 전쯤인가? 인터넷에서 본 시인데...
여자친구(지금은 부인이죠^^)에게 전화해서, 읽어주려고 했던, 시인데...
기회를 놓쳤군요...
하여간...
글로 남김니다..
아참... 이제 ID를 바꿨습니다.
결혼도 했구해서...
차니 로.... ^^
내 마음에 다가오는 그 목소리로 인해
선 끝에서
선 끝으로 이어진 사랑
어디서든지 달려오는 그리운 마음
우리들의 속삭임이 끝나고
수화기는 놓였는데
아직도 그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대와 나
서로 사랑하기에
전화를 보면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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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쯤인가? 인터넷에서 본 시인데...
여자친구(지금은 부인이죠^^)에게 전화해서, 읽어주려고 했던, 시인데...
기회를 놓쳤군요...
하여간...
글로 남김니다..
아참... 이제 ID를 바꿨습니다.
결혼도 했구해서...
차니 로.... ^^
2002년 3월 8일 금요일
[2002::호주]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새벽 5시... 어제 프론트에 부탁해둔 모닝콜 소리를 듣고, 일어났습니다.
싯고, 옷갈아입고, 짐꾸리고, 체크아웃을 하고, 킹스크로스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러나... 지하철역의 공사로 인하여, 우린 서큘러키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택시를 탈까, 버스를 탈까, 생각하고 있는데, 앞에 보니, 공항까지하는 임시버스가 우릴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것도 무료로... 아마두, 서큘러키역이 공사중이여서, 관광객들 편의를 위해서, 운영중인 것 같았습니다.
무료라는 것이 중요하죠^^
임시버스를 타고, Sysney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습니다.
7시30분에 비행기 체크인을 하고, 9시에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정든 시드니를 떠났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 홍콩에 도착했습니다.
홍콩비행장에서, 한국에 비행기로 갈아타야합니다.
이곳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더군요..
간만에 들어보는 한국어가 조금은 어색합니다. 9일만에 영어에 적응되었나봅니다.(헉.. 퍽.. O.o .. 죄송..)
한국에 비행기를 체크인하고, 보딩을 시작했습니다.
앗! 그러나, 승무원이 저희가 시드니에서, 발급받았던, 티켓을 회수하고, 새로운 티켓을 주더군요...
그냥 바뀌었다는 말과 함께..
우린 별 신경안쓰고, 비행기를 타고... 우린, 큰 행운을 얻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발급받은 티켓은... 바로.. 비즈니스클래스!!!!
헉.... 비즈니스클래스... 끝내줍니다.
자리도 널찍해서, 다리를 쭉 뻗어도 앞의자에 닿지 않고.. 각 자리마다 개인용 단말기가 있고(이코노미보다 화면이 더 크군요^^... 이코노미는 앞사람의 의자의 머리부분에 달려있어서, 바로 보이는데, 비즈니스클래스는 display가 없는것입니다... 이코노미에도 있는것이 비즈니스에 없을리가 없는데.... 한참을 헤매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왼쪽의 손걸이 속에 깔끔하게 접혀서 들어가 있더군요... 역쉬~) 스튜디어스도 한국이이고.. 더 이쁩니다^^
식사도 멋지게 나오더군요... 식후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흐흐... 비행기 타서, 내릴때까지, 풀코스로 음식만 먹다가 내린거 같아요^^ 하여간, 좋아요..

[비즈니스클래스에서 황홀해하고 있는 집사람입니다.^^]
2시간의 비행시간이 순식간에 흘러버리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8박 9일의 신혼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상으로 신혼여행기를 마칩니다.
싯고, 옷갈아입고, 짐꾸리고, 체크아웃을 하고, 킹스크로스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러나... 지하철역의 공사로 인하여, 우린 서큘러키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택시를 탈까, 버스를 탈까, 생각하고 있는데, 앞에 보니, 공항까지하는 임시버스가 우릴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것도 무료로... 아마두, 서큘러키역이 공사중이여서, 관광객들 편의를 위해서, 운영중인 것 같았습니다.
무료라는 것이 중요하죠^^
임시버스를 타고, Sysney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습니다.
7시30분에 비행기 체크인을 하고, 9시에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정든 시드니를 떠났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 홍콩에 도착했습니다.
홍콩비행장에서, 한국에 비행기로 갈아타야합니다.
이곳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더군요..
간만에 들어보는 한국어가 조금은 어색합니다. 9일만에 영어에 적응되었나봅니다.(헉.. 퍽.. O.o .. 죄송..)
한국에 비행기를 체크인하고, 보딩을 시작했습니다.
앗! 그러나, 승무원이 저희가 시드니에서, 발급받았던, 티켓을 회수하고, 새로운 티켓을 주더군요...
그냥 바뀌었다는 말과 함께..
우린 별 신경안쓰고, 비행기를 타고... 우린, 큰 행운을 얻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발급받은 티켓은... 바로.. 비즈니스클래스!!!!
헉.... 비즈니스클래스... 끝내줍니다.
자리도 널찍해서, 다리를 쭉 뻗어도 앞의자에 닿지 않고.. 각 자리마다 개인용 단말기가 있고(이코노미보다 화면이 더 크군요^^... 이코노미는 앞사람의 의자의 머리부분에 달려있어서, 바로 보이는데, 비즈니스클래스는 display가 없는것입니다... 이코노미에도 있는것이 비즈니스에 없을리가 없는데.... 한참을 헤매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왼쪽의 손걸이 속에 깔끔하게 접혀서 들어가 있더군요... 역쉬~) 스튜디어스도 한국이이고.. 더 이쁩니다^^
식사도 멋지게 나오더군요... 식후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흐흐... 비행기 타서, 내릴때까지, 풀코스로 음식만 먹다가 내린거 같아요^^ 하여간, 좋아요..

[비즈니스클래스에서 황홀해하고 있는 집사람입니다.^^]
2시간의 비행시간이 순식간에 흘러버리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8박 9일의 신혼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상으로 신혼여행기를 마칩니다.
[2002::호주] 맨리비치 그리고 호주야경..
다시 서큘러킷으로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배여행을 위해서, 시간표를 봤습니다.
영화 ‘빠삐용’에서 빠삐용이 떨어진 왓슨베이를 가려고 했는데, 이미 왓슨베이행 배가 끝났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 호주 여행을 왔을때, 버스를 타고, 왓슨베이를 갔다왔었습니다. 그때 인상이 좋아서, 집사람과 같이 가려고 했었던 것이죠..
불행인지, 행운인지, 왓슨베이행 배가 없어서, 가보지 못한 맨리를 가기로 했습니다.
호주인들이 좋아하는 관광지라고 하더군요..

[바다위를 한가로우면서도, 운치있게... 멋있게 돌아다니는 요트들...]
17시에 맨리행 배를 타고, 30분정도 걸려서, 맨리에 도착했습니다.
가는동안 수많은 요트들이, 바다를 뒤덮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다는 요트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여행객이, 유람을 위해서, 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금이 허락하신다면, 소규모로, 요트를 한번 타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트타고, 근처 휴향지도 가고, 선상위에서, 식사도 하고...
맨리는 그렇게 큰곳은 아닙니다.
선착장에서, 내려서, 번화한 거리를 약 50M 정도 걸어가면, 맨리해수욕장이 나오고(듣기로는 누드비치라고 들었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도 못봤습니다. 워낙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별루 여서, 화창한 호주의 바다풍경보다는 분위기있는 바다 여행을 즐겼습니다.

[맨리에 도착해서, 떡하니 보이는 인포메이션 간판입니다.]
맨리에서, 이럭저럭 관광을 하다보니, 어둑어둑 해지는군요..
시드니는 야간이 더 아름답거든요... 시드니가 세계3대 미항으로 불리우는 것이 바로, 육지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공중과 바다쪽에서, 시드니를 볼때 진정한 맛을 느끼고, 그로인해서, 3대미항으로 불리우죠...
거기다가, 야간풍경또한 끝내줍니다. 특히, 야간에 배에서 보는 시드니의 모습이란...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서큘러킷으로 향하는 저녁배를 탔습니다.
사람들도 많더군요.. 우리 빼고는 모두들 한손에 맥주한병씩 들고, 이야기 꽃이 만발합니다.
서큘러킷이 가까워지고..... 나의 기대는 부풀어져 가는데...
이런.. 이런... 내가 그토록 기대했던, 오페라하우스는... 조명을 예전에 비해서, 반도 안켠상태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헉... 공사중이어서 그랬던 것일까?

[배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배에서 본 시드니의 야경... 멋집니다.]
조금은 실망한 상태로, 배에서 내리고... 신혼여행 마지막밤의 아쉬움을 달래려, 서큘러키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고... 시끌벅적한 건물 근처에도 가보고(왠 젊은 남녀들이 사교복을 입고, 하나둘씩 몰려들고, 건물안은 큰 음악소리와 젊은이들의 현란한 춤동작... 아직도 이곳이 뭐하는곳이 궁금하다... 나이트 클럽인가?), 항구앞에서, 원주민이 연주하는 악기 공연도 듣고...

[호주 원주민의 연주... 참특이했습니다. 두곡이나 듣고,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꺼내주고 왔지요]
지하철을 타고, 킹스크로스로 돌아왔습니다.
출출하기도 하고, 동전이 남아서, 근처 음식파는 곳에 가서, 치킨을 사서,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내일 한국으로 떠나야 하니, 짐정리도 하고, 방금사온 치킨을 뜯고...
서서히, 호주에서의 마지막밤이 지나갑니다..
두 번째 배여행을 위해서, 시간표를 봤습니다.
영화 ‘빠삐용’에서 빠삐용이 떨어진 왓슨베이를 가려고 했는데, 이미 왓슨베이행 배가 끝났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 호주 여행을 왔을때, 버스를 타고, 왓슨베이를 갔다왔었습니다. 그때 인상이 좋아서, 집사람과 같이 가려고 했었던 것이죠..
불행인지, 행운인지, 왓슨베이행 배가 없어서, 가보지 못한 맨리를 가기로 했습니다.
호주인들이 좋아하는 관광지라고 하더군요..

[바다위를 한가로우면서도, 운치있게... 멋있게 돌아다니는 요트들...]
17시에 맨리행 배를 타고, 30분정도 걸려서, 맨리에 도착했습니다.
가는동안 수많은 요트들이, 바다를 뒤덮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다는 요트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여행객이, 유람을 위해서, 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금이 허락하신다면, 소규모로, 요트를 한번 타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트타고, 근처 휴향지도 가고, 선상위에서, 식사도 하고...
맨리는 그렇게 큰곳은 아닙니다.
선착장에서, 내려서, 번화한 거리를 약 50M 정도 걸어가면, 맨리해수욕장이 나오고(듣기로는 누드비치라고 들었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도 못봤습니다. 워낙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별루 여서, 화창한 호주의 바다풍경보다는 분위기있는 바다 여행을 즐겼습니다.

[맨리에 도착해서, 떡하니 보이는 인포메이션 간판입니다.]
맨리에서, 이럭저럭 관광을 하다보니, 어둑어둑 해지는군요..
시드니는 야간이 더 아름답거든요... 시드니가 세계3대 미항으로 불리우는 것이 바로, 육지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공중과 바다쪽에서, 시드니를 볼때 진정한 맛을 느끼고, 그로인해서, 3대미항으로 불리우죠...
거기다가, 야간풍경또한 끝내줍니다. 특히, 야간에 배에서 보는 시드니의 모습이란...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서큘러킷으로 향하는 저녁배를 탔습니다.
사람들도 많더군요.. 우리 빼고는 모두들 한손에 맥주한병씩 들고, 이야기 꽃이 만발합니다.
서큘러킷이 가까워지고..... 나의 기대는 부풀어져 가는데...
이런.. 이런... 내가 그토록 기대했던, 오페라하우스는... 조명을 예전에 비해서, 반도 안켠상태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헉... 공사중이어서 그랬던 것일까?

[배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배에서 본 시드니의 야경... 멋집니다.]
조금은 실망한 상태로, 배에서 내리고... 신혼여행 마지막밤의 아쉬움을 달래려, 서큘러키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고... 시끌벅적한 건물 근처에도 가보고(왠 젊은 남녀들이 사교복을 입고, 하나둘씩 몰려들고, 건물안은 큰 음악소리와 젊은이들의 현란한 춤동작... 아직도 이곳이 뭐하는곳이 궁금하다... 나이트 클럽인가?), 항구앞에서, 원주민이 연주하는 악기 공연도 듣고...

[호주 원주민의 연주... 참특이했습니다. 두곡이나 듣고,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꺼내주고 왔지요]
지하철을 타고, 킹스크로스로 돌아왔습니다.
출출하기도 하고, 동전이 남아서, 근처 음식파는 곳에 가서, 치킨을 사서,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내일 한국으로 떠나야 하니, 짐정리도 하고, 방금사온 치킨을 뜯고...
서서히, 호주에서의 마지막밤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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