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9일 토요일

[엄마작품]강원도로 피서 다녀왔어요!!! 1

우리 민식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멀미두 안하구 힘들다구 보채지두않구..
그래서 할아버지께 계속 칭찬을 받았지요.
밤에 잘자구 식사시간 어떻게 알구 때맞춰 자구 ..어른들 피곤 하게 하질않아
귀여움만 받고 왔지요~~~~~
많은 사진중 간추려서 올렸습니다..
민식이는 피서 다녀와 하루는 아주 피곤해하더군요...
피곤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민식아 아빠,엄마랑 재미있었지???.아빠,엄마두 정말 즐거웠단다......
(오색약수터에서 용대리 계곡까지)
**이번 여행은 민식이 친가 식구와 외가 식구가
모두 함께 떠난 여행이었습니다.(할아버지, 할머니, 고모2,고모부
사촌형2,사촌누나.외할아버지.외할머니.삼촌, 아빠,엄마,민식..모두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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