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6일 토요일

어린이 교육박람회 (Coex)

지영씨의 결혼식을 마치고, 옆에 있는 Coex에 교육박람회를 갔다왔습니다.

사실은 장난감 박람회인줄 알고, 레고더미속에서 민식이를 마음껏 놀게 할려고 거금 3,000원씩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온갖 어린이 교육 전문회사들이 회사 홍보를 하고 있더군요..

조금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발디딜틈없는 인파...

6천원이 아까웠습니다. 거기다 주차비까지.. 어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