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Rosy in the Basket



댓글 3개:

  1. ㅋㅋ 좋은가보다..ㅋㅋ



    엄마한테 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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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찬군 자네와 가족들이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부럽구만!!



    나는 2006년 연말이 와서 회사일이 바쁘고 아내도 만삭이라 연말 회식 같은건 안한다네..



    그리고 내년 1월 5일쯤 집 근처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할 예정이라네..



    자네는 어떻게 지내는 건가? 사진만 보면 매일 여행만 다니는것 같구만 ㅎㅎ 하여간 부러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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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강아지, 바구니하나가 완전히 놀이기구네. 크리스마스는 잘들 보냈니?

    칸타타는 은혜가운데 잘 마쳤다. 교회가 허전하더구만. 올 크리스마스는 다들 조용히 보냈다우.

    홍어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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