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동생 말태워주고 있어요~
아빠가 말을 태워주었더니, 데니얼이 로지를 태워준답니다. 로지야 신나게 올라탔지요.
로지를 태우고 불끈 일어나서 몇걸을 움직이더니~ 힘이 빠진듯 퍼져버린 데니얼
말
입니다.
댓글 3개:
uni
2007년 12월 27일 오전 11:24
마지막 표정 ㅋㅋㅋ
오빠노릇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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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희
2008년 1월 11일 오후 7:19
로지를 태우기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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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2008년 1월 12일 오후 3:21
@권소희 - 2008/01/11 19:19
쫌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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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표정 ㅋㅋㅋ
답글삭제오빠노릇하기 힘들지?
로지를 태우기엔... ㅋㅋ
답글삭제@권소희 - 2008/01/11 19:19
답글삭제쫌 뭐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