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일 금요일

놀이터에서 - 케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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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캐서린 많이 예뻐졌구나. 키도 많이크고 볼도 통통해졌네.

    써니랑 볼이 비슷해져 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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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영애 - 2008/08/02 16:13
    캐서린 점점 이뻐지고 있음~

    아주 귀엽고~ 매력 만점의 아가씨로 성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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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맨날 보니 아직도 내눈엔 아기같은데 입던옷들이 작아지고 거울보는 시간이 잦아지고 스스로 옷을 골라입으려하고 친구들이 이런스타일옷입었는데 나도 그거사고싶어라말하고 반친구 타야랑 에이프럴이랑 케이티가 귀를 뚫었다고 자랑했다며 나도 해달라고 졸라대고그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들이 점점 자라고있음을 느끼게한다^^ 지금까지 예쁘게 잘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욱더 아름다운 사람으로 잘자라주길...사랑해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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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ophia - 2008/08/10 12:45
    양쪽 딸들이 너무 멋을 내서 말이야..

    로지는 어제 치마입혀놨더니만, 하루종일 공주역할임..

    어제 자기전에 엄마에게 하는말..

    "엄마 시드니 갈때도 오늘 옷이랑 똑같은 옷으로 입혀주세요~"

    요즘은 치마 아니면 상대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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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캐서린은 엄마닮아서 뭐 그렇다치자. 근데 로지도 고모닮았나?

    우리강아지들 구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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