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수련회랑 비슷합니다. 예빼드리고.. 즐겁게 소통하고~
동네에서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입니다.

거대한 댐이 있어서 수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지요~


교인중 한명이 모터보트가 있어서, 그걸로 모두가 더욱 시난게 즐겼지요~









교회 수련회이니, 당연히 예배는 드리는거구~ 경건한 예배는 경건히 드렸습니다.
늦은저녁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문제 맞추기... 먹기시합.. 등등..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간곳에 많이 보던 꽃이 있네요~ 자세히 보니. 무궁화(영어명 : 로즈 오브 샤론)입니다. 너무 반갑더군요~

2박 3일동안 즐겁고 경건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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