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으로 들어가면서, 민식이는 처음으로 배를 탔답니다.
(배속에 있을때 남이섬 가는 배를 탔었는데^^)












수목원을 나와서, 미리 예약해 둔, 오늘의 숙박 예정지인 펜션으로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했었지요~
말로만 듣고, 처음 와보는 펜션, 자연속에 있어서 그런지, 좋더군요.









이길을 따라서, 축령산 정상, 서리산 정상, 전망대 등.. 여러곳으로 갈 수 있으나..
시간도 늦었고... 홀몸(?)이 아니므로... 적당히 오를 만큼 오르고... 하산했습니다.
아직 아들이 어리기때문에... (2003년 3월생..) 자연의 향기만 맡게 해주는거지요..
나중에 걸어다닐때쯤에는 좀 더 많이 올라가야지요~

축령산행을 마치고~ 다시 펜션으로~
산행도 하고~ 해서인지, 배가 살짝쿵 고파오는군요...
흐흐~ 기다려지는 바베큐파티때문인지 입에 침이 고여옵니다.
펜션의 마당에 준비된 바베큐장비에 가게에서 사온 숯으로 불을 지피고~ 낮에 산 고기를 올려놓습니다.


뒷마무리를 깨끗히하고~ 내일의 일정을 위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까요?
아니지요^^ 무엇을 했는지는 그냥 각자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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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이 되면 늘 펼쳐지는 풍경들....


아침은 특별히 제가 고기국을 끓였지요^^
그래서 아침 메뉴는 라면에, 고기국, 쌀밥 기타등등...
자, 오늘은 또 어디를 갈까요?
모두가 출동 준비를 마치고, 펜션앞에서 한장~





10월 3일 금요일, 4일 토요일, 5일 일요일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
일요일은 교회일로 평소에는 1박2일의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금요일 빨간날로 인하여~ 3,4일, 1박 2일 일정으로 축령산근처를 가족과 함께 떠나기로 했습니다.
아침 6시 석계역에서 둘째누나팀과 셋째누나팀 그리고 우리팀 이렇게 3팀이 만나서, 축령산으로 향했습니다.
그 첫번째는 아침고요 수목원입니다.
아침 고요 수목원은 영화 편지에 나오고 나면서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지요~
아침고요수목원은 삼육대학교 원예학과의 한상경교수님이 외국과 한국 그 어느 곳에서도 한국정원(Korea Garden)을 찾아보기 힘듬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먼저 한국정원을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곡선, 비대칭의 균형)을 울타리 안으로 옮겨온 것" 이라고 정의하고, 아침고요에 이 민족의 삶과 애환이 서린 한국정원을 만들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한국은 물론 나아가서는 세계인들이 이 아침고요에서 한국의 참 모습을 느끼고, 마음껏 쉬며 명상하고, 자연속에서 감동을 받고 돌아가도록 의도 하였다.
"아침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일찌기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데서 비롯된, 한국적인 자연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져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수목원까지 가는길은 http://www.morningcalm.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수목원까지 가는길은 좁고 구불구불해서 쉽지가 않더군요.
거기다가 도로 확장공사중이라서, 더 힘들었습니다.
저희는 아침일찍가서 막히지 않았지만, 나중에 보니는 늦게 오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고생을 하더군요.
여행은 항상 새벽에 시작하세요~
드디어 도착한~ 아침 고요 수목원... 좋더군요...
자 이제 입장해봅시다~



